てるてる坊主
<作詞:浅野鏡村>
てるてる坊主 てる坊主 あした天気に しておくれ いつかの夢の 空のよに 晴れたら 金の鈴あげよてるてる坊主 てる坊主 あした天気に しておくれ 私の願いを 聞いたなら あまいお酒を たんと飲ましょてるてる坊主 てる坊主 あした天気に しておくれ それでも曇って 泣いてたら そなたの首を チョン切るぞ
첫댓글 昭和12년경 듣든 동요,그 시대 기억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고맙읍니다..................
일제시대 초등학교 3학년때 大井 譽 라는 일본 선생님께서 배운 노래로서 감화가 깊슾습니다.그 선생님의 사모님의 이름은 大井のりこ 라고 선생님께서 사모님을 부를때는 " のりこ ~~~"라고 이름을 부르느것을 보고 학생들이 모두 흉내를 내고 웃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그때 같이 배우던 동기생들이 거의 하늘나라로 가서 볼수가 없습니다.안타갑습니다.감사합니다.
내일의 맑은 날씨를 비는 동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昭和12년경 듣든 동요,그 시대 기억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고맙읍니다..................
일제시대 초등학교 3학년때 大井 譽 라는 일본 선생님께서 배운 노래로서 감화가 깊슾습니다.
그 선생님의 사모님의 이름은 大井のりこ 라고 선생님께서 사모님을 부를때는 " のりこ ~~~"라고
이름을 부르느것을 보고 학생들이 모두 흉내를 내고 웃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그때 같이 배우던 동기생들이 거의 하늘나라로 가서 볼수가 없습니다.안타갑습니다.감사합니다.
내일의 맑은 날씨를 비는 동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