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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0년7월9일 (금요일) 잔차방 개설 첫 공지 라이딩
2) 2010년 7월 13일 과천 대공원 라이딩
3) 2010년 7월 15일 청계산 라이딩
4 ) 2010년7월20일 안양 병목안 라이딩
5 ) 2010년 7월22일 관곡지 라이딩
6 ) 2010년7월29일 서울숲->능동어린이 대공원
7 ) 2010년7월31일 일산호수공원 라이딩
8 ) 2010년8월5일 월드컵공원라이딩
9 ) 2010년 8월20일 안양유원지 라이딩
10) 2010년8월27일 관곡지 라이딩
11) 2010년 8월29일 서울숲 라이딩
12) 2010년9월10일 월팍하늘공원 라이딩
13) 2010년9월24일 일산호수공원 라이딩
14 ) 2010년9월26일 구리시민공원->남양주한우마을
15) 2010년10월5일 통일동산라이딩
16) 2010년10월7일 백운호수 라이딩
17) 2010년10월14일 미사리 라이딩
18) 2010년10월19일 일산(아구찜) 라이딩
19) 2010년10월28일 김포하성 (장어구이) 라이딩
20) 2010년11월4일 분당중앙공원 라이딩
21) 2010년11월11일 미사리 라이딩
22 )2010년11월18일 미사리 한우마을 라이딩
23) 2010년11월25일 도봉산입구 라이딩
24) 2010년12월2일 하트돌기
25) 2010년12월16일 일산애니골 맛집 가나안덕
26) 2010년12월16일 검던산현충탑->올림픽공원 라이딩
27) 2010년12월23일 소래입구 라이딩
그동안의 울 잔차방님들과의 27차례 라이딩 후기 사진을 들춰보며 크고 작은 변천사가 스쳐 지나가네요^^* 잠시의 고비도 껶었지만 울 잔차방님들의 열정과 관심 여러 길짱님의 봉사로 너무도 가족적이고 생각만 해도 즐거운 잔차방이 우뚝 설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2011년에도 더욱 활기찬 잔차방이 되기를 기원하며~~~
초창기 사진 봉사에 방장님으로 열정을 다 해 주신 지금은 직장업무 관계로 맘만으로 늘 함께 하시는 오늘도 홧팅님! 잔차방의 생명인 길도우미로 수고해 주신 남촌님! 평양감사님! 로체님! 이 자리를 빌어 정중한 마음으로 감사 인사 드립니다. 2011년에도 더욱 아낌없는 사랑과 봉사 부탁드립니다.
잔차방 개설 후 첨 아름다운 5060 정모에 자전거방 회원이름으로 찬조금 협조 해 주신 용삼님께도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울 잔차방 회원님들! 라이딩공지에 참석 댓글 달아주시고 참여 해주시는 회원님들이야 말로 진정한 잔차방의 주인이십니다. 늘 건강한 모습으로 오늘을 열심히 살아내는 행복한 잔차인이 됩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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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미소님 올해는 참으로 행복한 우리 잔차방 이었지요 ..
새해 복마니 받으시고 만복이 깃들기를 소원합니다 ...
필통님님! 뵈온지 오래 된 듯 하네요^^
밝아오는 신묘년 새해에도 풍성한 기쁨 속에 뜻하는 바 모든 일이 성취되기를 바랍니다.
파노라마! 추억이란 언제나 그리고 참으로 아름답고 소중한거지요? 1년의 세월이 추억이란 아름다움으로 함축된 역사의 한페이지를장식하고 저물어갑니다. 그동안 아름다운5060 잔차방을위해 수고하시고 애써주신 미소님의 열정이 있었기에 이렇게
멎진마무리도 있을수있군요. 노고와열정과 헌신에 감사와 찬사를드리며 밝아오는새해에는 더욱멎지고 아름답고 행복한 한해를 가꿔가시길빌겠습니다.
평양감사님의 추진력에 더욱 힘입은 잔차방 2011년도에도 많은 사랑 부탁혀유!
가정의 행복 그리고 건강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미소님 금년 도 에 잔차방 7월초 부터 미소님 고생많이 했습니다 금년 도 마무리 잘하시고 2011년 행복 하고 좋은일만 있쓰세요 사진을보니 지난날이 새롭고 생 생 합니다 감사합니다 *****
하루 하루 즐거움으로 더욱 다가오는 2011년을 기대하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풍성한 기쁨 속에 뜻하는 모든 일 성취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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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2011년에는 라이딩에서도 자주 뵈어요~~~
미소님의 제가 못한일을 마무리를 하셨군요이잉 향상 건강하소서잔차방
`` 오늘에 들어와 댓글을 올리니 넘 무심했군요 년말에 넘 바뻐서 어쩔수가 없써성
아직도 피곤한 몸으로
바쁜 업무로 항상 피로에 지치신 모습이 선하네요^^;;
조금만 여유가 있으셔도 잔차방을 향한 열정으로 송년 회고는 올리셨을 텐데~~~
그만큼 넘넘 몸이 바쁘시다는 것 느껴집니다.
글 솜씨도 편집 실력도 없어 그냥 발췌해서 올렸을 뿐....
홧팅님 돌아 올 날 항시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