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군수 허필홍)에서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는 홍천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상도)에서는 3월 2일부터 폐자원 재활용 사업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일상생활에서 폐기되는 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수거, 선별, 가공, 판매 등을 위해 홍천지역자활센터에서 폐기물업체에 재활용 사업단을 투입하고 업체에서는 이들에게 폐자원 선별업무를 맡김으로서 안정된 일자리와 노동의 기회를 제공하며 참여자들의 자활?자립 의욕을 고취하는 성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11년 개소하여 운영하고 있는 홍천지역자활센터에서는 이번 폐자원 재활용 사업단을 사회서비스 일자리형 자활근로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며 조건부수급자, 차상위계층 주민이 참여하게 된다. 【 문의전화 : 홍천군 주민생활지원실 담당 033-430-2349 】 |
첫댓글 현재 확실한 증거 확보 차원에서 조용히 뒷조사중입니다... 결과를 받아보구 대처 해야 할것같읍니다..
재활용사업단이란 용어는 어느 단체가 쓰는것을 봤는데....비슷한 일을 하려나 봅니다. 손안대고 코풀기~~~
수고 많으시구요. 제가 홍천에 진 빚은 두고두고 갚겠습니다. 힘내십시요
현재상황은 페기물은 받아주돼,,,까다롭게..생활페기물,특정페기물,건설페기물을 완벽히 선별해와야 받아주고 선별분리가안돼어있으면 거부하고있읍니다..회원중한분이 거절당한사례가있읍니다...
정신줄 놓고 싶은가 봅니다.
거꾸로 그업체의 매립이나 처리과정에 다른폐기물이 섞여 있으면 환경 감시단과 동행하여 건 건이 고발조치를 하겠다 해 보십시요.
100 이면100 섞여있고 분류가 정확하게 되어있지 않을 것입니다.
" 폐자원 재활용 사업단을 사회서비스 일자리형 자활근로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며
조건부수급자,차상위계층 주민이 참여하게 된다. "
한고물상에 최소 3~5명정도는 직 간접적으로 고용을 하고 있는데...
홍천에 약30~40곳이라면 최소 100여명의 일자리를 빼앗아 지내들이
몇명이나 참여 시키고 고용 한답니까.... 한번 물어 봐 주십시요...
빙신들...
고물인은 없는 탁상 행정의 표본.......
어떻게든 서민들의 밥그릇을 뺏어 먹겠다
작심하고 덤비겠다 이거네요....흠....
흐미.....ㅜ
우리도 분명 이땅 대한민국에서 처자식 건사하고 헌법 준수해 가며 자식에게 법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다...라고 훈육하며 가르치는데...졸지에 하루 아침에 범법자가 되었으니....가치관의 혼란으로 요즘 이민가고 싶은 마음 굴뚝 같습니다.
자활일자리창출 웃깁니다. 국가세금으로 생활비충당해주고요. 빙땅치는게 보통이아닌니다....우리세금이아깝다요.
그냥 아웅다웅 살지말고 그냥 차상위증 혜택받는게 좋을때가많아요..그냥국가에서 돈주고 복지혜택많이주는데 누가 자립합니까...애들교육비부터시작해서 집도주는데...공무원정신부터 고쳐야합니다...실적위주에 일거리창출해준다지만 일하는것보면 환장합니다....홍천군복지 예산편성할때 함보세요...공무원상대로 사사건건 걸고 넘어지세요. 지출내용 정보신청하시고 판매대금정보신청도해보세요...환장할겁니다 공무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