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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배방의 山河 남천 발원지를 찾아서(천년고도 경주)
배병만 추천 0 조회 403 22.08.17 07:3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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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17 07:47

    첫댓글 초지일관 하천 및 강줄기...
    저도 초지일관 폭포, 하늘다리, 절벽 레펠...ㅎㅎㅎ
    추석지나고 계약되면 인사올리로 가겠습니다

  • 작성자 22.08.23 07:46

    이제 500km만 더이어가면 하천길은 끝이납니다.
    장장 5년이상을 그렇게 걸었네요

  • 22.08.23 07:57

    @배병만 난 내년되어야
    레펠 5년째인데
    대단하십니다

  • 22.08.17 08:17

    이번에는 혼자가 아니었군요 ㅋㅋ
    산이지부장님,보라님과 오붓한 걸음 보기 좋습니다.
    참치님 오랫만에 보니 반갑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2.08.23 07:47

    두분과 함께 재미난 걸음이되었구요
    다음달 영알에서 뵙기로 하겠습니다.

  • 22.08.17 10:24

    오늘은 모처럼 시간이 되어 남이 정성껏 쓴 산행기에 끈적끈적 해 봅니다
    모든 분들은 문디같은 코나와 경제침체에 아랑곳 하지 않고 산으로 바다로
    해외로 우주로 다니는데
    짜치서 산에도 못가고 남들 산행기만 기웃 거리고 있네요
    산행기는 사진 보는 재미도 있지만
    감미로운 글에다 입담이 곁들어 지면 산에 가는 것 보다 더 재미가 납니다

  • 작성자 22.08.23 07:49

    잘 계시죠 얼마전 깽이님과 해안길을 걸으며
    장군님을 이야기했는데 잘 계시죠
    다음달 영알에 한번 오시기 바라겠구요 가을산행 맑게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 22.08.17 10:57

    그냥 아무 생각없이 다니던 익숙한 길
    익숙한 강의 이름이 남천 이었네요.
    산은 높아야 제맛이고
    강은 깊고 깨끗해야 제 맛인것 같습니다.
    가을에 경주에 가면 익숙한 그길 시간 나는 대로
    다시 한번 거닐어 볼 듯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2.08.23 07:50

    국토을 배우는 견습생으로써 이제 하천길도 막바지에 이르렀고
    내년초부터 정맥을 다시 이어가며 산수경(山水經)을 다시 볼것 같습니다.
    지맥길 무탈하게 이어가시고 안전한 발걸음 되기기 기원드립니다.

  • 22.08.17 17:58

    서출지 연꽃도 보기좋고 주차장에서 옥룡암 가는길 단풍이 곱게 물든 가을날 참 좋은데....잘 보고갑니다

  • 작성자 22.08.23 07:51

    지부장님 한번 따라오세요 밥사드릴
    께요.
    아셨죠

  • 22.08.18 07:59

    천마용역 아주 멋진 문구임니다

  • 작성자 22.08.23 07:52

    ㅎㅎㅎ 시골이라 벌서 서늘한 기운이 느껴지실듯 합니다.
    잘 지내시구요

  • 22.08.18 11:45

    신라 천년고도 경주... 역사책 한권 읽는 느낌이
    듭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강길 걸으면 눈으로
    보는것만 보는게 아니라 지역의 역사 전해저
    오는 이야기등등 어찌그리 많이 알고있는지
    대단하다는 생각입니다

    모처럼 산길이 아닌 물줄기따라 걷는 평지길
    오랜만에 걸어보니 역시 평지길이 산길보다
    더 피곤한것 같습니다 남천도 물이 그런대로
    깨끗해 보여서 옛시절 시골하천같은 그런
    느낌이 들었던것 같습니다

  • 작성자 22.08.23 07:53

    산을 다니고 물을 다니면서 역사 공부를 많이 한 보람이 느껴지는 경주 투어였습니다.
    두분께 감사드리고 다음달에 뵙겠습니다.

  • 22.08.20 12:32

    천년도시로서 위상과 체면이 있지.
    그곳은 지천이 문화재와 명승지뿐인데
    오염이 않되도록 길이 보존해야 할 유산
    경주양반들이 잘 지켜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산이운영자님,보라님과 함께 몸도 마음도 가벼운 경주하천길 입니다.
    (은퇴하시면 의성마늘한우 대박한번 내이소ㅎ)

  • 작성자 22.08.23 07:55

    ㅎㅎㅎ 경주는 문화재도 많은 반면 물도 나름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남쪽의 하천은 대충 마무리 되었고 경기도에 몇 개 남은 것 하러 올라 가야 하는데...거리가 조금씩 멀어져 하루에 끝날지 모르겠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 22.08.26 23:52

    경주에 다녀가셨는데
    이제야 확인했네요..

    더운 날 수고 하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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