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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토지,세종시토지투자} 2014년에도 세종시토지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한다!!!!!
국토교통부는 세종시토지가격과 아파트 가격이 전국 최고의 상승율을 기록했다고 보도 하였다.
지난달 서울지역의 땅값은 전월 대비 -0.04%로 올해 2월부터 오름세를 보인 이후 6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고 26일 밝혔다.
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시)ㆍ혁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과 교통망 확충 등 개발호재가 땅값을 끌어올리고 있다.
세종시는 지난달에 0.39% 오르며 2개월만에 다시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또 부산 기장군(0.33%), 전남 신안군(0.26%), 경북 예천군(0.26%), 경기 화성시(0.24%) 등 고속도로 개통이나 신도시 사업 등 개발수요가 있는 지역이 상대적으로 많이 올랐다.
용도별 땅값은 취득세 감면 종료로 주거지역이 0.04% 떨어졌고 상업지역(0.09%), 공업지역(0,07%), 녹지지역(0.06%)은 전월에 비해 상승했지만 그 폭은 감소했다.
지난달 전체 토지거래량은 총 16만9,415필지, 1억4,728만8천㎡로 전년 동월 대비 필지수는 1.2%, 면적은 8.2%가 각각 증가했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 토지 거래량은 총 7만9,479필지, 1억3,870만8,000㎡로 전년 동월 대비 필지수는 0.4%, 면적은 9.4% 늘었다.
정부주도로 개발하는 세종시 토지가격이 다시 상승하는 추세이다.
그동안 수도권 위주로 개발이 이루어졌던 것이 전 국토의 균형발전이라는 사명아래 세종시를 필두로 하여 기업도시 혁신도시가 이제 개발의 대세를 이루는 듯 하다.
세종시 등 전국이 균형발전하여야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가 있다.
현재는 부동산 경기가 많이 위축이 되어 대부분 국민들이 부동산에 관심을 갖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지만 국가 운영자들이 현 상태가 지속되는 것을 방관하지는 않을 것이다.
부동산 경기를 활성화 시키기 위하여 정부는 각 종 대책을 수립하느라 머리를 맞대고 있고 많은 고심을 하고 있는 흔적을 뉴스를 통해서 엿볼수 있다.
이 현상은 우리나라만이 아닌 전 세계적인 고민 거리이기도 한 듯하다.
모든 국민들이 어려운 현실을 인식하고 국력을 하나로 모으며 애쓴다면 어려운 현실이지만 무난하게 겪어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
세종시 등 전국 각지에서 조금씩 개발호재가 있는 지역들의 부동지가가 변동하는 것을 뉴스를 통해서 보면서 어떻하면 저 불씨를 전국으로 확산시킬수 있을까? 를 고민하여야 할 시기인 듯 하다.
출처: 토지사랑모임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김형선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