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의
악순환을 끊기 위해서 입니다.
정말 심플합니다.
가령 독일이 나치 척결을 어설프게 했다고 해봅시다
우리는 다같은 독일인으로써 나치도 한 인간이요.
그 누가 나치를 죽일 자격이 있습니까?
히틀러 한사람만 나쁜거지 다른 나치당원들은 죄가 없습니다.
나치도 한 아이의 아버지이야 아들입니다.
과거는 묻고 미래를 위해 서로 사랑해야합니다.
독일의 통합을 위해 나치를 용서하고 우리 다 함께 하나된 독일이 됩시다!
이러면 양판소 판타지소설 같이
나치가 깊히 반성하고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그럴까요?
현실에서는 히틀러 건국전쟁 찍고 헐리우드에 로비 왕창해서 히틀러 슈퍼히어로 영화 나오고
나치당이 독일 정통 보수당으로써 활동하고 나치 찬양하는 20대청년들 독일스타일 펨코일베가 활개 쳤겠죠.
유럽네에 군사적 긴강을 시켰을 거고
지금 대한민국이 친일파 살려놔서 친일파 후손들이 기득권이 되서 다 헤쳐먹고 역사왜곡하고 난리잖아요.
미얀마 보세요. 군부정권에 대해 어떤 조치도 안했던니 군부쿠테타 일어나서 미얀마가 순식간에 지옥이 됐습니다.
한국도 김영삼이 하나회 척결 어설프게 간만 보고 끝냈으면
군부 쿠테타에 매일 가슴조리며 살아야되요. 유시민이 하나회 척결은 대단한 업적이라고 하잖아요.
하나회 척결이 진짜 대한민국에 민주주의를 가져왔어요.
모든 역사 학자들이 하는말 김영삼 김대중의 대통령 순서가 바뀌었다면 한국 역사는 180도 달라졌다고 하죠.
그리고 보복하라는게 윤석열 처럼 하라는 게 아니잖아요.
범죄 쓰레기에게 관용을 배풀지 마라는 거예요. 대한민국 존속을 위해서
법이 왜 있습니까? 약속한 룰을 지키지 않는 사람에게 패널티를 주기 위해서잖아요.
패널티를 안주면 규칙을 안지키는 사람이 무조건 이득을 보게 되어 있습니다.
매불쇼에서 박구용철학자가 제대로 설명하는 영상이 있는게 한번 찾아보세요
규칙을 어기고 이득을 취한거에 대한 패널티를 안주면 이익을 덜보는 규칙을 지키는 사람은 개호구가 되는 겁니다.
그럼 사람들이 규칙을 안지키게 되고 그럼 사회는 급속하게 무너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규칙을 어긴자를 패널티를 줘서 균형을 맞추는 겁니다.
집권했으면 사회질서를 위해서 패널티 주는건 의무예요.
그런데 무슨 기독교, 성리학 병에 걸렸나
정권내내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이지랄만해요
인간의 탐욕을 너무 나이브하게 봐요.
민주정권 15년간 이걸 제대로 안합니다.
그래서 개좆같은 말들이 나왔죠
원래 민주주의는 어려운거예요~~~
민주주의 열매는 왜 국짐당이 호사를 누리지?
선은 왜 항상 당하고 살지~
아니 양당제 국가인데 대기업기고 언론이고
민주당 편이 없다는게 이게 말이 되냐고
민주당은 아싸 히키코모리 냐고요.
과거 한나라당 2중대 새누리당2중대 소리듣기고 하고...
지금 현 민주당은 과거 민주당과 많이 다르고
다음 정권 잡으면 매우 현실적인 숙권정당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발 정리 좀 해주세요
쉐프로써 요리를 뽑내고 싶으면 일단 더러운 주방부터 깔끔하게 청소 하고 시작해야요.
그래야 나의 요리실력을 100% 뽑낼수 있지
이명박근헤 뉴라이트 조중동 두창이 검찰판사 국짐이 싼 똥이 싱크대에 뿌려져 있고 먹다 남은 음식찌거기에 똥파리들 수십마리가 윙윙거리고
바퀴벌레들이 잔치하고 조리대에 굼벵이들이 기어다니는데
아무리 요리실력이 뛰어나도 거기서 어떻게 요리를 합니까?
그리고 통합협치 정치 15년간 시험했잖아요.
반민주세력이 더 막강하게 득세하고 결과물로 윤석열정권이 출현 했습니다.
원래 화합정치 취지는 내가 관용을 베풀면 상대도 나에게 대한 적개심이 없어지고 서로서로 윈윈한다 잖아요.
그런데 전두환 뒤질때까지 "내가 뭘 잘못했는데" 였고 친일파들은 더 기세 등등하고
저짝 놈들의 보복심리를 더욱 막가파로 변했습니다. 이젠 민주진영을 대놓고 조롱하고 죽이려 합니다.
화합의 정치의 취지랑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어요.
이건 대 실패 했다는 거예요.
역사적으로 증명이 됐잖아요.
민주당의 전해철 일당들 솎아내니깐
지금 민주당 잘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