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國, 9兆 프로젝트 韓 러브콜
(건설경제 16,12,13)
발전 에너지 등 인프라 개발사업…신재생에너지 각광
아프리카 국가들이 자국 인프라 건설사업 추진을 위해 우리 건설사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와 코트라(사장 김재홍)는 13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한-아프리카 산업협력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 아프리카 12개국, 28개 발주처가 약 9조1000억원(78억 달러) 규모의 자국 프로젝트를 가져와 우리 기업에 소개했다.
주요 프로젝트는 발전 에너지 등 인프라 개발사업이다. 우선 모로코, 케냐, 가나, 코트디부아르, 잠비아 등 정부기관 관계자들은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프로젝트를 주로 소개했다.
ECA(수출신용기구)가 아프리카 화력발전에 대한 금융지원을 줄이고 있어, 신재생에너지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이 밖에 가나 정부는 3000만달러 규모의 LED(발광다이오드) 교체사업을 발주했는데, 우리 기업의 수주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진다.
또 도로, 기반시설 등 인프라 건설로 아프리카에 진출하려면 EDCF(대외경제협력기금)를 적극 활용하라는 목소리가 높았다. 일례로 에티오피아 도로청이 EDCF 자금으로 발주한 도로사업을 대우건설이 수주한 바 있다.
아울러 이날 포럼에서 두산중공업은 국내 플랜트 기자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벤더등록 등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두산중공업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에너지부에서 발주한 타바메시 석탄화력발전 프로젝트에 EPC(설계ㆍ조달ㆍ시공) 사업자로 참여 중이다.
김재홍 코트라 사장은 “한국과 아프리카의 유망 산업협력 분야는 금융을 동반한 인프라 투자개발형 프로젝트와 농업”이라며 “아프리카의 잠재력을 고려할 때 우리 기업의 더 많은 관심과 진출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현지기자
http://www.cnews.co.kr/uhtml/autosec/S1N0_S2N9_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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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cafe.daum.net/sun8279 [한국 태양광발전사업 동호회]
※전남 영암지역 태양광발전사업 허가 득한[한전접속(계통연계) 가능] 부지매도(100KW,350KW,700KW, 총 8MW)) 하니, 위의 카페를 통하여 정보를 얻으시고 문의 바랍니다.
카페지기 서정진 전무
010-3678-4344 sjj91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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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림]
▶16년 하반기(10월) 판매사업자 선정(장기계약) 결과 : ①상반기(4월) 87원/KW →하반기(10월) 113원/KW, 상반기보다 20% 상승 입찰,
②경쟁률 (전반기 4월 11:1 → 하반기 10월 3.7:1) 하락,
③이유 분석 : 현물시장 높은 REC 평균 150원대/KW 영향으로 인하여 입찰가격 상승, 경쟁률 하락
▶사업자 수익안정성 보장제도 발표(16,11,30 산자부),
1. 태양광발전소 3MW이하, REC+SMP, 장기계약 12년→20년 ‘고정가격 매입 제도’, 사업의 안정성 확보, 금융기관도 프로젝트파이낸싱(PF : Project Financing 은행 등 금융기관이 별다른 보증 없이 프로젝트의 사업성을 담보로 자금을 지원하는 금융 기법) PF 등을 통해 자금을 지원하는 등 투자가 활발해짐.
2. 지역주민이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인센티브 역시 늘린다. 지역주민의 반대(민원 발생(마을 발전기금 요청), 개발행위허가 지연/불가)로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이 지연되는 것을 보완하기 위해서다.
[투자장려, 보상/우대] : 정부(산자부)는 태양광 1㎿, 풍력 3㎿ 이상의 발전소를 건설할 때 ①주변 주민이 일정비율이상 참여하면 REC 구매비용 가중치를 20%까지 추가 부여하기로 했다(현재 참여율이 낮음, 농민 자본보유력 미비/관심부족)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은 16년 12월14일(수) 서울 양재 더케이호텔에서 이러한 내용의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 공청회를 가졌다.
지역민이 해당 지역 신재생사업에 주주로 참여할 때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주민참여형 신재생 발전사업 인센티브 부여방안’에 대해 검토 중인 주민참여 범위와 REC가중치 우대수준 등을 설명했다.
태양광은 1MW이상, 풍력은 3MW이상 발전사업을 할 경우 등 대상 발전소에서 직선거리로 1km반경 이내 읍·면·동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에 다수 읍·면·동이 걸쳐있어도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다.
또 REC가중치 우대에 대해서는 주민들이 자기자본 10%이상·전체 사업비에서 2%이상 주주로 참여할 경우 가중치 10%수준을, 자기자본 20%이상·전체 사업비 4%이상일 경우 가중치 20% 수준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검토 후 최종 발표 예정임.
또 주민참여 사업은 ②태양광 입찰 선정 시 우대하고 ③1.75%(변동금리)의 저금리로 정책자금(시설자금 한도 100억원,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3. 정부(산자부)는 또 농민이 조합을 구성해 태양광 사업을 하는 주민참여형 성공사례를 만들기 위해 농협과 관련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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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발전사업을 처음으로 시작하시려는 분들과 기존 사업자로 추가 설치를 하실 분들은 위의 카페를 통해 정보들을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전남 영암(해남)지역과 경상도, 그 외 지역, 한전 계통연계(접속량)확보되어 있으며, 또한 발전사업허가 접수 진행 중이거나 혹은 발전사업허가증이 발부되어 있어, 개발행위허가 후 태양광발전소 설치 가능한 곳들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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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지역[임야, 논, 밭, 일반건축물, 공장, 축사, 창고, 동식물재배사, 기타]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를 하시거나, 부지를 임대하여 줄 지주 분들이나, 특히 건축물에 직접설치나 임대를 원하실 경우 혹은 소개를 하실 적에 전화나 카페를 통하여 문의를 하여 주십시오.
도움이 되도록 항상 성심성의껏 답변을 드리겠습니다(전남 영암, 해남지역 외, 경상도, 타 지역 설치 시 문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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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태양광 설치] 개인 기존/신축 주택과 도시 연립빌라/아파트, 농어촌 집단/개인 주택(3~5KW 태양광발전소 설치)으로 ①자기자본투입(지자체 지원 및 은행대출 포함) 개인 직접 설치 및 ②임차(대여)로 설치하실 분들 그리고 ③마을단위 지원 사업으로 50가구 이상 테마 형태나 ④신재생에너지(태양광, 지열) 자립마을 등 문의 환영합니다(개인 및 공동주택 설치 시, 지자체 지원금 별도 상담요함). 아래의 전화로 문의.
※ 단, 주택용 전기 누진제 6단계, 누진율 11.7배의 전기요금 부과로 350KW/월간 사용 이상 주택은 누진제로 여름, 겨울 절기에 많은 폭탄요금이 발생하여, 주택용 태양광발전소 설치하여서 월간 혜택을 많이 본 금액이, 누진제 완화 실시 16년 12월부터 누진제 6단계→3단계, 누진율 11.7배→3배 정도로 대폭 완화가 되어서 월 평균 2~20만원(동절기 및 하절기 포함) 정도 적게 나오게 되어서, 태양광발전소를 주택에 설치를 할 시에 전기요금 절감 효과의 혜택이 줄어들어, 설치에 대한 편의적 이득이 줄게 됨을 인지하여야 합니다
▶위의 누진제 적용으로 편의적 이득이 감소하는 부분 보완책 발표(16,11,30, 산자부)
①지자체 지원금 25%에서 50% 상향 조정 ②주택 가구 월간 450KW이하 사용 주택만 지자체 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사용 제한 없이 지원금 지급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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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발전사업을 해 보도록 권유할 분들에 대한 아래의 내용입니다.
귀농/귀촌자(현지 정착의 성패는 일정한 안정적 소득 창출이 관건임), 희망퇴직, 명예퇴직, 정년 퇴직자, 사업직종 전환 예정 및 진행자, 일반 도시인(중장년,노년층), 농어촌(노년층), 건축물 소유자로 임대사업 시 공실률이 많고 관리 불편을 느끼는 자, 기타 등으로
안정적인 연금형태와 같은 수익을 원할 경우, 태양광발전사업을 고려하여 볼 수가 있습니다. 태양광발전사업은 현 RPS제도 하에 변수가 있으며, 아울러 큰 돈을 버는 사업은 절대 아니오니 욕심은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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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일조량으로 발전량 증대되는 전남 서남해안(영암/해남)지역 부지를 위주로 매도 후에, 시행(한전계통연계 접속량 확보,발전사업허가,개발행위허가,민원처리)과 시공(대출 포함), 시공 후 폐전까지 유지보수를 하도록 합니다.
태양광발전소 설치를 할 수가 있도록 해 드립니다(한전 계통연계 즉 한전 접속량 확보됨).
선택의 중요성은 자연 천혜의 활용(일조량 풍부)이 수익증대의 최고의 1순위이며,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용량이 많을 시는 더 격차발생, 예 1MW 150~200만원차액발생 예상함)를 할 경우에 타 지역보다 수익의 차이가 더 많이 발생하니 유념할 필요가 있습니다(25년간의 수익비교는 상당하며, 그 후에 자손에게 유산 증여 시에는 더욱더 많은 격차가 벌어짐).
▶경상도 및 그 외의 타지역에도 태양광발전소가 설치가 되도록 해 드립니다.
※가능하시면 이메일로 질의(문의)할 시에 성함/핸드폰 번호를 명시 해 주세요. 전화로 상담이 필요할 경우가 많습니다.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추천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