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의”
구원은 하나님 나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의”를 구하여야 하는 것이다
마태복음( 마 ) 6장
33. 그런즉 너희는 (세상 염려 해결보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 나라 안에 있는)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먹고 입는 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해결해 주시리라)
세상에서 그의 나라의 의를 구하며 살다 보면
꼭
먹고 입는 것들에 문제가 생기게 되어 있다
그렇지만 그 것에 대한 기본적인 문제는
하나님이 해결해 주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의는 세상의 의와는 다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의는 세상의 선과 악을 떠남에서만 얻을 수가 있다
세상의 의로 살아 왔던 바리새인은 하나님으로 부터 버림을 받을 수 있지만
세상의 의로서는 구제 가망이 없는 세리는
오히려
하나님의 의에 접근 가능성이 더 있게 되어 있다
율법에 집착하는 바리새인은 세상의 선에만 집착하다가 결국 세상의 선악에
머물러 있게 된다
선악의 세상에는 하나님의 선(의는)은 그 설 자리가 없다
누가복음( 눅 ) 18장
11. (율법상 의로운)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이르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14. (그러나)내가(예수께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에
(의롭다 하심을 받은 자는) 저 (의롭게 보이는) 바리새인이 아니고
이 사람이(이 세리가 하나님으로 부터) 의롭다 하심을 받고
그의 집으로 내려 갔느니라
하나님의 의와
그 반대가 되는
하나님의 의가 없는 불의를 구분 해 내는 능력이
성경에서 말하는 “선한 양심”이다
이 선한 양심은 사람의 일반 양심과는
다른 것이다
히브리서( 히 ) 13장
18. …
우리가 모든 일에 (하나님의 선을) 선하게 행하려 하므로
하나님의 선(를)을 분별 할 수 있는 “선한 양심”이 우리에게 있는 줄을 확신하노니
믿는 자들에게 있는 선한 양심으로만 하나님의 의로우심 즉 선하심을
세상의 선으로 부터 구별해 낼 수가 있는 것이다
육을 지배하는 마음(혼)과 육(혼 + 육)을 헬라어로 sarx라 한다
히브리어로는 basar라 한다
한글 성경은 그냥 육체라고만 번역하고 있다
인간의 sarx는 죄성이라고 하는 악성 프로그램이 한 사람 아담으로 통해서 세상에 들어 오게 되어 사람의 sarx가 오염이 된 것이다
이 죄성이 곧 탐심 탐욕이다
이 탐심이 지배 하고 있는 세상에는
꼭
양심이나 율법이 있어야 그 곳 사회의 질서가 유지 된다
명문화 된 양심이 율법이다
즉
하나님의 의가 없는 곳에서는(불의)
양심이나 율법을 지키면
선이 되고
양심이나 율법을 어기고 탐심이 유혹하는 마음대로 행하는 것을 악이라 한다
선악의 세계이다
하나님의 의가 없는 불의 세계는
이 악성 프로그램으로 인해
악을 동반하고 있는 선이 있는
세계이다
즉
죄성이 이 선악 세계를 형성한 것이다
이 곳은 악은 선에 포함이 되어 있다
선은 플라스 선이고
악은 마이너스 선인 것이다
또 상대적이기도 한다
북한의 선이 남한에서는 악이 되기도 하는 것과 같다
상대적이다
하나님의 영역에는
그 성령이 주는 소욕으로
거룩한 drive 프로그램이 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선을 아가페 사랑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이 아가페 프로그램이 하나님의 영역 안에서
그 나라의 삶의 원리이다
이 삶의 원리가 하나님의 의이다
이 하나님의 영역인 그 나라에만 있는
삶의 원리이다
이 하나님의 삶의 원리가 없는 곳을
“불의”라고 한다
오해하기 쉬운 표현이다
하나님의 의가 없다는 의미로 알아 들어야 한다
정리해 보면
하나님의 의가 있는 곳에 있는 사람을
의인이라고 하고
하나님의 의가 없는 곳(선악의 세계)에 사는 자들을
불의한 자라고 부른다(편의상)
하나님의 의가 없는 곳에 있는 불의한 자들에게는
그들의 sarx에 탐욕이라는 악성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에
이 곳의 선은 늘 악을 동반하고 있는 곳이다
“선악의 세계”라고도 부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의가 없는 자들인
불의한 자들은
다시 둘로 나눌 수 있다
이들 중
양심이나 율법을 지키는 자들을 선인이라고 하고
양심과 율법을 어기는 자들을
악인이라고 칭하는 것이다
신약 성경에서 예수께서 나눈 바 있는 그 예를 하나 들어 보겠다
마태복음( 마 ) 5장
45. …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보이기는 의인과 불의한 자 그리고 선인과 악인 네 종류 사람들로 보이지만
실은
세 종류의 사람들이다
의로운 자들과 불의한 자들로 나누고
불의한 자들을 다시
선인과 악인으로 둘로 나누기 때문에
세 종류인 것이다
갈라디아서 5장 17절은 두 종류의 삶의 원리를 잘 설명하고 있는
구절이다
사람의 sarx는 이미 악성 프로그램으로 오염 되어 있고
또 성령의 소욕도 추가 되어
두 소욕이 같이 사람 내면에 공존하여 있다
믿는 자들은 다들 이중 인격자들이 되어 있다
갈라디아서( 갈 ) 5장
17. 육체(sarx)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sarx)를 거스르나니
이 (서로 다른) 둘 (소욕)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마음의)원하는 것을
(서로)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즉
죄성의 소욕으로 사는 사람은 불의한 자들이고
성령의 소욕으로 사는 자들은 의인들인 것이다
그리고 죄성의 소욕으로 사는 사람을
선인 악인 으로
다시 둘로 나눌 수 있는 것이다
성령의 소욕으로 사는 것이 이기는 생활로
소위 승리하는 삶이지만
사실상 육신 속에 있는 인간으로선
어렵다
바울은 날마다 지고 있다고 울부짖었다
롬7장
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로마서( 롬 ) 7장
19.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내가 이제 믿고 알게 된 것은)
20.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내 속사람이)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옛/겉 사람의) 죄(죄성이)니라
(내 옛 사람은 이미 물로 죽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성령의)법을
육신(sarx)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내 옛(겉) 사람은
내가 물속에 들어가며 죽음을 고백할 때 (예수의 죽음에 동참한 것으로 여기게 되어 있어서 /롬6장3,4절)
(신분상)이미 죽은 것이다
물로 (신분상)이미 죽은 것이다
물로 옛 사람이 죽는 것은
속사람이 성령으로 태어 나기 위함이다
성령의 지배를 받게 되는 새 인격이 태어 난 다는 말이다
그래서 내가 고의가 아닌 실수로 지은 죄는
이제는 내가 지은 것이 아닌 것으로 여기고 있다
이미 죽고 없어진 나의 옛(겉) 사람이 지은 죄이다
로마서( 롬 ) 7장
17. 이제는 그것을(죄를) 행하는(짓는) 자가 내가(속사람이)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옛사람의) 죄(죄성이)니라
물로 죽고
성령으로 난 자들은 속사람(중생한 자들은)은 성령으로
태어 난 자들이다
그래서 구원 받은 자(중생한 자)들에게는
물에 들어 가며 하나님께 고백하는 그 죽음 만큼 감격 스러운 것이 세상에는 없는 것이다
이렇게 물로 죽어야만
우리가 성령으로 속사람이 태어 나는 것이다
고린도후서( 고후 ) 4장
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이미 죽은)우리의 겉사람(옛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우리 속 사람은 생명을 갖고 있기 때문에
지니고 있는 복음의 말씀이 성령으로 운동력을 갖게 함으로 점점 자라게 하고 있는 것이다
에베소서( 엡 ) 3장
16.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자라게) 하시오며
이 속 사람이
땅에 보이지 않게 우리 가까이에 임한
하나님 나라 안에 들어 가서 하나님의 의로 사는
의인인 것이다
요한복음( 요 ) 3장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물로 죽고)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보이지 않게 땅에 임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