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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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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 책
 
카페 게시글
멩이의 생활글 일기 오솔길, 깃털, 모래말, 1830 (08.5.18)
멩이 추천 0 조회 88 08.05.18 16:5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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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19 01:48

    첫댓글 둥지 이사 무사히 잘 하시길...! 저도 이럴 적 김일성은 머리에 뿔이 달린 줄 알았지요..ㅎㅎ 저는 전생에 샨티 수우족이었는데...^^

  • 08.05.19 09:57

    오솔길, 깃털, 모래말, 회랑에 걸린 작은 액자처럼 그안에 담긴 사연들도 무궁하군요 저도 이제부터 사물하나를 끝까지 따라가서 바라보아야 하겠습니다 격물치지!

  • 08.05.28 14:28

    오솔길 ;; 아내와의 행복한 시간이었겠습니다.

  • 08.05.28 14:32

    깃털 ;; 같은 까마귀과인데 까치와 까마귀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무지하게 다르게 사람들에게 다가들도록 하였습니다. 까마귀는 한국에서는 흉조이지만 북한에서는 길조라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까마귀가 어미새가 아플때 먹이를 가져다 준다고 '효도새'라고도 불러지고 있다고 합니다.

  • 08.05.28 14:40

    모래말 ;; 땅도 집도 모두 제 가치를 외면당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자연은 떠도는 사람들을 말없이 받아주기만 합니다.

  • 08.05.28 14:45

    1830 ;; 하루 8번 30초.. 그것으로 병균창고를 예방할 수 있다는 발상이 좀.... 그리고 저 득실거리는 세균 없이 우리가 살아갈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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