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다들 알고 게시는 이야기지만..
카페각 너무 썰렁하다 보니..
^^;;평소 모습..
공학)교복치마때문에 항상 다리를 꼬거나..
다리를 모아서 앉는다..
녀고)교복치마가 가끔 뜯어진다.. 친구랑 다리 벌려서..
누가 먼저 치마 옆단 뜯어지는 소리내나..
내기한 적 도 있다..
*그날이 되면..
공학)주위를 요리조리 살피며..
가방을 최대한 가슴쪽으로 밀착시켜..
재빠르게 ###를 꺼내어.. 화장실로 냅따 튄다..
녀고)" 야.. ### 있는 사람..!! "
"어.. 내 가방에서 꺼내가라..!! "
"옷.. 이거 새로나온거네.. "
"뭔데..?? "
"함 뜯어봐바.. "
"이야.. 커버가 숨을 쉬자나.. "
* 좀 난폭한 액션영화를 보고있다.
형사가 범인을 패고있다.
공학)어머!어떡해!!너무 아플꺼 같아!!어쩜조아..잉.
녀고)씨바..그새끼 좀 더 조져버려!그러케서 죽겠어?
*개학 첫날 말거는법..
공학)너 어디서 많이 본 애 같다.이름이 모니?
녀고)야,니 후까시 이뿌다.어떻게 띄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