꽈배기를 꼬고있다

[채실짱]

그동안 카페에서 제 글에 공감하시는 분들과 나누고 싶어서 관련영상을 준비 했습니다.
노래악보를 찾는분들은 반주기가 없는 분들이고 종이악보를 그동안 사용해온 분들일것 입니다.
악보는 요즘 추세가 학원에서도
종이악보에서 큰 모니터로 시원하게 볼수있는 영상악보로 이동하고 있는 실정이구요.
악보 구하기 어렵고 없어서 반주기 사야해?? 꼭 이러실 필요 없습니다.

모니터가 하나 있다면 사진처럼 보시는 방법이 있긴 합니다.

반주기는 이삼백인데 USB지원하는 모니터는 이십만원 정도면 인터넷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우선 USB로 볼수있다면 유튜브에 수많은 악보영상이 있습니다.

https://youtu.be/aaIQ6EPnSzY?si=SazBrINACliqlccf

엘프나 리얼마스터 반주기에 실려있는곡에 한하여 시간날때마다 작업해서 드릴수 있습니다.

좋은 생각하시면서 모두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이 원문글을 보고 여러곳에서 수십명이 댓글을 달아 왔다.

그 영상을 다시한번 쓰게된다..

퇴근하면서 폰 알람이 울려서 폰을보니 생전 처음댓글 달아준 사람이 있었다.

집에 도착해서 열어보니 아이패드가 더 편하다. 이건 돈들여서 이렇게까지 할필요 없다..

하고 거기에 이런일하면 나중에 문제 생길거라고 돌을 던지고 갔다..

내용을 켑쳐로 내용으로 보자..

내가 이렇게 가볍게 반박글을 쓰게된다. 

그런데 글에서 속 마음이 나온다.

과민 반응이란다...

이놈 나보고 멍청하다고

내 입장에서 보면 어린놈이 하는말 보면 아주 싹가지 없는 것이다..

그래도 이 정도 참고 만다. 모르고 하는것 같아서 말이다..

난 취미생활하는 사람들이 엉뚱하게 돈쓰는걸

좀 말리기 위해 카페에서 정보를 주는 사람이다..

이 회원은 젊고 연주를 아주 잘한다..

그 카페 형제가 활동하는데 있는데 이들 아버지가 밴드여서

어릴적부터 아버지 한테 배우고 자랐고 자연스럽게 형제가 올갠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 애기를 아는 사람은 그리 많치 않을수있다.

나는 처음에 그곳 카페에 음악하는 사람들 중에 행사를 할만한 사람이 있는지

괜찮게 연주하는 몇명에게 쪽지를 보내서 행사밴드를 해보았는지를 또 의견을 물어 보곤 했다.

직장에 다니고 안해 봤다고 했고.. 그냥 취미 생활로만 할거라는말을 들었다.

그래서 연주로는 카페에서 최고?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

그런데 이번 내가 쓴 이글이 반응이 좋아지자 험집을 내려고 내글을 찾아 댓글을 한것으로 보인다.

그카페에서는 누가 자기보다 인기가 있어지면 이런식으로 태클을 걸고 문제를 만드는 자들이 있다..

보고 배워서 결국 이런 시비거는짓을 하는것이다.. 연주에 비하면 인성은 수준이하다.

나는 당당하고 적당한 공격을 할줄 안다..

속이 꼬여서 막하는 말은 응대없이 몇일 지나면 끝난다.. 

나를 잘 모르고 하는 소리니까 말이다.. 욕도 할 필요가 없다.

바르게 한번 대처하면 다음에 건들지 않을 것이다..

젊은 놈인데 양아치같이 보인다는 이런 편향된 생각으로 꽈배기를 꼬고 있다.

카페활동하는 사람들 중엔 카페를 가지고 있거나 유튜브 영상올리는 사람들 많다.

거기에 회원들 올겐지도 한다고 하는사람도 있고

그런 회원들과 사이도 생각해야 할것이데 모르는 것이다.

동시 활동하면서 이런 인성을 가진자 인줄은 전혀 모르는 회원들이 있다..

사람은 걷모습 만으로 보면 안되는것이다. 연주가 사람을 만들어 주진 않는다 

사람의 본성이란 급할때 이렇게 보여지는 것이다.

연주는 자기취미생활이고 그런걸로 칭찬 받고 있자니 건방을 떠는 꼴이다..

이런 자들이 의외로 많다..

자기가 젤 잘하는것을 자기 본체로 생각하는 자들이다.

새상 살아가면서 이런걸 분류 못하면 나중에 사기나 배신을 당했다고 한다..

그냥 냅둬라..

사람은 절대 고쳐 쓰는게 아니다.

이놈이 모르고 하는것이 아니라 이게 가진 인성으로 꾸며낸 고의적 행위였다!!

인생을 준비하는 사람들

#행사밴드 #행사음향 #모임파티 #송년행사 #출장밴드 #오브리밴드 #하모니밴드  

#엘프919 #엘프910 #엘프909 #리얼마스터2 #반주기 #엘프반주기 #리얼마스터 

[채실짱]

댓글하지 말라고 했는데 또 화가 안풀려서 쓰잘때기 없는말을 하고 있다.
화기 풀릴때까지 그냥 두면 된다..
화가나서 적는글은 자신에게 독이 될수있다..

그러니까 키보드연주인카페에서 활동은 안하지만
이 자도 가입은 되 있어서 내가 강퇴된걸 알고 있어서
지난 내 글을 찾아서 일부러 시비를 걸어온 것이다..
그곳 꼰대들 마인드와 다를바 없는 자이다..

그 키보드 연주인 카페는 초대 카페지기와 알고 지내는 사이다.
나는 키보드연주인 카페에서 강퇴를 당했지만 할일을 한거다.
그글 아니라도 카페지기는 내 꼬트리 잡으려고 벼르던 사람이다.
카페가 카페를 독식하려고 카페이름 자기 맘에들게 바꾸려고 했다.

내가 그 당시 카페가 하는일도 변함없고 선임 카페지기들이
아직 이 카페 활동을 하고 있는데 무슨 이유로 이름을 바꿔려고 하는지
이유 알고싶다고 내가 한마디를 던졌고 결국 회원 투표에서 기존 명칭 쓰기로 되니
실패한 카페지기 결국 때를 보다가 나를 자른것인데 뭐 당연한 결과인거다..
어짜피 난 그 카페에서 길게 활동할수 없었다..

난 그일이 창피 하지도 않다!!
창피하면 게시판에 올렸겠는가?
켑쳐해논 문서가 바르게 증명 해준다..

[허리케인 박]

저도 처음 종이악보로 몇달 하다가 바로 모니터악보 반주기로 연주를 하니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근데 어떤 카페에 제가 몇곡 영상 올리더니 어느 순간에 지기가 앞으론 직접 악보보지 않고 연주 해야하고 반주기로 한 연주한 영상은 하지 말라는 공지를 올리더군요
본인과 하는 방식이 다르다고 아예 벽을 쌓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채실짱]

음 그런 카페에가면 따라야 겠지요..
지금은 업장 프로들 생음악에도 반주기는 필수이고..
이렇게 30년전부터 시작되어 이 방식으로 활동합니다.
작은 업장에서 3~ 4인조밴드에게 봉급주고 일하는 시대도 아님니다.

그 카페지기가
생음악을 드럼치고 기타, 베이스치고 , 키보드치고 하던 그 시대를 흉내내는 것이겠죠
프로가 아니니까
요즘 주변 생음악이 뭔지 몰라서 그러는거니까 그수준을 바꿀수 없습니다.

저는 업장 스텐드빠 생활을 조금하고 빠져 나와서 행사를 뛰고 했습니다.
당시 올갠으로 트롯디스코 정말 제목만 불러주면 즉석에서 가능했습니다.
특별한 신곡이 없었으니까요

그러나 요즘 제목이 같은곡이 너무많고 신곡이 쏱아 짐니다
제가 가끔 중국인들 행사도 하는데 올갠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반주기에 있는 곡 정도 하는것이지 그외에는 처리불가 합니다.

취미생활한다해도 종이악보 놓고 몇곡입니다..
악보 찾아서 넘기면서 반주하는 시대가 아님니다.
시대가 그런데 벗어나지 못하면 그냥 취미 일뿐이지 더 나가지 못합니다.

하긴 늦은 나이에 배운걸로 취미생활 정도만 해도 됩니다.
반주기 못보게하고
반주기쓰면 연주로 인정하지도 않고.. 그러는 사람들 생각이 짧습니다.

[채실짱]

당당하게 감사함을 표현했군요.
일반 사람들과 섞여있을땐 구분이 안가고 잘 모름니다.
열등감 때문에 남을 험 내려하고 이런사람들 100명에 4명정도 있다고 보시면되고
그들이 전자올갠카페에 활동하면 제글에 욕지꺼리하고 달려 있습니다.
상대 안해줌니다..
그리고
글을 통해서 그동안 모르고 지냈던 이런자의 인성도 알게되는것입니다.
11명 댓글에 1명이 그짓을 합니다.
정상적활동 수준은 아니라고 봅니다.
공개 선동글에 운영자가 이제 그만하라고 비밀글을 올렸나 봅니다.
운영진에서
내가 쓴글에 문제가 발견된다면 쪽지가 날라 옴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시비걸 그럴 내용도 아닙니다.
연락오면 그 카페와 나와의 인연은 아니구나 하고 정리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