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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권침해라고 강력하게 태클을 거시면 앞으로 않보는 사이로 알겟습니다*
라오스... 처음 라오스를 접한게 2003년도였습니다. 그 후로 아마 한 50번은 가지 않았을까를 합니다...
오죽 좋았으면 내 인생의 후반은 라오스에서 살거다... 라면서 비엔티안에 제 카페 회원님들의 후원금으로 게스트하우스까지 만들었겟습니까? ㅋㅋㅋ
라오스...
저는 라오스를 칭할 때 이렇게 표현을 합니다.
사람이 아름다운 나라.
사람이 사람다운 나라.
자연이 아름다운 나라...
사람이 사람을 볼 때 아름답다라고 느낄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할까요? 이제는 조건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라오스... "순수하다"라는 표현이 가장 적절할텐데요*^^*
직접 가보세요*^^*
두 손을 가지런히 모아 가슴에 대고 어색한 듯 살짝 미소를 지으며 "싸바이디~~~"를 외치는 사람들을 대할 때면? 나도모르게 가슴 깊은 곳에서 확 안아주고 싶은 감동의 물결이 일어납니다.
사람이 아름다운 나라 라오스로 함 떠나보시지요?
** 이 글은 쓰다보니 패키지 같기도 하고요... 그러나 저는 한국에서 소위 말하는 여행사 패키지를 무지 싫어라 하는 사람입니다. 사실 저도 중국 운남에 살면서 카페도 운영을 하고 먹고 살아야 하니 팀도 만들어 여행단을 운영해 봤지만 한국에서 만들어 보내는 일반적인 패키지와는 확연히 다른 여행단을 했다고 자부를 하는 편이기에...
저는 아직도 제 스스로가 여행자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배낭여행자 입장에서 가실 수 있는 방편으로 소개를 해 드리려 노력을 하겟습니다만...
패키지는 아닙니다만... 어쩔 수 없는 일정은 패키지화가 되고요... 시간이 아주 널널 하셔서 더 많은 시간을 내서 라오스를 접하고 싶은 분은 언제라도 메일을 주세요*^^* 아주 완벽하고 자세하지는 못하지만 제가 사랑하는 라오스를 같이 사랑하실 수 있게 조언을 드리겟습니다*^^*
http://cafe.naver.com/chinahappy/17974 (제 카페에 만들려다가 손을 놓고 있는 라오스정보입니다. 참고로 함 읽어보시면 태국에서의 이동방법등과 라오스라는 나라에 대해 감은 잡히실 것입니다*^^*)
*사람이 아름다운 나라 라오스를 향한 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아래의 여행은 일반적으로 시간을 내시기 어려운 직장인들이나 간단하게 휴가식으로 떠나고자 하시는 분들을 위한 9일정도의 일정입니다. 라오스는 할 수만 있다면 한 달정도를 내어 천천히 돌아보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아~~~~ 이 글을 쓰는 저도 떠나고 시포요*^^*
*사람이 아름다운, 자연이 아름다운 나라 라오스*
*여행일정: 시간에 맞게요*^^*
*여행지에 대한 안내
라오스는 태국과 캄보디아, 베트남, 미얀마, 중국을 국경으로 하는 인도차이나 반도에 위치한 바다가 없는 내륙국가입니다.
라오스는 사람이 사람다운, 인간이 아름다운 나라이며 독실한 불교국가입니다.
북부는 산악지대로 해발 300m가 채 않되는 지역에서도 구름이 피어오르고 남부는 평야의 지역으로 드 넓은 곡창지대를 보유
하고 있습니다. 6개 나라의 젖줄이 되는 메콩강이 가장 길게 통과하는 나라입니다.
라오스 인구는 600만명으로 한반도의 약 1.7배입니다. 북부는 99%가 천연원시림으로 남아 있읍니다.
사람이 아름다운 나라 라오스를 여행을 하시면 우리 모두가 어렷을 때의 동심의 세계로 돌아갈 것입니다.
두 손을 모으고 "싸바이디"라는 인사를 할 때마다 행복감을 충분히 느끼실 수 있는 매력적인 나라입니다.
"사람이 아름다운 나라, 자연이 아름다운 나라" 라오스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여행루트는~
인천~방콕~우돈타니~비엔티안~락싸오~비엔티안~방비엥~루앙프라방~비엔티안~방콕~인천.
*여행일정에 대한 세부안내*
* 아래의 여행에서 가장 부담이 가는 부분이 비엔티안에서 소금마을을 가시는 일정과 락사오의 일정입니다. 이 부분은 현지 교통편의 연결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차량을 대절을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기는 하나 부담이 크게 작용을 하고요... 그래도 넣어 드리는 이유는 꼭 가볼만 한 곳이라고 생각을 하기에 부담스럽지만 넣어 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중국을 9년동안 내몽고와 해남도를 제외하고는 다 다녀봤으며 라오스도 50여번을 다녓습니다. 아시겟지요? 그 스케일이 큰 중국을 다니고 라오스의 웬만한 곳을 다닌 제가 추천을 해 드린다는 의미를요?)
1일차: 아침 09:00 TG659편으로 인천을 출발 오후 1시경 방콕 수완나품공항에 도착. 2011년 11월 현재 공항에서 카오산로드까지 다니 던 공항 셔틀버스가 운행을 중단했습니다. 가장 편한 방법은 픽업써비스를 받는 방법이 있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http://www.thailove.net 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카오산에 도착을 하시면 인근 한국인 식당에 잠시 배낭을 맏기시고요^^(저녁 먹으러 온다고 하면 되겟지요?) 왕궁을 관광을 하시고 저녁을 드십니다. 저녁을 드시고 식당에서 소일 좀 하시던지? 인근 카오산을 구경하시다가~~ 카오산 로드에서 3번 버스를 타고 북부터미널로 이동을 합니다(머찟). 북부터미널에서 VIP버스로 우돈타니로 출발을 합니다.(이렇게 이동을 하시는 방법은 위에 라오스정보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차에서 주무시면 됩니다.
단, 밤 10시 이전의 버스를 타시길 권합니다. 그래야 우돈타니에 일찍 도착을 해서 이동준비를 합니다.
**여기에서 TIP**
인천에서 라오스로의 이동은 인천~방콕~우돈타니~비엔티안으로의 이동방법과
인천에서 베트남 항공을 이용을 하여 인천~하노이~비엔티안으로 당일에 들어가시는 편이 있습니다.
각 시기에 따라 항공요금의 저렴함을 살펴보시고 이동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태국 왕궁의 모습. 남방불교양식이 독특한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2일차: 새벽에 우돈타니에 사뿐히 내려줍니다. 도착후 하실 일은 위에 라오스정보에 있습니다^^ 샤워도하고 식사도 하시고 버스표도 사고요~~~ 08:00 국제버스를 이용을 하여 비엔티안으로 이동을 합니다. 2시간 소요. 이동을 하실 때 국경에 도착을 하시는데요^^ 앞의 사람들 하는대로 따라가면됩니다. 한국인은 15일 무비자입니다. 단, 입국 서류는 작성을 하셔야 합니다.
비엔티안에는 딸랏싸오 터미널에 도착을 하시는데요*^^* 숙소는 한국인 게스트하우스부터 일반적인 저가의 호텔과 고급호텔등이 많이 있습니다. 제 게스트하우스는 소개 않해드립니다. 영업이라요*^^* 이 날은 숙소에 짐을 보관을 하시고요~~~ 소금마을을 갑니다.
*소금마을의 교통*
라오스는 툭툭이라고 하는 태국에서 보는 오토바이택시와 같은 교통수단이 있습니다. 택시는 거의 보기 힘들고요*^^* 이 툭툭이 가장 보편적인 교통수단입니다. 이 툭툭을 타시고 소금마을을 가셔야 하는데요... 최소 25달러(요즘은 더 할 수도 있습니다) 이상을 요구를 할 것입니다. 라오스는 이 툭툭 요금이 너무 비싸답니다.
소금마을은 가보시면 아시겟지만... 너무 초라한 것 같으면서도 아름답습니다. 특히 사진을 좋아라 하시는 분들에게는 적극 추천장소입니다. 입장료 같은거? 없습니다. 이 대륙의 한가운데에서 소금이 나온다.. 대단합니다.
소금마을을 보시고는 비엔티안을 돌아오시면 이 날의 일정은 끝납니다.
*소금마을의 전경. 분위기가 예술입니다.
3일차: 락사오로 이동을 합니다. 라고 말씀을 드립니다만은... 참 이 부분이 어렵습니다. 개인적으로 차량을 대절을 하신다면? 간단합니다. 제가 싸게 대절을 해 드릴 수 있게 소개를 해 드리니... 그러나 이 락사오를 간다... 전체적으로 3일을 잡아야 합니다.
가시는데 하루, 보시는데 하루, 나오는데 하루... 가장 좋은 방법은 묵으시는 숙소에서 일행을 구해 같이 가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자~ 혼자 가신다는 조건입니다. 비엔티안의 남부 터미널을 갑니다, 그 곳에서 락사오가는 버스를 탑니다.(진짜루 이렇게 가시는 분이 나오시면 미리 말씀을 주세요, 제가 라오스 현지로 연락을 하여 버스 시간과 가격등을 알아봐 드리지요) '
정확히 아셔야 합니다. 락사오 시내를 가는게 절대루 아닙니다. 락사오의 콩로동굴을 가시는 겁니다. 락사오 시내의 한참 전에 있습니다. 지역이 락사오라는 것입니다. 이 입구에서 내려 툭툭을 탑니다. 이 큰 길에서 내려 동굴 가는 길이 예술입니다. 콩로동굴 입구에 게스트하우스들이 님을 반겨줄것이고요*^^* 저녁떄까지 할 일이 없으면 동네 마실을 다니시고요*^^*(제가 쓴 라오스정보에 가장 강조를 하는게? 바로 라오스여행의 80% 이상이 길에 있다. 입니다)
밤에는 할 일이 당근 없을테니 일찍 주무시고요*^^*
* 길가를 가다보면 개울이 있다? 그러면 이렇게 아이들이 수영하면서 노는 모습을 보시게 됩니다*^^*
4일차: 아침 조식 후 바로 옆에 있는 콩로 동굴로 이동을 하여 동굴 탐방을 합니다. 신발은 샌달을 필수로 신으세요*^^*
*콩로동굴의 입구입니다. 겨울에 가시면? 이렇게 동굴 속에서 구름이 피어납니다. 라오스의 재미있는 점은 해발이 무지 낮은 이 나라에서 구름 피어오르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콩로동굴은 불빛이 전혀 없는 동굴을 약 1시간여 배를 타고 들어가 반대편으로 나가는 아주 긴 동굴입니다. 들어갈 때 구명조끼를 입으라고 주고요^^(제가 볼 떄는 전혀 필요없는데요*^^*) 동굴로 들어가셔서 아무런 불빛도 없는 동굴을 열심히 배를 타고 가다보면? 중간 중간에 배에서 내리라고 합니다. 왜냐? 물이 충분하지 않아 배 바박이 땅에 닿으니 그렇지요*^^* 한 참을 들어가다보면 저 멀리 불빛이 보입니다. 그게 뭐냐? 어리숙한 동굴내의 체험지역입니다. ㅋㅋ 암튼 다 설명을 드리면 재미가 없으니.. 최고의 환상적인 체험이 될 것입니다.
* 거의 끝부분입니다. 저 멀리 동굴의 끝이 보입니다.
*밖으로 나오면? 아름다운 라오스의 자연이 펼쳐집니다*^^*
건너편 도착 후 30분~1시간여 자유시간을 갖습니다. 건너편의 종착점에 가시면 작은 매점이 있고요^^ 동네 아이들이 놀고 있습니다. 저는 갈 때마다 한국 돈으로 1~2만원어치 과자를 사서 아이들을 나눠줍니다. 절대루 지 부모들은 사줄 수 있는 형편이 않되거든요...
좀 쉬었다가 다시 왔던 길로 나옵니다. 나올 때는 다이랙트로 바로 나옵니다. 전체적으로 보시는데는 게스트하우스에서 출발을 해서 보고 나오시는데까지 3시간정도면 충분할 것입니다. 그러면? 다시 락사오행 차에서 내렷던 곳으로 이동을 해서~~~
**TIP**
라오스여행의 최대 별미는??? 바로 이런 때입니다. 정규버스가 없다? 그러면? 동네 시골들을 돌아다니는 우리나라의 1톤 봉고트럭을 개조한 차들이 있는데요^^ 그 차들을 타고 구간 구간들을 이동하시는 겁니다.
아마도 라오스 여행의 최고의 추억은 바로 이 때라고 자신이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비엔티안으로 돌아오시는 겁니다.
만약 차량이 연결이 않되면 중간에 있는 마을에서 그냥 주무세요*^^* 위험하지 않냐고요? 그 자리에서 가장 위험한 사람이 바로 본인이랍니다*^^* 오죽하면 사람이 아름답다고 하겟습니까?
5일차: 예비일입니다. 전 날 락사오에서 돌아오셧으면? 체력이 빵빵하시면? 6일차 일정을 진행하시고 나중에 방비엥이던지? 루앙프라방에서 하루 더 쓰시면 됩니다. 충분히 쓰실 날이 옵니다. 분명히~~~
*아래의 이런 곳에서 하루종일 있는다고 해서 여행이 잘못되겟습니까? 시간이 없어 탈이지요*^^*
6일차: 아침 조식후 어쩔 수 없이 투어리스트버스나 현지 로컬버스를 이용을 하여 방비엥으로 이동.
만약 여행단으로 가시게 되면? 이동 중 아름다운 강가에 배를 띄우고 2시간여에 걸쳐 배 안에서 파티를 합니다. 너무나 맛있는 라오비어와 라오스 음식으로 아침부터 한 잔을 해 줍니다. 강를 거슬러 올라갔다가 시동을 끄고 조용히 내려오다보면 이 세상이 다 내 것인양 아름다울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시면 되도록이면 로컬버스로 이동을 하세요, 딸랏사오에서 있습니다. 방비엥 도착 후 여장을 풀고 강가로 나갑니다. 손에 책이라도 한 권 있으면 금상첨화겟구요*^^* 쥬스 한 잔 시켜놓고 책을 보면서 자유시간을 갖습니다. 책이 없으면 그냥 반대편의 산이나 아이들의 수영하는 모습을 봐도 즐거우실 것입니다.
것도 아니면 오토바이를 한 대 빌리세요... 그래서 근처의 아무 마을이나 가보세요... 우리나라의 그 60~70년대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라오스의 참 매력을 보시게 될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나라에서 이런 모습을 못보겟지요?
*땅을 맨발로 딛뎌본 지가 언제였던가? 저도 같이 해봤는데.... 너무나 편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방비엥의 모습! 아침 일찍 일어나 창을 열어보세요...
단, 숙소를 시내 한가운데 잡으시고 이게 않보인다고 태클을 거시면? 나빠용~~~
*아~~ 그리운 방비엥의 시골길~~*^^*
* 헉? 누나~~~~~
7일차: 이 날은 카약투어를 합니다. 카약이 무서우신 분들은 튜브팅을 합니다. 강을 따라 내려오면서 곳곳에 있는 다이빙 포인트에서 새가 되어 강물로 뛰어들어 보시고 중간 중간에 있는 재미를 듬뿍 주는 작은 상점에서 라오스에서만 즐길 수 있는 세계 최고의 라오스비어를 마셔줍니다. 투어가 끝난 후에는 역시나 방비엥의 한식당에서 우리들만의 영화감상과 파티를 진행합니다.
*한국이라면? 보험을 들었는지부터 따지고 탈 엄두도 못 내겟지만?
여기 라오스에서는 보험을 물어보는 순간에 바보가 되고... 저 뒤에 앉아서는 소리를 질러댑니다.
*저 강가에 오리백숙집이 한 열 개는 있어야 하는데요~~~ㅋㅋ
*뭔 수식어가 필요할까요? 사람이 아름다운 나라 라오스... 이 천사들이 있기에....
8일차: 아침 조식후 루앙프라방으로 이동. 현지 투어리스트버스를 이용하시면 이동에 약 7~8시간소요.
전용차량으로 이동을 할 경우에도 비슷하게 걸립니다. 단, 전용차량은 어디든지 쉬었다가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동중에 라오스의 마을도 들려보시고~ 중간에 수영을 하고 싶으시면 아무 강이나 뛰어들어 현지 아이들과 같이 즐기셔도 됩니다.
*내가 사는 동네의 뒷 산에 이런 모습이 있다면??? 예술이겟지요?
*어찌나 맛나던지요*^^*
*여행의 즐거움? 바로 나눔입니다. 사람이 아름다운 나라 라오스. 이 라오스에 오시면 그동안 우리가 잊고 살았던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왜 우리 인간들이 아름다울밖에 없는지를 알고 가게 됩니다. 다시 한 번 저 아이들의 손을 꼭 잡아주고 싶어집니다.
루앙프라방은 도시 전체가 600여개의 사원이 있는 곳입니다.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입니다. 도착후 숙소에 여장을 풀고 루앙프라방 최고의 매력중에 하나인 "나이트마켙"으로 쇼핑하러 갑니다. 쇼핑중간에 아름다운 이탈리안 식당에서 스테이크와 라오스비어를 곁들인 저녁 식사를 합니다. 식사후에는 자유시간으로 쇼핑을 하시던지? 부족한 음주를 즐기시면 됩니다.
9일차: 오전에는 빡우동굴을, 중식후에는 광시폭포를 관광합니다. 저녁 무렵에는 일몰을 보기 위해 푸시산으로 올라가 해가 지는 아름다운 풍광을 가슴에 담습니다. 석식은 또 다른 아름다운 레스토랑으로 이동을 하여 자유식으로 와인을 곁들인 저녁 식사를 진행합니다.
*언제가 기회가 된다면 비수기의 저 빡우동굴 입구에 앉아 한 손에는 책을... 한 손에는 담배를 들고 하루종일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아침에 탁발도 경험을 하시고요*^^*
10일차: 아침 조식후 툭툭을 타시고 루앙프라방 공항으로 이동을 하여 국내선을 이용을 하여 비엔티안으로 이동을 합니다. 비엔티안 도착 후에는 현지 "툭툭"을 타고 한국 식당으로 이동을 합니다. 식당에 짐을 보관을 하시고~ 자유시간을 갖습니다. 비엔티안에서 싫으시다면 루앙프라방에서 자유시간을 즐기시고 오후 항공으로 비엔티안으로 이동을 하셔도 됩니다.
오후 6시 국제버스로 태국의 우돈타니로 이동을 하여 저녁 야간 VIP버스를 이용을 하여 방콕으로 이동을 합니다. (라오스정보에 이동방법이 나옵니다) 저녁 일찍 출발하시는 것을 타시고요*^^*
11일차: 새벽 4시경 방콕 도착후 택시를 이용을 하여 수완나품 공항으로 이동을 하여 방콕을 출발 인천으로 귀국을 합니다.
(이 경우에는 항공편을 미리 잘 알아보셔야 합니다 / 귀차니즘으로 못 알아보시면 제가 알려드리지요*^^*)
**위의 여행 일정은 이런 여행도 있다라는 참고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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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또 가고 싶다. 주기가! 주기가!! 염장 지르고 있구만...
라오스 가고 싶어 하는 분이 있어 스크랩함. 괜찮아유?????
꺼꺼^^ 땅란 메이원티*^^*
마음이 선해지네요...어째쯤 저런여행할꼬?
회사 때려치라~~~
아! 또 병이 도지네! 역마살 이번엔 또 어떻게 치료하징... 그냥 모든것 탁 내려놓고 라오스로 가서 직업학교라도 만들었으면 하는 꿈이 언제 실현될지...
형님! 저랑 같이 만듭시다요*^^*
라오스로 화살을 당기게 만드는군요~내마음이 확!날아가려나...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꼭 가고싶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