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대구광역시협의회 (회장 한명아)는 18명의 제빵 코디네이터들이 활동하고 있다.
2010년 서부봉사관이 개소되면서부터 시작된 제빵봉사를 위해 관심이 있는 봉사원들이 지원, 제빵강사에게 제빵에 대한 이론과 실기에 관한 교육을 받고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봉사하고 있다.
제빵 코디네이터들은 1일 10명정도 로테이션으로 봉사를 하는데 오전 8시30분부터 모여 준비를 해서 외부기관이나 단위봉사회등 제빵봉사하러 오는팀들과 함께 빵을 제작하고 뒷마무리까지 마치면 오후 3시가 훌쩍 넘을때도있다.
서부봉사관 이전후 여러부분에서 더 체계적이고 다양해지고 환경적으로도 깔끔해지는등의 변화를 통해 제빵봉사에 대한 호응도 좋아져서 한달에 20일 ~25일 정도 제빵계획이 잡혀있고 특히나 시민참여 제빵은 토요일에 해야되는 상황이라 주말에도 봉사해야되는 어려움과 육체적으로 수고로움이 있지만 그래도 늘 웃으며 활기차게 봉사하는 제빵코디네이터들의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얼마전 스승의날에는 대구MBC 방송국에서 취재, rcy 단원들과 함께 빵을 제작하는 아주 자연스러운 모습의 영상이 방송됨으로 적십자를 홍보하기도 했다.
제빵 코디네이터들의 큰역활로 인해 제빵봉사가 많이 활성화 되고 있는 상황으로 6월중 신규 제빵코디네이터 교육이 있을 예정이며 제빵봉사에 관심이 있고 지속적으로 봉사할수 있는 봉사원이라면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수있다.
첫댓글 모두 행복한 미소에 희망을 진정한 활동의 중심에서
코디네이터의 중요함을 느껴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장님^^
대구광역시협의회 (회장 한명아)님을 비롯한
18명의 제빵 코디네이터들이 활동에 중심적 역할
수 있는 사랑의 손맛을 더 느낄 수 있는 기회 마련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김신혜(대구시 홍보국장)님 취재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대구광역시협의회 (회장 한명아)봉사원 여러분
제빵 코디네이터들의 활동으로 빵제작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빵 코디네이터 봉사원님 대단히 수고하셧습니다-봉사-
감사합니다 ^^
한명아 회장님 봉사원님들 " 제빵 코디네이터 빵제작 하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