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들리는 소리 _ 집주변 추잡한 소리들...
한겨울입니다.
크리스마스가 있는 연말입니다.
좋은 일들만 있어야 하는데
들리는 소리는 추잡한 소리들뿐입니다.
특히나 요 몇년 사이에 주말이면 들려오는 추잡한 소리들이
집주변에서 많이 들립니다.
자신들의 돈도 아닌데 욕심내는 사람들
지혜돈 구지아 더러운 소리들
추잡스러운 사람들 멈추지 않는 사람들
한겨울 소리치곤 곤욕스러운 소리들입니다.
아파트 베란다에서 내려다 보면 학교 운동장이 보이는 곳에서
이와같은 사람들이 유흥업소 사람들같은
이들의 추잡한 소리는 이해가 되질 않을뿐더러
아파트 길건너에는 경찰서가 바로 보이는데 이러한 소리가
들린다는것은 더더욱 집주변 환경을 흐리는것 같아
불만이 많아지는 겨울입니다.
주말 야밤에 신혼여행이니 하는 소리는
무슨 소리인지 들리는 소리마다 희게한 인간들의 소리들입니다.
주변에 들리는 사람들의 소리는
안줘부터 시끄러운 주말이 되게 하면서
남의 집주위를 분잡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녹음해서 경찰서에 가지고 가면 층간소음이라고만 하여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귀가 뚤린 사람이면 모두 들릴 소리가
층간 소음이라면 이해가 되는지 의문입니다.
나가, 야, 아빠 차, 엄마, 좋았어, 신혼여행, 강아지로 너 쳐먹였다, 안줘, 지혜돈, 구지아 뭘 그렇게 쳐먹는소리, 이예진, 박경림,보고해, 사람타령, 카, 백인소리, 흑인소리,돈안줘,예, 다운가져간다, 제, 교회 아멘소리, 친자, 구더기, 며느리, 기타 등등 입에 다물수 없는 소리들이 만연한 주말입니다. 이것이 상당히 오랜기간 동안 일어나고 있습니다. 몇년인지 모르겠는데 시정이 되어 지질 않습니다.
최순실사태와 조국사태 비교... 얼마나 같아 보이는지 !!!!
"최순실 사태"는 2016년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정치적인 사건으로, 전 대통령 박근혜씨와 그녀의 친구인 최순실씨의 관계와 이를 통한 권력형성, 그리고 이를 통한 사사건건의 불법행위와 그에 따른 수사와 관련된 것입니다. 이 사건은 대한민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국민적인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2021년까지의 정보만을 알고 있으며, 이후의 최신 상황에 대해서는 알려드릴 수 없습니다. 추가적인 정보를 원하시면, 관련된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최순실씨의 딸인 정유라씨는, 2016년 "최순실 사태"와 관련된 여러 논란들 중 하나였습니다. 정유라씨는 대학교 입학 전형에서 불법적인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었고, 이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정유라씨의 입학에 대한 불법성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후 정유라씨는 대학교 수업 중에도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고, 이에 대한 수사와 관련된 논란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2021년까지의 정보만을 알고 있으며, 이후의 최신 상황에 대해서는 알려드릴 수 없습니다. 추가적인 정보를 원하시면, 관련된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조국사태"는 대한민국에서 2019년에 발생한 정치적 이슈로, 전 재판관이었던 조국씨의 장관 후보 지명과 관련된 사건을 일컫습니다. 이 사건은 조국씨의 딸이 대학 입시 과정에서 불법 행위를 했는지 여부와 그에 대한 수사와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이 사건은 국민적인 관심을 받았고, 정치적인 파장을 일으키며 여러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러나 저는 2021년까지의 정보만을 알고 있으며, 이후의 최신 상황에 대해서는 알려드릴 수 없습니다. 추가적인 정보를 원하시면, 관련된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위 두경우는 너무도 똑같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예수님 탄생 시기가 다가오는 주말 저녁까지 들리는 소리들이 과관이 아닙니다.
주말이 더 시끄러운 시간이 되어 갑니다. 낮동안 산책을 하고 강아지와 공원도 나가보고 하는데 이 소리들은 자자들지 않습니다.
여기는 더러운 소리를 지껄여 되는 일터도 아니고 주거공간인데 대한민국 땅이 어쩌다가 집주변에서 이러한 소리들으리 내면서
나다니는지 그리고 뉴스기사는 왜 이렇게 반복되는 사항들 뿐인지 사회가 참 잘못되었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