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한반도에 동아일보가 창간될 당시 동아일보에 조선 땅의 강역이 소개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 강역이 단지 현재의 한반도가 아닌 동아시아 전체[당시 실질적인 조선 강역] 및 전세계[제후국]라고 합니다
그리고 동아일보 창간호에서는 조선 땅의 강역 범위에 아메리카 등을 직접 언급은 안하고 있는데 아마 추측으로는 이때가 1920년대이니 영국, 미국 렙틸리언 백인 식인종 개종자 세력들에게 침략을 당해서 아메리카를 포함하여 여러 대조선 영토들이 상당부분 소실 당했거나 하는 등의 이유로 그때 당시의 동아시아와 같은 확실한 완전한 주권 강역 부분만 언급을 한 것 같습니다
또 여러 대조선 관련 정보들을 보면 2차 세계 대전 때까지 호주나 미국, 유럽 등지에 대조선 세력이 거의 전부라고도 볼 정도로 상당수 존재 했었고 블로거 조선 왕이라고 하는 분에 의하면 대조선 침략 세력인 맥아드에게 백악관이 피습되기 전인 1936년까지 대조선 왕실이 미국 워싱턴의 백악관에 머물러있었고 그 이후에는 호주 대륙으로 천도 한뒤 1943년 한반도 대구 달성공원으로 다시 옮겼다고 합니다 또 2차 세계 대전까지도 대조선이 원래 승리를 했었다고 하구요
어쨌든 또 창간호라고 하면 맨 처음 발간 된 신문인데 맨 처음부터 사기나 왜곡, 날조를 하는 기사를 쓰면 그 신문사의 이미지는 당연히 안좋아질 것이고 그 당시엔 다수가 대륙 조선, 아메리카 대조선 등에 대하여 직접 경험을 하고 충분히 알고 있었던 이들이 많았을 테니 창간호 기사는 최대한 사실에 가깝게 적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또 이에 관하여 더 넓게 생각을 해보면 기존 식민 세뇌의 조작 역사대로라면 동아일보가 창간 될 당시의 시기가 일제 강점기의 시기인데 주류 신문 기사에 조선의 강역이 저리도 넓게 기술이 된다면 민족의 역사를 말살하고 민족의 정체성을 짓밟아야 하는 일제로써는 가만히 놔두질 않았을 테지만 기사가 실제로 저렇게 작성이 되고 보급이 되었는데 그러면 추측이니 조심스러운 언급이기는 하지만 일제 36년 식민지배도 사실 존재하지 않았거나 과장, 왜곡되었다고도 추측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출처 -
http://cafe.daum.net/greatchosunsa/75XT/8801
참고 -
http://cafe.daum.net/finding10/fqiX/90 일제시대 경험담 이야기 / 과연 일제의 한반도 식민 지배가 있었는가?
https://www.youtube.com/watch?v=BfQGKVmcHmo 중화민국은 진단이고 지나(CHINA)이며 곧 조선이다
http://cafe.daum.net/finding10/fqiX/87 2차 세계 대전 당시 영국, 미국 등 연합국의 승리가 아닌 패배 의혹
http://cafe.daum.net/finding10/fqjE/404 대조선 왕실 1936년 미국에서 호주로 천도, 1943년 한반도로 이주, 소련은 영국이 만든 신생국 의혹 등
http://cafe.daum.net/finding10/fqjE/399 대조선 관련 사이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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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창간호에 실린 애류 권덕규 선생님에 우리나라 강역
동아해(東亞海)
애류(崖溜) 권덕규 (權悳奎)
“동아일보 창간호 / 1920.04.01 기사(칼럼) / 동아해(東亞解)"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20040100209205004&edtNo=1&printCount=1&publishDate=1920-04-01&officeId=00020&pageNo=5&printNo=1&publishType=00020
"1919년 3.1 운동이후 소위 일제의 문화통치기에 1920년 3월 5일 조선일보가 창간되고 같은 해 4월 1일 동아일보 창간호 중 동아(東亞)의 뜻을 해설한 컬럼임“
http://cafe.daum.net/sisa-1/dqMu/17160
“주시경 선생의 후계자의 한 사람으로...애류(崖溜) 권덕규 (權悳奎)1890~1950. 국어학자. 사학자. 경기도 김포 출신. 1913년 휘문의숙 졸업. 휘문고보, 중앙고보, 중등학교에서 국어와 국사를 가르침. 주시경 선생의 후계자의 한 사람으로 1921년 조선어 연구회 창립 회원. 1930년 맞춤법 통일안 원안 작성 위원. 표준말 사정 위원(경기도 대표). 1936년 큰사전 편찬 위원을 지냄. 저서:조선어문경위, 조선유기, 을지문덕.”
http://tip.daum.net/openknow/39233813
동아일보 창간호 1920년 4월 1일 동아해(東亞海)에 실린 권덕규 선생님의 글을 인용하면
“우리 땅을 조각 나누어 육대주(六大洲)라 하니 동(東)에 아시아요, 서(西)에 유로파, 아푸리카 및 남북(南北) 아메리카며 남(南)에 오시에니아니 그 명의(名義)는 ...”
"우리 조선(朝鮮)이라는 지역(地域)이 음산남북(陰山南北) 흑수이남(黑水以南) 반도(半島)까지의 동아(東亞) 및 북아(北亞)의 대륙(大陸)임은 역사(歷史)를 읽는 이의 다 인정하는 바어니와 ..."
1920년 동아일보가 창간되기까지 우리 땅을 조각 나누어 육대주(六大洲)라 했고 그리고 우리 강역에 범위가 음산남북(陰山南北) 흑수이남(黑水以南) 반도(半島)까지의 동아(東亞) 및 북아(北亞)의 대륙(大陸)임을 알 수 있다!









손문(孫文)-쑨원(중국대륙의 공산당이나 대만의 국민당을 포함하여 모든 중국인들에게 국부(國父)로 받들어지는 사람이 손문(쑨원)이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833041&cid=42976&categoryId=42976 과
북경대학 총장 채원배(蔡元培)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89575&cid=41978&categoryId=41985 의 휘호를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