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모초 효소 만들기
익모초 효소 만들기
1) 재료 : 익모초 건재(마른 상태)
황설탕
정수된 깨끗한 물
=> 익모초가 건재 상태 이므로 설탕만 넣어 가지고는 안됨. 그래서 설탕과 물을
1:1 비율로 시럽을 만들었습니다.
시럽은 설탕1컵 에 물1컵 이렇게 약한 물에 녹여서...
2) 익모초를 항아리 절반 정도 넣고(혹시 실패할 경우를 위해 일부는 남겨둠) 식혀둔 시럽을 항아리에 붓고 익모초 굵은 줄기로 얼기설기 올린 후(재료가 떠오르는 걸 방지하기위해) 묵지한 돌덩이로 눌러 주었습니다. (물론 깨끗이 열 소독 하여서)
3) 이렇게 한 후 창호지로 덮은 후 고무줄로 칭칭.. 항아리 뚜껑 덮고 ...
하루 지나 재료를 뒤집어 주고 2~3일 후부턴 작은 날파리가 보이더니 내용물로는 들어가지 못하고 창호지 위해서 갈 곳 몰라 하길래 미안 하지만 조용히 서거 시킴. ㅠㅠ
4) 대략 일주일 정도 내용물을 뒤집어 주고 하니 날파리는 보이질 않고 (시럽이 부족한 듯하여 보충.)
뽀글 뽀글 흰 거품이 일어나더니 지금은 거품은 사라지고(계절이 여름이 아니라 가을로 접어 들면서 기온의 영향으로 거품은 많이 일어 나지 않는다고 하여이다.)
5) 항아리 뚜껑을 열면 새콤한(나쁘지 않은:아이들은 술냄새 같다고 함) 맛은 약간의 익모초 특유의 쓴맛이 가미된 달콤한 맛이 나름대로는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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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런 익모초(육모초 :育母草 ) 가 여자들에게 왜 좋은가?
육모초는 한자뜻을 풀이하면 어머니를 만드는 풀 이라는 내용으로 자녀를 생산하는 엄마의
몸을 갖출 수 있게 하는 약으로 오래 전부터 여자들의 선약으로으뜸으로 쳐왔다. 오랫동안
자식이 없는 여자가 익모초를 먹고 아기를 가졌을 만큼 여자의 생식 기관을 좋게 만드는 약이며 한여름
에도 수족이 찬 사람에게 몸을 따뜻하게 해 주는 역할을하며 각종 부인병에 쓰이기도 한다.
<약리 작용>
1. 생리조절작용 : 옛날 한방에서는 월경을 조절하는 효과가 뛰어나 부인병의 묘약으로 사용되어 왔는데 부인들의 월경과다, 산후출혈,생리통,냉.대하증,생리불순,산후어혈,자궁출혈,산전.산후의 허약증 등의 각종 자궁질환 및 유방암에 효과가 있다.
2. 이뇨작용 : 부종에 좋다.
3. 혈당저하작용 : 레오누린 성분은 구아니딘 화합물이어서 당대사에 영향을 준다.
4. 항암 작용
5. 강심작용
6. 혈압 낮춤 작용
7. 지혈 작용.......
<본초강목>
이런 익모초 즙은 혈액을 활성회 시킬 뿐만 아니라 체내 유독한 피를 제거해주고 硬脈(경맥)
즉, 혈압이 높아서 깆장정도가 센 맥박을 조절하고 해독작용을 하므로 산후어혈이 계속
나올 때 어혈로 인해 어지럽고 고열이 나며 통증이 심할 때 자궁출혈과 혈뇨,혈변,치질,
대.소변 불통등을 치료하는 데 이용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과유불급이라고 장기 복용은 전문가와 상의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