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의 인사말!
언제나 수고를 많이 하시는 정 이사님.
시놀 김지민 대표
심리학 박사 최창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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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상자의 박승화 님.
공연장의 분위기.
오늘은 포럼에 가는 길이 참 조급했습니다.
오전 9시 새마을호를 예약해 뒀는데 집에서 8시 30분에야 출발을 했으니까요.
가는 도중 신호등에 걸려 버려지는 시간을 미처 계산하지 못해, 수원역까지 30분 만에 도착하기가 여간 힘든 게 아니었습니다. 부랴부랴 달려서 간신히 열차 출발 3분 전에 수원역에 도착했습니다. 운전하는 내내 얼마나 애를 태웠는지 모릅니다.
분주한 마음으로 기차에 올라 영등포역을 거쳐, 신도림역에서 2호선으로 환승해 신촌 포럼 장소로 향했습니다. 다행히 행사 30분 전에 도착했으니 제법 일찍 온 셈이었습니다. 정 이사님은 벌써 오셔서 준비로 바쁘게 움직이고 계셨습니다.
차 한 잔을 마시며 한숨 돌리고 나니 그제야 회원님들이 도착하시더군요. 안면이 있는 분들과 간단히 목례를 나누고, 회장님의 인사말과 함께 평소처럼 포럼이 진행되었습니다.
오늘은 10시 반부터 12시 반까지 이어져서인지 좀 지루한 감도 있었습니다. 시놀 김지민 대표의 여러 가지 홍보 이야기와 최창호 박사의 재담 넘치는 강연, 그리고 보람상조의 홍보가 이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유리상자의 박승화의 공연이 한창 진행되고 나니 어느덧 두 시간이 훌쩍 흘러 12시 반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수원에서 신촌까지 그야말로 기차와 전철을3번 갈아타며 힘들게 온 만큼 '무엇을 얻어갈까?' 하는 마음으로 귀를 곤두세우며 들었습니다.
회원님들이 많이 오셨지만, 낯익은 분들이 많지 않아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이제 연말도 다가오니 좀 더 좋은 강연이 있으면 찾아서 들어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이렇게 영양가 있게 마감합니다. 여러분,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