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일찍 일어나 신나게 놀아 주었더니 그동안 집안에만 있는것이 안쓰러워 보였던지 언니가 뜻밖의 제안을 하네요.
"차안에만 있는 조건으로 우리 레즈 부부 나들이 가자!
이게 웬 횡젠가 싶어 정신없이 준비 했더니
"에구 화장한것이 영낙없이 어디서 술 파는 잡부같네!
이런 놀림을 받으며 출발했답니다. ㅋㅋㅋ
첫댓글 산뜻해 보이네요행복한하루 셨네요
넵!
잘어울리시내요.
감사 감사
리나님,레즈 나들이 이야기는 계속되는 거지용 ^^위 업로드 된 글이 중략 중......? 인 것 같아서요!이어질(?) 이야기가 너무나 궁금해요.
넘 바쁘다보니
첫댓글 산뜻해 보이네요
행복한하루 셨네요
넵!
잘어울리시내요.
감사 감사
리나님,
레즈 나들이 이야기는 계속되는 거지용 ^^
위 업로드 된 글이 중략 중......? 인 것 같아서요!
이어질(?) 이야기가 너무나 궁금해요.
넘 바쁘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