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유명 스크린세이버녀들
많은 사람들이 스크린세이버에 여성모델을 넣어두는데
누가 최고의 다운로드를 자랑할까?
전세계적으로 1위는 하이디 클룸이다.

세계 톱10 모델로 꼽히는 독일 태생의 수퍼모델 하이디 클룸은 한해 2,000만 달러(한화 약 220억원)를 벌어들이는데 몇번의 결혼실패후 결혼한 영국태생의 소울과 R&B가수겸 작곡가 SEAL( 본명이 씰 헨리 올레세군 올리무데 아데올라 새무얼이다. )잉꼬 부부로 널리 알려져 있다.
매년 혼인서약갱신식이라고 성대하게 파티를 여는데 최근 6번째 갱신식을 했다고…
(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하면 매년 결혼기념일날 결혼식을 올린다는 말이다)

홀리필드 권투선수와의 사진 (덩치 죽인다 둘다..)
2위는 지젤 번천인데
( 이분도 포루투갈어로 이름이 Gisele Caroline Nonnenmacher Bündchen이다. 뭐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인가? 왜 다들 이름이 길지?) 1980년 7월20일 브라질에서 태어난 패션 모델이다.
브라질 남부출신이며 독일 출신 이민의 후손이다. 상파울루에서 모델 수업을 받다가 1996년 미국뉴욕으로 옮겨 활동하기 시작해 보그의 표지모델로 등장한 이후 패션 모델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2008년 5월,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지는 지젤 번천의 연간 수입이 3,500만 달러(당시 환율로 약 351억 원)에 이르러, 세계에서 가장 수입이 많은 모델이라고 보도하였다.
유명 영화배우레오나르도 디캐프리오( 이분 본명도 Leonardo Wilhelm DiCaprio 리어나도 윌헴 디캐프리오다. 다들 미친거 아니야..이름이 다들 왜 그리 길어?? 엉?)와 한때 연인 관계였으며 디캐프리오와 결별한 후 미식축구 선수 톰 브래디와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 후 번천과 브래디는 2009년 정식으로 결혼했다.
2008년 5월,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지는 지젤 번천의 연간 수입이 3,500만 달러(당시 환율로 약 351억 원)에 이르러, 세계에서 가장 수입이 많은 모델이라고 보도하였다.
기럭지 장난 아이다...
유명 영화배우레오나르도 디캐프리오( 이분 본명도 Leonardo Wilhelm DiCaprio 리어나도 윌헴 디캐프리오다. 다들 미친거 아니야..이름이 다들 왜 그리 길어?? 엉?) 와 한때 연인 관계였으며 디캐프리오와 결별한 후 미식축구 선수 톰 브래디와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 후 번천과 브래디는 2009년 정식으로 결혼했다.
다음 3위는 패리스 힐튼인데…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아서 통과다.
4위는 킴 스미스
(신장 175CM, 1983년 텍사스주 휴스톤시 에서 출생)
영화 캣우먼에 출연하고 빅토리아 시크릿, 에버크롬비, 게스광고에 활동하는 모델인데…뭐 전형적인 미국미녀같이 생겼다.
5위는 알리 랜드리 그런데 누규?
6위는 데이지 푸엔테스 당신도 뉴규?
다음은 우리에게는 생소하지만 터미네이터3에 나온 여배우라면 다 아는
크리스타나 로캔!!
1994년 CBS의 주간드라마인 ‘As the World Turns’에 출연하면서 연기를 시작했고, 그뒤 ‘로앤오더’나 ‘루이스와 클라크’, ‘모탈컴뱃’ 등 몇몇 TV시리즈에 단역과 고정배역으로 출연하였으며, 2003년 ‘터미네이터’에 출연하게 되면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되었다.
하지만 크리스타나는 블록버스터급 메인스트림 영화에 스스로 맞지 않다고 생각했는지, 울리 에델이나 우베 볼 같은 유럽 출신 감독과 함께 하기를 즐겼으며, ‘Lime Salted Love, 2006’, ‘Painkiller Jane, 2007’ 같은 작품에 제작으로 참여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스스로 양성애자라고 선언했다는데… (뭐 이부분이 무척 마음에 안든다..)
우리나라에서 스크린세이버녀로 각광받는 3명은 아래와 같다
제시카 고메즈
엘지 비키니폰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제시카 고메즈(Jessica Gomes 1985년 9월25일생)는 중국계 싱가포르인 어머니와 포르투갈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모델이다.
주로 한국에서 활동하는데 요즘 한국인들에게 ‘신이 내린 몸매’라는 별명을 듣는 인기 모델이다.

다음은 제라 마리아노
(본명Jarah Evelyn Makalapua Mariano…또 나왔다 긴이름..)는 미국의 패션모델이다. 그녀는 한국, 중국, 하와이인의 후손으로 하와이에서 태어나 4살때 캘리포니아로 이주하였다.
그녀는 2009년 3월 베트남에서 촬영한 스타 화보를 공개하고 ‘완벽 몸매’로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며 연일 화제다.

2007년 유명 란제리 브랜드‘빅토리아 시크릿’ 에 아시아계 모델로는 처음 발탁되며 눈길을 끈 제라 마리아노는 한국계 혼혈로 동서양의 매력을 동시에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주위동(Zhou Wei Tong 175cm 1982년생)

처음엔 일본에서 '무국적 9등신 미녀'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던 씨카CICA라고 불렸던 그라비아 모델이였다.
그런데 나중에 중국 모델 주위동이며 결혼한지 4년된 유부녀였다는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었다고... 주위동의 남편은 대만 출신 카메라맨으로 한때 모델 활동을 한 데이비드 린으로 밝혀졌는데 . 그녀는 "고의로 숨길 생각은 없었다"고 말했다고 하는데...
주위동이 유부녀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만 남성들은 큰 실망감을 표시하고 있다고...
주위동은 그라비아 모델계를 석권하며 단숨에 정상의 스타로 떠올랐다.
특히 '국적없는 9등신 미녀'로 알려지면서 베일에 가려진 신비주의 스타로 인기를 모았다.
못배운자나 배운자의 고약한 고통점은 자신의 잣대로 세상을 재단하고 판단을 잘한다는 점이다.
그런 선입관을 떠나 객관적인 마음으로 오늘 포스팅을 올리다 보니 나같은 정상적인 전세계 헤테로 섹슈얼리스트들은 얼굴성형은 했는지 않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얼굴보다 몸매가 늘씬한 모델들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역시 건강미가 있어야 미녀다... 물론 정신도 건강하면 더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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