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 낳는 거짓말 > 활기찬 이주하
제목 이제 거짓말은 끝! 정직은 시작!
난 이 책을 읽고 승준이는 정말 용기 있는 아이인 것 같았다. 왜냐하면 거짓말을 하고 나서 거짓말을 했다고 말을 하는 건은 정말 용기가 필요하니까 말이다. 또 승준이가 닌텐도를 밤새서 해서 시험시간에 집중력이 떨어져서 40점을 맞았다. 게임을 하면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 같았다. 엄마 아빠가 게임을 안 시켜주셔서 감사하다고 생각했다.
< 미세미세한 맛 > 차고넘치는 이찬
플라스틱을 버리면 어떻게 되냐면 일단 녹이고 바다에 버리는데 그 물고기가 미세플라스틱을 먹어서 우리에게 오는데 그걸 먹으면 아프기 때문에 버리면 안 된다.
<퀴즈를 풀어라 500원 토끼 먹방편 > 신비로운 신비
제목 : 노력으로 얻는 것
사람에게는 가치가 있고 대가가 있다. 그리스로마 신화 10권에 보면 카드모스가 저지른 ‘대가’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500원 토끼가 다람쥐의 2연승을 보고 싶지 않아서, 친구들이 자는 동안에 혼자 열심히 퀴즈를 풀어 결국은 2연승을 보지 못한다. 토끼가 우승할 수 있었던 까닭은 친구들이 잘 때 잠도 자지 않고 열심히 퀴즈 공부를 했기 때문이다. 일을 하면 돈을 받는 것도 열심히 노력해서 그 대가가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토끼가 게으름을 피우고 잠만 잤다면 다람쥐의 2연승을 볼 수도 있었을 것 같다. 위의 문제 중 가장 아래에 있는 문제에 있는 내용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욕심도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 욕심은 내가 가지고 싶어하는 것을 OO이가 가지고 있어 탐내는 것이고 두 번째 욕심은 내가 이걸 가지고 싶은데 OO이가 가지고 있다고 해도 탐내지 않고 내가 수고하고 일을 해서 받은 것으로 그것을 갖는 것이다. 나는 첫 번째 욕심이 마음에 많이 오는 것 같다. 누구든지 수고하고 노력해서 얻은 대가는 뿌듯하고 기쁘겠지만 남의 것을 탐내서 그것을 훔친다면 마음에 계속 찔리는 부분이 있고 어디 있는지 물어보면 더 우물쭈물 해지고 민망할 것 같다. 나는 오백원 토끼처럼 일을 해서 대가가 있는 삶을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