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저자식 -_-
내 표정이 다양한가? 하긴... ㅋ
지은- 야 춥냐? 왜 주머니에 손을 집어넣고 그래
무섭게..
승현- ㅋ 그러냐? 무서우면.......... 무서운대로 살던가..
미친놈 -_-
웬지 증세가 옮을 것 같애-
빨리 학교로 뛰어왔다 ㅋ
물론... 내 증세도 심각하다 -0 -;
잊지 말길...
교 실 에 들 어 서 는 순 간 -
기쁨과 슬픔이 동시에 느껴졌다 -_ㅠ
여기서 기쁨이란
내 친한친구 민지랑 가튼반이 됐단 것이고!!!!!!!!!!! ^0^
나쁨이란...
그 미친놈 (한승현)이랑 가튼반이 됐단 것이다 ㅠ0ㅠ
승현- 어! 니 아침에.....? ㅋㅋ
어흐흐흐흐흑... ㅠ_ㅠ
참... 별일일세..
그 러 나 !
저기서 환한 빛이 나오는데...
그 정체는......
꽃이다!!!!!!!!!!!!!!!!!!!!!!!!!!!!!!!!!!!
우다다다다다!!
지은- 너 이름이 뭐니? 난 윤지은이라고 해~ ^0^
잘 부탁해-☆
???- ㅇ_ㅇ? 아... 안 녕 ~ !
내 이름은 민영준이라고해!! ^ㅡ^;
흐흐흐...
오옷!! 꽃이 많군...
민지야? 잠시 실례좀...
지은- 내 이름은.......... ~!@#$%^&*()_+|
???- ㅇ_ㅇ? 아.. 어.... 난 우석준
지은- 내 이름은...~!@#$%^&*()_+|(*%#
???- -_-;;; 참으로 말이 빠르구나 ㅡ_ㅡ;
내 이름은 김서휴라고.... 건들면 뒤진다 -_-^^ 보니까-
승현이 아냐? 그놈- 조심해 -_-
여기 애들은 표정이 다 왜이래
영준이가 젤르 ㅇ1뻐 >_<
영준아- 잘 해보자꾸나!!!!!!!
민지- 너.. 미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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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로맨스소설
저 별.... 따다줄래?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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