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전 교인은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고 21세기의 니고데모가 되기로 결단하였습니다. 내용이 궁금하시면 홈페이지에 들어 오셔서 살펴 보십시요. 강추 합니다.
오늘은 오정현 목사님의 목사 안수에 대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오정현 목사님이 목사안수를 받지 않은 의혹이 있고 안수증도 가짜일 것이라고 의문을 제기했지요? 근거로는 강도사 인허를 받았네 안 받았네, 안수증에 씰이 있네 없네, 안수증이 가로로 되어 있지 않고 세로로 되어 있네 등등의 이유를 드셨더군요. 그와 관련한 현수막과 피켓, 그리고 찌라시는 모두 확보하여 증거로 가지고 있습니다.
팩트를 말씀 드립니다.
1. 오정현 목사님은 1986년 10월 14일에, 미국 PCA교단 서남노회에서 안수를 받았습니다. 이것은 확고한 사실 입니다.
이것을 증명 할 수 있는 것은 안수증과 안수증명서 그리고 안수받은분들과 안수위원들 입니다.
안수증과 안수증명서가 모두 있고 안수위원과 함께 안수 받은 분들이 다 생존해 있습니다.
2. "CRC교단에서 강도사 인허를 받았는데 어떻게 PCA교단에서 목사안수를 받을 수 있는가? PCA에서 강도사고시를 안 했기에 목사 안수도 인정할 수 없고 그러기에 목사안수는 가짜이다". 뭐 이것이 여러분의 논리의 중심 아닌가요?
잘 읽어 보세요. NAPARC(North American Presbyterian and Reformed Council)이라는게 있습니다. 우리말로 옮기면 '미국장로교 및 개혁주의 교회 협의회'입니다. 철저한 칼빈주의 개혁교회를 지향하는 교회들을 회원으로 하는 협의체 입니다. 10여개의 교단들이 이 협의체에 가입해 있었고 가입한 교단들은 상호 신학교육과 강도사 인허과정들을 인정 하였습니다. 네이팍 협정에 따라 CRC에서 강도사 인허 받은 오목사님이 PCA에서 목사 안수를 받는데는 어떤 장벽도 존재 하지 않았습니다.(다만, 이 협회에서 1997년에 CRC교단이 탈퇴하여 지금은 사정이 좀 다릅니다). 이 협의회에는 한국의 총신과 고신의 교단들의 미주 지회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국의 서남노회 관계자와 PCA본부의 총무인 Roy Taylor목사님에게 확인한 사항이니 여러분도 한번 제대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은 안수증에 씰이 있네 없네, 안수증이 세로로 되어 있어야 하는데 가로로 되어 있네 하면서 또 의혹제기를 하면서 가짜라고 몰아가고 있지요? 여러분에게 물어 보겠습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받은 상장이나 졸업장을 모두 펼쳐 놓고 가로로 되어 있는것이나 세로로 되어 있는것 둘 중 하나는 가짜라고 누군가 주장한다면 어떻게 반응하시겠습니까? 여러분이 생각해 봐도 말이 안 되는 주장 맞지요?
가로이건, 세로이건 30년전, 이메일이나 pdf같은 것들이 존재하지 않고, 알라스카와 텍사스, 하와이 까지 관장하던 서남노회가 했던 행정력을 감안 한다면 충분이 이해가 될 부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3. "안수증에 서명한 분이 노회장이 아닌데 서명했으므로 안수증이 가짜이다"라는 주장도 있는데 이 주장을 하는 바로 그 사람이 그 정확한 사유를 미국에서 관계자에게 직접 들어서 사실은 그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는 여러분에게 엄청난 돈을 받고 미국을 다녀 왔기에 사실을 말 하기 보다는 여러분의 마음을 시원케 할 말을 해야 했기에 저런 의혹은 제기했다는 것을 제가 그 대신 변명해 드리겠습니다.
당시 서기 목사님은 텍사스에 계셨고, 부서기 목사님은 캘리포니아에 계셨습니다. 안수증에 서명을 받기 위해 텍사스로 가는 것은 서울에서 대만을 다녀와야 하는 것과 같은 수고를 치루어야 하기에 서기와 부서기의 양해 하에 '안수 받은 것은 확고한 사실이기에' 부서기가 서명을 한 것 입니다. 이것은 하등의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4. "오정현 목사가 안수 받은 교회가 '휴스턴 한인 침례교회' 임으로 오정현 목사는 장로교의 목사가 아니다'라는 주장을 여러분의 대표들이 법원에 제출한 소장에 적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여러분의 대표들의 수준이 딱 그정도 인것에 사실 저도 놀랐습니다.
사실을 잘 보십시요. 일단, 목사안수는 노회기간 중에 하게 되는데 노회는 각 교회가 돌아가면서 유치를 하게 됩니다. 1986년 휴스턴 한인교회는 당시 오목사님이 안수 받던 제7회 노회를 유치했던 교회입니다. 이 교회는 침례교가 아니라 PCA에 속한 장로교 입니다. 휴스턴 한인 침례교회는 별도 존재하는 교회 입니다. 이 두교회는 서로 다릅니다. 분명히 아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주장 자체가 말로 성립이 안되는 주장 입니다. 전제를 허위로 설정해 놓고 거짓 주장을 하면 안된다고 저는 초등학교에서 배웠습니다. 대학에서 교수를 하고 법조인이라고 하는 분들이 저런 주장을 한다는 사실에 실망을 금치 못합니다.
반대파 여러분, 여러분 대표들이 오정현 목사님을 공격하기 위해 주장한 내용들은 모두가 허위 이거나 잘못된 근거에 의해 펼친 조작들 입니다.
오정현 목사님의 목사 안수과정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이제 거짓 주장 그만하시고, 그 거짓 주장에 근거한 해교회 행위도 그만 하시고 돌아 오시기를 바랍니다.
지금도 수백명의 성도들이 여러분들이 돌아 오기를 눈물 흘려 기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돌아 오시면 버선발로 나가 맞이할 사람들이 수백 수천 입니다. 천국에서 하나님께서도 몹시 기뻐 하실 것 입니다. 두려워 마시고 돌아 오십시요.
미국에 목사 안수증..... 등등 조사하러 갔던 황 머시기 피디 요즘 뭐하고 지내시나? 남의 뒷통수를 자기 것이라 우기던 코미디언님..... 아무튼 교회허물기엔 옥과 함께 일등 공신 중 하나였지. 오늘 본문의 내용들은 황의 소설 속에 나오는 줄거리이다. 이 소설로 황~은 강남의 아줌마 아저씨들로부터 한 때 인기도 얻고 수입도 생기고 살맛났을거다. 하지만 내가 소설가라면 엔돌핀이 펑펑 솟구치는 소설을 쓰고 싶다. 괜히 순진한 사람들 속이고 서로 불신하게 만들어 아드레날린이 쏟아져 나와 병들게 만드는 악한 소설은 절대 쓰지 않을 것이다.
첫댓글 이런 글도 저들이 읽으면 다르게 보이나 봅니다. 글 감사합니다. 이 글 널리 알려야 하겠습니다. 저는 100명 이상에게 알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쇠귀에 경읽기입니다
오늘도 주님의 피값으로 사신교회를 허무는 일에 열심이 특심인 그들!......
하나님이 버리신것 같습니다
무관심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무관심 하세요
걍
내버려 둡시다
미국에 목사 안수증..... 등등 조사하러 갔던 황 머시기 피디 요즘 뭐하고 지내시나?
남의 뒷통수를 자기 것이라 우기던 코미디언님.....
아무튼 교회허물기엔 옥과 함께 일등 공신 중 하나였지.
오늘 본문의 내용들은 황의 소설 속에 나오는 줄거리이다.
이 소설로 황~은 강남의 아줌마 아저씨들로부터 한 때 인기도 얻고 수입도 생기고 살맛났을거다.
하지만 내가 소설가라면 엔돌핀이 펑펑 솟구치는 소설을 쓰고 싶다.
괜히 순진한 사람들 속이고 서로 불신하게 만들어 아드레날린이 쏟아져 나와 병들게 만드는 악한 소설은 절대 쓰지 않을 것이다.
저들의 목적은 진실을 알고자 함이 아닙니다.
어떻게든 트집거리를 만들어서 목사님을 쫒아내고자 하는 것이 저들의 목표입니다.
내버려두면 자연 소멸될 줄 믿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조만간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이 처리하실 것입니다
사단은 우두머리를 끊임없이 공격합니다
소설로 교회를 어지럽게 한 자 정말 무섭습니다
끝까지 교회를 지킬것입니다 저들은 이미 사망 선고를 받았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