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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강수사랑 기타사진 생각나는 사람.
애기똥풀 아씨 추천 0 조회 142 24.03.21 17:40 댓글 9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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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3.21 19:13

    @hohobaba 우리의 옥땅별빛을 위하여~ … 이러면 오늘 또 한캔 해야겠넹.

  • 24.03.21 19:21

    @애기똥풀 아씨 이틀연속 앙대요~내일은 옥께이

  • 작성자 24.03.21 19:25

    @hohobaba

  • 24.03.21 19:28

    @애기똥풀 아씨 도토리닷~!! ㅋ
    굿밤요 ~^^

  • 24.03.21 18:22

    아씨요
    매일 아씨글 기다리는거 아시남요
    요렇코롬 잘쓰면 되남요 ㅎㅎ

  • 24.03.21 18:27

    저는 글보다 댓글 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24.03.21 18:29

    @비탈 원래 그런거 아님?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댓글이 더 중요해!!!

  • 작성자 24.03.21 18:34

    일상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에 여기 참 소중한 곳. ㅎ

  • 24.03.21 18:57

    @애기똥풀 아씨 쓸데없이 재밌는 곳ㅋㅋㅋ

  • 작성자 24.03.21 18:59

    @비탈 그래서 넘 좋아요. 우란 좀 그럴 공간이 좀 필요한 듯. ㅋㅋㅋㅋㅋㅋㅋ

  • 24.03.21 18:49

    장날에 올라오는 아씨님 글
    오늘 협박 쫌 해볼까 했는디
    우찌 아시고
    재미난 글이,ㅎㅎ
    기다리는 팬들 많은거 아시쥬?

  • 작성자 24.03.21 18:53

    아 몰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러워요. 큿.

  • 24.03.21 18:58

    @애기똥풀 아씨 팬이 왜 이리 많아요?
    게시판 따로 맹글어 줘야 하나???

  • 작성자 24.03.21 19:01

    @비탈 판 깔아주면 스텝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조용히 여기 있으께용.
    ㅍㅎㅎㅎ

  • 24.03.21 19:02

    @애기똥풀 아씨
    부끄러바 하긴요 ㅋㅋ

    은근 아씨님 글 기다린다는 ㅋ

  • 작성자 24.03.21 19:11

    @보미 강수님 노래 중에 그러던 어느 날처럼
    그럴게 믿을 수 없게 우리들을 알게 돠었네요.
    신기해요. 모든게 다. ㅎㅎ

  • 24.03.22 14:12

    @애기똥풀 아씨 (박강수/박창근) 2015년9월18일 베짱이홀, 2집, 그러던 어느날,, https://youtu.be/9gsrgzsFA24?si=cCeICubtrXybdjaZ

  • 작성자 24.03.22 14:22

    @비탈 어머! 풋풋하구만. ㅎ ㅎ ㅎ

  • 24.03.21 20:48

    아씨님!! 갱상도 사투리....ㅋㅋ
    못알아 들음...^^
    사투리 사전을 하나 사야하나..ㅎㅎ

    아씨마님!! 갑자기 그리움의 그리움 노래가 듣고 싶어 지네요..
    부모님 생각에 울컥한 맘...나만 그런가..

  • 작성자 24.03.21 21:20

    너무 네이티브였나봐요. ㅎ ㅎ ㅎ ㅎ ㅎ
    마도르스 박 슨상님이 모친에게 보낸 문자
    보면 저두 눈물 핑 돌아요. ㅠ ㅅ ㅠ
    그리움의 그리움이 덧데여지니 너무 가슴 아파서요.

  • 24.03.21 21:12

    아씨! 저녘밥 먹었슈?
    머리도 아프고 눈도 아프고 그렇다고 안할수도 없고 축구도 봐야는디 내가 왜 이럴까요?
    맴이 물건너가서 그런가?......

  • 작성자 24.03.21 21:17

    저녁 불닭뽀끔면이요. ㅎ ㅎ ㅎ
    아! 김밥이랑.
    저두 맴이 혼저 옵서예~ ㅋ ㅋ ㅋ
    눈도 아픈데 티비 고만봐욧!!
    뉴스로 보믄되징. 티비 꺼! 꺼! ㅋ

  • 24.03.21 21:23

    @애기똥풀 아씨 밥 잘챙겨 먹어야지요.
    도면 보는중 요즘은 복잡한 작업이 많아서 오래 보게되요.

  • 작성자 24.03.21 21:55

    @정저지와 예전 제도판에서 설계 수업 받던 때가 생각나네요. 요즘에야 다들 캐드 쓰겠지만. ㅎ
    그 때 꾸준히 했다면 정저지와님 만났을지도 모르겠네요. ㅍㅎㅎ

  • 24.03.21 22:04

    @애기똥풀 아씨 요즘은 새로운 제품도많고 디자인도 건축주님들의 취향에 맞추어야 하다보니 우리같은 시공팀은 생각을 많이 해야돼는 상황이라.....

  • 작성자 24.03.21 22:08

    @정저지와 맞아요. 이번에 집수리 하면서 많이 느꼈어요.
    시공팀과 클라이언트간의 호흡도 굉장히 중요하더라구요. 분야는 많이 다를지 모르겠지만. ㅎ

  • 24.03.21 22:14

    @애기똥풀 아씨 각각의 공정이 별개의 작업 같지만 서로 협조가 안되면 마감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다반사 그래서 전체를 알아야 되서 생각을 많이 하게되네요

  • 작성자 24.03.21 22:15

    @정저지와 그걸 다 겪었네요. ㅍㅎㅎㅎㅎㅎ

  • 24.03.21 22:23

    @애기똥풀 아씨 내 먼저 알았으면 좋았을것을 그럼 그속안썩었을것을.....

  • 작성자 24.03.21 22:28

    @정저지와 근처에 사셨다면 하시는 일을 알았다면 이란
    아쉬움보단 그냥 이렇게 서로 챙겨주는 마음
    나눌 수 있다는게 너무 좋아요.
    땡 잡은듯. ㅋ ㅋ ㅋ ㅋ ㅋ ㅋ ㅋ

  • 24.03.22 14:14

    @애기똥풀 아씨 아씨님 인테리어로 전업하는 건 아니죠? ㅋㅋㅋ

  • 작성자 24.03.22 14:17

    @비탈 응??? 솔깃한데!!!

  • 24.03.21 22:19

    아씨작가님 오늘도 선방하셨네요 이제 하산해서 등단하실때가 된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3.21 22:25

    아이쿠. 저는 이야기를 함께 나눈다는게 정말 좋아요. 같이 공유, 공감하는 사람들과 함께.
    일상을, 이야기를 나누는 즐거움이
    또 여기에 남기게 되나봐요. ㅎ

  • 24.03.21 22:28

    @애기똥풀 아씨 꾸밈없는 대화가 일상의 진실이죠 그저 웃음 지어지시는 분

  • 작성자 24.03.21 22:30

    @초지일관 저는 초지일관님 미소가 참 좋아요.
    진짜 해맑은 어린이 같으세요. ㅎ ㅎ ㅎ
    수줍음 한….15% 섞인. ㅎ ㅎ

  • 24.03.21 22:33

    @애기똥풀 아씨 어 어떻게 아셨어요 술한잔 들어가야 말문이 조금트이네요

  • 작성자 24.03.21 22:36

    @초지일관 아! 그래서 볼이 발그레 하셨구나. ㅎ ㅎ ㅎ ㅎ ㅎ

  • 24.03.21 22:39

    @애기똥풀 아씨 부끄럼을 많이타서 간신히 30대 초반에 늦은 장가 갔습니다 성향은 타고나나 봅니다

  • 작성자 24.03.21 22:45

    @초지일관 뭐 어때요. 부끄럼 덕분에 사모님을 만났으니
    그게 초지일관님 매력 뽀인트!! 전 그렇게
    생각해요. ㅎ ㅎ ㅎ 그럼 전 이만 잠자러. ㅎ ㅎ
    굿나잇~

  • 24.03.21 22:46

    @애기똥풀 아씨 네 덕분에 행복한 동행 했습니다

  • 24.03.22 11:23

    똥플아씨님~
    작가의 탁월한 소질이 있으신듯~ㅎ
    역시~~👍

  • 작성자 24.03.22 11:26

    모두의 글이죠. 우리 이야기이니. ㅎ ㅎ ㅎ
    감사해요!

  • 24.03.22 12:03

    @애기똥풀 아씨 네~~그쵸그쵸 ㅎ
    점심 맛있게 드시고 남은오후시간까지 기분좋게 보내시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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