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오는데, 비가 내린다. 다행이다.
치과 개업 현수막이 있다.
묵호(동해시 발한동, 부곡동, 묵호진동)에는 치과가 4개가 있다. 한의원 2개가 있는데, 1개가 더 개업한다.
병원은 주로 정형외과 위주다.
노인들이 많은 탓에 그런 모양이다.
작년에 묵호에서 신생아가 한 명도 태어나지 안았다.
묵호는 나와는 아주 잘 어울리는 동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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