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유희진https://youtu.be/0Zdpbvx79cc
"tangible 할 때? 그 touch?"
"나 언니 너무 잘 찾아왔다난 뭘 하든 어원부터 알아야하는 사람이거든"
"그걸 말해준 사람은 언니가 처음이야"
나도 그래 나도 그래
"탱고가 왜 아르헨티나 하층민들의마음을 달래줬냐면"
내가 해석한 탱고는
결혼은 뭘까 사랑은 뭘까.. 새삼 남자와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 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 본인이 좋아하는 남자스타일이 있는 것 같기도…
걍ㅇ 언니랑 같이 살았으면 훨 행복했겠다,,ㅎ 에효
아 속답답해 ㅋㅋ
왜 많은 현명한 여자들은 그냥 남자를 사랑할까…
난 이거 볼때 안현모랑 라이머랑 둘이 너무 사랑하는 것 같다고 느꼈어.. 근데 기본적으로 둘의 성향이나 관심사 자체가 공통점이 제로드라..
222
언니 너무 멋지시다 우와.. 진짜 어른 같으셔 나도 저런 언니 만나고파 ㅜㅜ
아 저 표정 진짜 짜증난다.....그나저나 자매 너무 부러워......
아........ 내가 이방인인 세상에서 내 말과 생각을 이해하는 사람을 만나면 그게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지 근데 그게 심지어 친자매면 너무 힘 되고 좋겠다반면 그렇게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이 배우자면.. 너무 고통스럽겠는데
결혼은 뭘까 사랑은 뭘까.. 새삼 남자와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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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본인이 좋아하는 남자스타일이 있는 것 같기도…
걍ㅇ 언니랑 같이 살았으면 훨 행복했겠다,,ㅎ 에효
아 속답답해 ㅋㅋ
왜 많은 현명한 여자들은 그냥 남자를 사랑할까…
난 이거 볼때 안현모랑 라이머랑 둘이 너무 사랑하는 것 같다고 느꼈어.. 근데 기본적으로 둘의 성향이나 관심사 자체가 공통점이 제로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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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너무 멋지시다 우와.. 진짜 어른 같으셔 나도 저런 언니 만나고파 ㅜㅜ
아 저 표정 진짜 짜증난다.....그나저나 자매 너무 부러워......
아........ 내가 이방인인 세상에서 내 말과 생각을 이해하는 사람을 만나면 그게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지 근데 그게 심지어 친자매면 너무 힘 되고 좋겠다
반면 그렇게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이 배우자면.. 너무 고통스럽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