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심심해서 찾아봤는데요..
www.brioni.it/ 홈페이지네요...가서 눈팅해보세요!^^
잠시 브리오니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브리오니 정장은 이태리 정장이고요. 로마에서 시작이 되었다고 하네요.
그 급은 제냐 중에서도 제냐의 최상위인 제냐 나폴리 쿠튀르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C_FOOT!!! 뭔소리인지 당췌 알아들을수 없음!!)
브리오니 이상으로의 고가품은
카라체니, 아톨리니, 키톤 같은 것들이 있다네요..
키톤은 400 정도, 카라체니 아톨리니는 500~600 정도 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 안 들어온다네요..
(결론은 브리오니가 국내에서 킹왕짱!!!!)
제냐나 알마니두 라인이 여러개인건 아시나요?
(씨봉! 난 도통 모르겠네?)
흔히 말하는 알마니(알마니 꼴레지오니) 말구 최상위 라벨인
블랙라벨(죠르지오 알마니)이나 제냐 최상위라인(제냐 나폴리 꾸뛰르)은
브리오니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답니다.
(뭔소리인지 모르겠고...어쨋든 또다시 국내에서 킹왕짱!!)
우리나라에 매장 6군데에 밖에 없다는 브리오니!!
그 위치를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에 놀러나 가볼려고요~ 같이 가실분 풋 유어 핸즈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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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은 우리 가카 브리오니 입은 모습입니다.
뭘 입어도 저렴해보이는 저 얼굴...
전 오늘 굉장히 중요한 사실을 알았습니다.
수트는 얼굴빨이다!!!!!!
즐밤하세요~
첫댓글 저런 젓가치생겨먹은 썅통으로 명품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탄세일해서 한장 만원이면 살 수 있는 옷 같음 ㅋㅋ
우리 가카가 입으시니... 참... 저렴해 보입니다 ㅋㅋㅋ
아.. 참수해버리고 싶다. 주어는 없뜸.
브리오니에서 왜 항의를 안하지? 매상에 타격이 클텐데...
저 잡놈이 입는순간 명품이미지는 훅 갔네
저 양복색깔이 쥐색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