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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판] 33살 백수 무직 인생이 박살났네요...(구구절절 주의)
아이스보리차원샷하고싶다 추천 0 조회 10,698 22.10.20 01:03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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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20 01:08

    첫댓글 와 존나 대박 한심

  • 22.10.20 01:12

    와 진짜 개 스트레스 다시 또 사이 어떻게 좋아져서 또 발 뻗을 생각하는거 같아 동생이 진짜 보살이네.....

  • 22.10.20 01:12

    중간까지읽고내렸다 진짜개노답 아 씨발

  • 아 스트레스 받아

  • 22.10.20 01:15

    19년도 글이네 지금은 36일텐데 뭐하고 있울려나

  • 22.10.20 01:19

    22 이거 후기가 제일 궁금해 동생한테 뒤져서 글을 못쓰는건지 바쁘게 살아서 후기가 없는건지...지금은 동생 괴롭히는 벌레삶 살지 않았으면

  • 22.10.20 01:16

    찬반댓 따뜻하네

  • 22.10.20 01:18

    진짜 개한심...저거 글 다쓰고나서 또 게임했을듯

  • 22.10.20 01:22

    이거볼때마다 가슴이 답답함ㅠ

  • 22.10.20 01:25

    경계성같네

  • 22.10.20 01:28

    동생이 진짜 너무 착하다

  • 22.10.20 01:34

    와 이 글 끝까지 일자리 구해서 일하겠다는 말이 없어서 놀라워….. 죄를 씻고 싶다 동생이랑 풀고싶다 이지랄 하면서도 무직인데 생활비는 어떻게 내냐는 말 밖에 안하네 어떻게든 동생한테 빌붙을 궁리만 하는것같아 동생 진짜 불쌍하다

  • 22.10.20 01:45

    어휴 빡처

  • 22.10.20 02:04

    답답하고 짜증은 나는데..그래도 죽지는 않았음 좋겠다
    신체건강한 남자잖아 뭔들 안시켜줄까 용서를 빌어도 살아야 빌어 뭐든 해 뭐든

  • 22.10.20 02:04

    으휴 시바 공부공부 하면서 맞춤법은 또 왜저러며...

  • 22.10.20 02:20

    어휴

  • 22.10.20 02:25

    어휴.
    ㅠㅜ 내친구생각난다. 이제 34살인데 내친구도 캥거루임ㅠㅜ

  • 내가 글을 이해못하나했네 글 왤케 못써.. 주절대는것도 빡침.. 학점 관리 자기가 똥망으로 해논거지 왜졸업안되냐 뒤늦게 묻는것도 그렇고.. 보통 막학기에 수도없이 확인하잖아.. 그리고 그 3학점땜에 졸업을 포기?? 계절학기라도 어떻게든 들어서 학점채우던가해야지... 아 4학년이후는 듣는학점에 따라 등록금내나..? 학점땜에 졸업이 막힌적이없어서 모르겠다만 졸업안한게 대박이다... 와...

  • 22.10.20 03:28

    어우 글읽는데 존나 안읽혀서 힘들었네 정신좀 차리시긔..

  • 22.10.20 03:52

    뒷부분은 비문이 너무 많아서 읽기도 힘들어...좀 지능 문제 있는 거 같아

  • 22.10.20 04:14

    글 졸라 길다... 잘 읽히지도 않고...

  • 당신 그거 병이야......지능이딸리는 거거나...

  • 동생 진짜 안타깝다.. 어린나이에 암투병하는 가족을 혼자 다 부양하면서도 본인 미래 포기 안한 사람인데.. 잘 됐을 거 같다.. 대단하고 잘될 사람임

  • 22.10.20 06:32

    보험 빵빵하게 들어놓고 죽어

  • 22.10.20 06:35

    저 사람 진지하게 adhd 의심해봐야할듯..

  • 22.10.20 08:25

    신체건강한 남성이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많은데 못하겠다고 뻗대다가 대학 제적까지 당하는지? 심지어 서른까지 대학을 다녔다고 믿을 수가 없는 글솜씨에 맞춤법도 틀림 당신은 대학을 다녀서 취직할 능력이 안되세요...

  • 22.10.20 08:36

    글만 봐도 짜증나는데 동생은 어떨까

  • 22.10.20 08:56

    와 동생은 하고싶은거했으면 잘됐겠다.. 욕심도 있고 책임도 있고

  • 공장 가.. 지금이면 쿠팡이라도 뛰면 되겠자

  • 22.10.20 09:28

    항상 읽어봐도... 그냥 끝까지 일하기 싫어서 저러는것 같음....ㅋㅋ 미안하고 죽고싶을정도로 사죄하고싶으면 뭐라도 했겠다

  • 22.10.20 09:33

    글 뭐라는 건지 하나도 모르겠음 진심... 뭐뭐했구 뭐뭐했구 그놈의 구;;;; 읽기도 싫다... 죽을 거면 빨리 죽었어야지 끝까지 저러네

  • 22.10.20 09:49

    말투도 존나 짜증남ㅋㅋㅋㅋ자꾸 구구거려 걍 동생들이 주는 돈으로 어떻게든 안죽고 백수로 살아지니까 뻗대는거겠지 동생처럼 고생하긴 싫고ㅋ 동생이 저렇게 괴로워하는데 지생각만하네

  • 22.10.20 10:15

    일자체가 무섭나보다 걱정되고 괴롭고 힘들고 지금일해봤자 되겠나..이러는데 지금이라도 일해서 평생 갚으면서 살면 되는데 시도조차 안하고있음
    성적도 안좋으면서 공부해야한다고 왜그러는거지? 해도 안좋을거알았을텐데

  • 22.10.20 10:40

    이거 후기 진짜 궁금하다...

  • 22.10.20 14:00

    졸업작품 졸업작품하는데 미대계통인가? 저딴 등신이 존재한다니

  • 22.10.20 14:00

    졸업작품 졸업작품하는데 미대계통인가? 저딴 등신이 존재한다니

  • 22.10.20 15:07

    대단하네 진짜.. 동생 불쌍타.. 지금은 벗어나서 행복학 살고 있기를 ㅠ

  • 22.10.24 11:27

    사지 멀쩡하면 뭐라도 해야지 여자인 나도 막노동일도 몇년동안 하고 어릴때부터 알바하고 닥치는대로 일했는데
    아직 숨 쉴구멍 있으니 저따구로 구네
    철저하게 동생들이 버리고 죽던말던 연락 씩 끊어야해
    보아하니 대학수업도 제대로 안들었네
    맨날 게임이나 쳐하고 집구석에서 팽자팽자 놀면서 동생들 등에 빨대 꼽아 사는 무능력한 새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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