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뉴시스】임영주 기자 = 30일 오후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사곶해변에 주인 따라 나온 강아지들이 해변을 순찰하고 있는 해병대원이 주인인줄 알고 졸졸 따르고 있어 긴장된 서해 최북단 섬을 지키는 군인과 강아지의 교감에 훈훈함이 느껴진다.
아웅 완전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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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개ㅠㅠㅠㅠㅠ너무귀여워
아구 기여워ㅠㅠㅠㅠㅠㅠ훈훈하다
으앙 기요워 듀금ㅇ<-<
검은강아지 그림자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훈훈 뿅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앙 귀여워 듀금 ㅇ<-<
하..쥰나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저 강아지들 알아.. 그리고 저기 저남자... 제 구 남친 인것같네요..^^...... 저강아지들. 엄마이름이 땡칠이였나.... 땡칠이는 맨날 임신한댔어....... 언놈이랑 하는진 몰라도...라고 나는.... 들었네.........ㅋ..........
진짜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땡칠앜ㅋㅋㅋㅋ ㅠㅠㅠㅋ
구남친을 신문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 좀만 웃으께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 구남친을ㅋㅋㅋㅋㅋ 쩐드앙ㅋㅋㅋㅋㅋㅋㅋ
헐... 저 솜뭉치는 뭐여ㅜㅜㅜㅜㅜㅜㅜㅜ 귀여워~~~~~~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앙울오빠잇는 데야ㅠㅠ울오빠두 강아지디기조아하는뎅
귀여웤ㅋㅋㅋㅋㅋㅋ
강아짅ㄴ짜기여워ㅠㅠㅠㅠㅠㅠ
아 귀여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나 이브금진짜 너무좋아ㅠㅠㅠ
으잉꺙 아웅 귀여우ㅜ
꼬리끝만 하얭....ㅜㅜ
귀여워 저 남자가
꼬물꼬물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