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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신약적 예언들
하나님나라♥탐구 추천 0 조회 111 21.01.08 01:4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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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08 09:54

    첫댓글 한 사람의 성령의 은사에 대해
    은사를 주신 성령의 입장에서 살피지 아니하고
    사람들의 능력이나 또는 합리적인 추론으로 짜깁기하면
    얼마든지 비방과 조롱의 근거를 생산해 낼 수 있게됩니다.

    많은 사람들은 각기 자기만의 추론과 근거가 있다고 여기고,
    이 근거에 대비하여 볼 때 어떤 사람의 은사가 성령의 은사가 아니라고 결론을 내립니다.

    그 결론은 수 많은 조롱과 비아냥과 음해와 중상모략이라는 킬러기제를 작동시켜
    그 은사자를 죽이려고 시도하게 합니다.

    성경은 이 것을 판단과 정죄라고 합니다.

    저는 님들의 판단이 성령으로서 온 것이냐? 에 대해서 계속 묻고 있지만,
    정말 심사숙고하고 하나님께 물어서 답을 구하는 자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저 정죄하고 벌을 주기 위한 심령을 상하게 하는 거친 말들의 송곳으로 공격하기 바빴죠~!

    2년이 넘는 동안 그 짓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뜻이 맞는다고 이단이든 사이비든 상관없이 함께 모여 공격을 가해왔죠.

    그러나 그 결과는 무엇입니까??

    정죄를 하려면 판단을 잘해야 합니다.
    판단은 감성이나 사람의 촉이 아니라
    성령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과 의도를 읽어서 내려야 합니다.

    이를 종합적으로 분별이라

  • 21.01.08 09:53

    말씀되어져 있는데,
    하나님의 뜻과 역사인지 아닌지가 분별되지 않는다면
    분별의 능력을 키울 때까지
    판단을 멈춰야 하는 것입니다.

    스스로 하나님 자리에 앉아 판단을 내리는 소꿉장난하는 진지한 얼치기들이 많으니
    다툼이 너무 길어진 것입니다.

  • 21.01.08 08:15

    @crystal sea

    너도 이세벨이 미혹을 받아 미처 돌은
    모양이구나

    천국에서 예수님과 쫄쫄이 바지를 입고
    스케트를 탔다는 과대망상증 환자를
    2년간 섬기는 것도 쉽지가 않은데?


    올해는 눈도 많이 오는데 왜 스케트타러
    안갈까?

    잉?

  • 21.01.08 09:54

    @주님내안에 너님처럼 자기 생각으로 판단하니 님이 하나님 자리에 앉아 2년 넘게 판단과 정죄를 끊임없이 하는 겁니다.
    그 판단과 정죄를 믿으니 이 처럼 은사를 죽이기 위해 끊임없이 공격을 가하게 되는 것이구요!

  • 21.01.08 19:52

    @crystal sea

    천국에 아이스링크가 있냐?

    가능하면 정신병원에 입원을 시켜서
    치료를 받게해 주거라 ...

    불쌍하지도 않냐?

    자신이 구약선지자라는 과대망상증은
    병원에 가야만 고쳐진단다 ....

  • 21.01.08 19:56

    @주님내안에 바보냐?

    그것은 사모함님과 예수님과의 신비란다.
    환상이라고 아나?

    남의 꿈을 듣고 내 생각과 다르니 그 꿈이 가짜라고 주장하는 바보야~!

    성령의 은사라니까 무슨 놈의 구약의 선지자라는 거냐?

    너님이야 말로 병원에 한번 가볼 필요가 있겠다.

  • 21.01.08 20:40

    @crystal sea 착각도 오지네
    다들 무당 이세벨이라 생각하는데 너만 몰라
    무당 따까리 2년을 하면서 지치지도 않는구나
    남편도 그렇게는 못하겠다

  • 21.01.08 20:47

    @crystal sea

    아이 셋 나으면 1억 뉴스

    이게 영적인 삶하고 무슨 관계가 있나
    단순한 일반 뉴스에 불과한것인데

    게시판 구분도 못하는 저능아가 선지자 흉내를 내니 누가 비웃지 않겠나
    쯔쯧쯧
    ========
    그런 저능아 선지자 호위무사나 하니 월급 얼마 받냐

  • 21.01.09 03:42

    @관찰자 사모함님은 영적인게시판에만 글을 쓰시던데,
    그것도 문제냐?

    칠득이가 미쳐가고 있구나~!

    너님은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는 사이비니라.
    ① 지구는 평평하다.
    ② 천사는 육화할 수 있고, 육체는 영화할 수 있다.
    ③ 예수님은 신령한 육체를 입었다 벗었다 하신다.
    ④ 성령의 방언 은사는 없다. 오직 마귀 방언 뿐이다.
    ⑥ 천사가 사람의 딸과 교접하여 네피림을 낳았다.
    ⑦ 성경의 계시가 부족하고 불완전하니 참고서를 보아야 한다.
    ⑧ 사람도 몸이 영화하여 천국에 들락날락 할 수 있다.
    ⑨ 성령의 신유은사는 개구충제 펜벤다졸보다 못하다.

  • 작성자 21.01.09 14:31

    @관찰자 그들의 차원은 이쪽 차원에서 아무리 이해 시키려고 해도
    중간에 큰 구렁이 있어서
    의사 소통이 되지 않습니다.

    성령 안에서는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지만
    성령 밖에서는 내가 있기에 남이 있을 뿐이죠

    저들의 말은 우리에게 아무 변화도 일으킬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존재를 흔들 진리의 힘이 없기 때문이죠.

    말세에는 입에서 나오는 검으로 싸운다고 했는데
    그 검이란 하나님의 말씀이죠.

    말씀의 진실한 위력은 사람의 마음과 혼과 골수를 쪼갭니다.

  • 21.01.08 10:01

    요일4:1 >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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