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남한강영화제&영화축제"
강원,충북,경기도
삼도의 물이 도도히 흐르는 남한강,
그옆으로 풍수의 천하길지 명당터,
공작이 날개를펴고 알을품는 형상같아서
조선 왕정이100년더 연장이되는데 기틀이 되었다는 세종대왕릉,
이름하여 "영릉"이라고도 한다.
청정지역 유서깊은 여주
대왕로86번지 솔밭농원
6월17일 토요일
남한강영화제&영화축제가 많은 문화예술인들의 참여와
응원을 받으며 성황리에 열리었다.
오후2시,가수들의 공연으로
행사가 시작되었다
1시간여동안
가수들이 신명나게 흥을 돋구고
이어서 시상식과 축하공연이 계속된다.
전국 각지에서 문화 융성과 창달에 기여하고자 참석한
문화 예술인 여러분들도
무더운날인데도
땀을 흘리며 열심이다.
남한강영화제를 대표해서
한국영화인 총연합회의 특별공로상을
이충우 여주시장님과
연기자 이영범님께서
시상을 하여 주셨다.
고마운일이다
정재덕이가 뭐라고...
상을 받으면 사랑하는 사람이 제일먼저 생각난다.
그것은 어쩔수 없는것 인가보다~
무더운날인데도 원주.안양.수원.광주에서 찾아주신
지인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드린다.
뜨거운 태양아래 장장 몇시간동안
사회보느라 고생하신
올드보이 이종태님,
궂은일을 마다않고 행사준비에 최선을 다하는
영화배우 마술사 이환흥,송통님,
묵묵히 행사를 도와주신
가수 유다예님 김기현님,
남한강영화제 임원및 회원여러분,
여주시 관계자분들의
노고에도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많은 성원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정재덕의 70.000명
팔로워님들께도 감사드린다.
무엇을 하여야 할때 용기를 내야하고
뜻깊은 일을할때 진심을 다해야하고
그 결과는
하루하루가 작품이지 않을까 싶다.
2024년 남한강영화제가
10회를 맞이한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남한강영화제도
이제 역사가 되어가고 있다.
대회장 달봉이 정귀영님 대단하다
불굴의 의지로 여기까지 왔다
그 올바른 집념으로 문화융성과 예술적 창달에 큰 기여가 되고있다.
남한강영화제10회
지금부터 다시 시작이다
내년 남한강영화제가
젊은이들의 문화예술분야에서 통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성원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대중문화예술의 융성과 창달에 힘이 될수있도록 남한강영화제에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23년6월18일
남한강영화제&영화축제
상임고문 정재덕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