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여러 인상 깊은 장면 차고넘치는 이찬
나는 첫 번째로 인깊은 것은 아빠가 지아를 두고 미국으로 간 것이다. 두 번째는 할머니가 3만원을 주신 것, 나는 이게 인상 깊고 나는 몽골에 가면 꼭 말을 타고 싶다.
제목 : 월드리더스쿨 곧 몽골로 가다 신비로운 신비
처음 지아는 아빠가 있단 것을 알게 된다. 할머니는 그것을 말한 고모가 원망스럽다고 나였으면 원망스런가 보다 자랑스러웠을 것 같다. 겁이 나고 두려워서 못하고 있던 말을 해주었으니 오히려 고맙다고 해야 하는 것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든다. 엄마는 고모라는 사람이 충격을 주면 어떡하냐고 하는데 내가 고모였다면 아빠가 있는 것을 숨긴 엄마와 할머니의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곧 월리에서 몽골로 가는데 맹꽁이 원정대 만큼 좋았으면 좋겠다. 그러면 캠프파이어도 할 수 있고 좋을 것 같다. 만약 캠프파이어를 못한다고 해도 2위로 게르에 꼭! 가보고 싶다. 벌써부터 몽골 갈 생각을 하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설렌다. 가는 날엔 얼마나 떨리고 긴장될까?
제목 : 몽골로 가즈아! 활기찬 이주하
주제문 : 몽골에 가면~~
나는 이 책을 읽고 정말 새롭게 알게 된 점이 있다. 그것은 몽골에서는 나무 한 그루가 자식 키우는 것과 같아서 정말 정성을 다해 키워야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아빠 없는 지아가 불쌍했다. 왜냐하면 대부분 아빠와 같이 살고 있는데 엄마랑 외할머니랑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몽골에서 엄마 없이 있었다는 것도 대단했다. 나는 아직 엄마랑 더 시간을 보내야 떨어지는 것도 차근차근 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