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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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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다녀왔어요 (전주) 봉동 둔산 과학단지내 "춘천닭갈비집" 갔다왔어요...
쿠리둥이 추천 0 조회 1,083 11.02.14 13:4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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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14 14:39

    첫댓글 메밀김치전은 첨보네요 ㅎ 닭갈비에 치즈 뿌려서 먹는거 좋아하는데, 그렇게 나오는 업소가 요즘 별로 없는듯 하네요. ㅡㅡㅎ 닭갈비의 최후는 역시 볶음밥!! ps : 닭갈비집 가시면 닭갈비 나오기전에 불판을 티슈로 닦아보세요. ㅡ.ㅡ;; 위생 엉망인 집은 불판 위생상태 장난아니에요. ㄷㄷ

  • 작성자 11.02.14 14:53

    그거 티비에서 본것같아요....직원분들 청소하는것 봤더니 깔끔하게 꼼꽁하게 하는것 같긴한데...또 모르죠...사리추가나 토핑추가하면되는데...담에가서는 치즈토핑추가해서 함 먹어봐야겠네요...

  • 11.02.14 14:51

    닭갈비 보다는 메밀 김치전이 .. 볶음밥이 쵝오 ㅎㅎ

  • 작성자 11.02.14 14:53

    ㅋㅋ맥스2님은 저랑 입맛이 비슷하네요...정말 메밀전 맛나서 혼자서 다 먹고 리필해서도 혼자 다먹었네요..역시 두말하면 잔소리인 볶음밥...맛났어요...^^

  • 11.02.14 15:29

    맛집활동하다보니 비슷한 입맛이 많터라고요 ㅎㅎ언제같이한번 드실까요 ...

  • 작성자 11.02.14 21:37

    그러게요...언제 맛난거 같이 먹음 좋겠네요....그러기 위해서 카페활동을 더 열심히 할께요...^^

  • 11.02.14 22:26

    지금처럼 열심이 하시면 됩니다..
    낼 소꼬기 벙개있는데 시간되시면 나오세요 ㅎㅎ

  • 작성자 11.02.15 10:12

    ㅋㅋ지금 저 잘하고 있는거 맞나요...??
    제때 포스팅안하고 몰아서 한번에 하고....게으름을 벗어나야하는데...
    소꼬기 번개가 있군요....가보고 싶은 맘은 굴뚝같으나 아직은 쑥쑤러워서리...용기를 더 키워서 담엔 나가보도록 노력할께요....^^

  • 11.02.16 15:48

    네~잘하고있답니다...
    18일 정모는 안나오세요 ㅎㅎ

  • 11.02.14 16:12

    닭갈비 급 땡기네요~~~~~~
    밥보까먹는거 대박인뎁~
    전 닭갈비에 들어있는 수제비가 좋아요 ㅎ

  • 작성자 11.02.14 21:38

    ㅋㅋ저두요...수제비, 떡, 고구마 완전 다 좋아해요....ㅋㅋ이럴땐 모듬사리가 최고인데..ㅋㅋ

  • 11.02.14 16:41

    메밀전이 맘에 드네요

  • 작성자 11.02.14 21:39

    저도요...여지껏 다녀본 음식점에서는 메밀전을 대접받은 기억이 없거든요...정선가서 사먹은 기억밖에...
    메밀전 때문인지 또 가보고 싶어지네요...

  • 11.02.14 21:06

    아흐~침이 침이...........ㅜㅜ

  • 작성자 11.02.14 21:39

    비쥬얼이 좋죠...ㅋㅋ볶음밥 완전 땡기네요...살얼음동동 동치미국물도 원츄...~~

  • 11.02.15 09:03

    구니깐요~ㅎㅎ쵝오!!

  • 11.02.15 09:42

    저두 닭갈비보다 메밀전에 한표..ㅎㅎㅎ 죄송..^^

  • 작성자 11.02.15 10:13

    저도 그래요.....닭갈비는 뭐 무난한 정도인데...메밀전이 자꾸 생각이 나요...맛있다,, 맛없다가 아닌 특이하고 특별하다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 11.02.16 01:49

    전 원래 밥 볶아먹는거 좋아해서인지..마지막 볶음밥에 눈길이~~

  • 작성자 11.02.16 08:16

    ㅋㅋ볶음밥 맛있었어요....살얼음 동동 동치미에 같이 먹으니 더 맛나더라구요..

  • 11.02.16 13:23

    고딩때는...점심시간에 시내 나가서 마니 묵었는데...요즘 닭갈비집 보기가 힘드네여~~ 오랫만에 보니...막 묵고자픈대요 ㅋㅋㅋ

  • 작성자 11.02.16 17:27

    프랜차이즈점들이 많이 생겨나서....간만에 매콤한 닭갈비에 쐬주한잔 하시고 남은 양념에 볶음밥 쓱싹해서 드셔보세요...옛 추억이 물씬 풍길지도 몰라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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