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막사니즘 이재명, 먹사니즘으로 국민 속이고 자기방탄’ 국민우습냐?
22대 국회 개원 2달 민주당이 한 짓 탄핵7건 특검 9건 민생법 0건 22대 국회에서 민주당이 탄핵 특검하면 국회운영비로 1200억 사용 막가파 민주당 취임 2일 된 이진숙 방통위위원장 3번 재탄핵 방통위 마비
마가사니즘 이재명의 먹사니즘은 국민위한 것이 아니라 자기방탄 위한 것 박찬대 원내대표 “국가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자신이 없다면 당장에라도 정권을 반납하라” 탄핵 선동
민주당 김승원 법사위간사는 이재명 수사검사 탄핵 이유를 “조작과 협박으로 이재명 대표님과 가족, 동지들을 괴롭힌 무도한 정치 검사”라며 탄핵의 진짜 목적이 이재명 방탄, 검찰 겁박임을 실토
막가파 이재명 더 이상 방관하면 나라가 망해 이재명은 민주당 당대표 출마 선언에서 국민 먹고사는 무제 해결 하겠다며 먹사니즘을 내놓았다. 막사니즘(막산 인생) 이재명의 먹사니즘(먹고사는)은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의 생사가 걸린 방탄하겠다는 뜻이었다. 이재명은 22대 국개 개원 후 6.7월 2달 동안 민주당이 한일은 탄핵 7건 특검 9건이 전부였고 민생법안은 0건이었다. 그리고 2달 동안 의회가 쓴 돈은 1200억이다. 영국에서는 가짜뉴스 때문에 국민폭동이 일어났고 베네수엘라에서는 좌파 마두로 대통령 부정선거로 국민혁명이 진행 중이다. 그런데 부정선거 가짠뉴스 생산공장 이재명 민주당에 대하여 우리 국민들은 왜 분노하지 않는가? 이제 국민들이 헌법에 보장된 저항권을 발동하여 제2의 4.19혁명으로 제2의 건국을 해야 할 때가 되었다. 백해무익한 민주당 국민혁명으로 끝장내야 나라도 살고 국민도 산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취임 다음 날 민주당이 그에 대한 탄핵 소추안을 발의했다. 현 정부 들어 방통위원장에 대한 네 번째 탄핵 소추 발의다. 이동관위원장은 3개월 김홍일 위원장은 6개월 만에 탄핵 소추안이 발의했다. 헌정사상 유례없는 보복정치의 표본이다. 헌법상 탄핵소추는 직무상 중대한 헌법·법률 위반이 있어야 한다. 민주당은 이진숙 위원장 탄핵 사유로 방통위 2인 의결 위법, 공영방송 임원 후보자 선정을 들었다. 그러나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와 KBS 이사 선임안 처리는 ‘회의는 2인 이상 위원 요구 또는 위원장 단독으로 회의를 소집, 과반수 찬성 의결’을 규정한 방통위법에 따른 정당한 활동이다. 상임위원 5인의 방통위가 2인 체제로 결정한 것을 문제 삼았는데 법원은 2인 체제 의결은 위법은 아니라고 판결했다. 불법 근거가 없는데도 충견방송 MBC를 지키겠다는 폭력 정치다. 최민희 광기방송위원장은 국회 청문회에서 이진숙 위원장에 협박 막말 인격모독 발언으로 고발을 당했는데 민주당 원내대표 박찬대는 탄핵도 모자라 이진숙 위원장을 나치 전범, 독재 부역자에 비유하며 국정조사 추진까지 예고하며 막가파 행위를 일삼고 있다 이제명 수사 검사 탄핵하는 파렴치한 민주당 강민구 최고위원은 이재명을 민주당 아버지라고 했고 법사위 민주당 김승원 간사는 탄핵 검사 3명을 법사위 청문회에 세우겠다며 “조작과 협박으로 이재명 대표님과 가족, 동지들을 괴롭힌 무도한 정치 검사”라며 탄핵 이유를 들었다.탄핵의 진짜 목적이 이재명 방탄, 검찰 겁박임을 실토한 것이다. 건국 이후 문재인 정부까지 70여 년간 발의한 탄핵안은 총 21건이다. 탄핵안을 통과시키면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올 때까지 그 공직자 직무가 정지된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헌재 기각까지 167일간 손발이 묶였다. 이진숙 위원장이 사퇴하지 않고 헌재 결정을 기다리면 몇 달간 방통위는 식물 상태가 될 수밖에 없다. 검사 탄핵안이 통과되면 이재명 수사나 재판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국가권익위가 김건희 여사의 명품 백 의혹에 면죄부를 줬다며 ‘권익위·윤석열·김건희 특검법’을 발의했다. 윤 대통령을 수사 대상에 명시한 특검법은 처음이다. 지난 두 달간 민주당 등 야당이 발의한 특검법은 9건에 달한다. 이재명 전 대표와 관련한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하는 검사들을 수사하겠다는 특검법까지 내놨다. 그러면서 특검 추천권은 민주당이 갖겠다고 했다. ‘민주당 검사’로 정치 수사를 하겠다는 것이다. 이재명 방탄 위해 민주당이 하는 일은 탄핵과 특검뿐이다. 민주당은 부정선거로 당선된 다수당 횡포로 국민을 우로 조롱하고 있다. 이제 국민이 대답할 차레다. 국민 저항권발동 혁명으로 백해무익한 이재명 민주당을 대청소 해야 한다. 탄핵과 특검으로 국정 마비시키는 백해무익한 민주당 이진숙 방통 위원장 업무 시작 하루 만에 탄핵안을 발의한 것은 이성을 잃은 처사다. 22대 국회 출범 후 두 달간 민주당의 탄핵안 발의는 7건,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로는 18건에 달한다. 국무회의 구성원 21명 중 8명이 탄핵 위협을 받았고 장관, 판사, 검사 탄핵안 통과는 헌정사상 처음이다. 장관, 검사, 판사 등 탄핵에 대한 헌재의 잇단 기각, 각하 결정은 민주당의 탄핵이 얼마나 엉터리였는지 잘 말해준다. 엄중해야 할 탄핵이 정략에 악용되면서 헌법과 법률이 난도질당하고 있다. 22대 다수당이 된 민주당은 오만으로 가득차 이재명 방탄위해 정쟁과 대립만 일삼으면서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와 관련된 민생 법안은 손을 놓고 있다. 16개 상임위원회 중 절반인 8개 상임위는 두 달간 단 한 건의 법안 심사도 하지 않았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방통위원장 임명을 비판하면서 “국가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자신이 없다면 당장에라도 정권을 반납하라”고 말했다. 민주당이 위원장을 맡은 법사위에서 대통령 탄핵 청문회를 열더니, 이젠 지도부까지 공개적으로 대통령 탄핵을 연상시키는 ‘정권 반납’을 거론하고 있다. 국민을 우롱하고 조롱하는 민주당 더 이상 방관하면 나라가 망한다. 이제 국민 저항권을 발동 국민혁명으로 나라를 지켜야할 때가 되었다. 2024.8.7 관련기사 [사설] 두 달 새 탄핵안 7건, 특검법 9건 쏟아낸 민주당 [사설] 두 달간 탄핵안 발의 7건, 이게 정상인가 [사설] '바보들의 행진' 무한 반복 국회, 두 달 쓴 돈이 1200억원 [사설] 탄핵 남발 재미 들린 민주당...국민 얼마나 우습게 보면 [사설] 절대다수 의석 앞세워 탄핵 남발·희화화하는 민주당 [사설] 민주당 정략 수단 된 헌법상 탄핵 조항, 이번엔 MBC 사장 지키기용 [사설]삼권분립 비웃는 탄핵ㆍ입법 폭주...민주, 의도가 뭔가 [사설] 이젠 방통위 부위원장…민주당의 탄핵 굿판 남발 [사설] '특검' '탄핵' 외치며 일극체제 문 앞에 선 野 [사설] 특검법 남발 野에 거부권 응수 대통령, 국민만 피곤하다 [사설] 취임 이틀 만에 탄핵… 野 명분없는 폭주 [사설] 방통위 수장 네번째 끌어내린 巨野, '묻지마 탄핵' 멈추라 [사설] 탄핵이 습관화된 거대 야당, 이것이 민심 대변인가 與 '최민희 제명' 촉구결의안 제출…"인격모독·협박·막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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