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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나의 영화 이야기2
바렛의 왼쪽돌파 추천 0 조회 677 22.02.16 17:4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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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16 18:14

    첫댓글 와 이렇게 선명한 분류라니 짧은 내용이지만 강하네요~ 받고 퐁네프의 연인들, 멀홀랜드 드라이브 추가합니다 소개는 생략 ㅎ 저도 영화 제대로 본지 너무 오래됐네요 핑크퐁만 주구장창 봅니다^^;

  • 작성자 22.02.16 21:16

    멀홀랜드 드라이브 굉장히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대 컬트의 시대에 트윈픽스를 시작으로 데이빗 린치의 추종자들 참 많았죠ㅎㅎ 레오 까락스 영화는 비노쉬랑 줄리 델피 좋아해서 초기작들은 다 보긴했는데 ,역시 프랑스 영화는 라붐빼고 안맞아 ~라는 감상평만 남겼던거 같습니다 ,,아 뤽베송의 액션물은 좋아했었네요 ,,ㅎㅎ

    핑크퐁의 시대에 살고 계시군요 ,,저는 핑크퐁은 졸업하고 레이디 버그를 보면서 지내고 있는데 ,핑크퐁에 비하면 레이디 버그는 마블 히어로 무비 수준입니다 ,굉장히 볼만합니다 ㅎㅎ

  • 22.02.16 21:18

    @바렛의 왼쪽돌파 제가 그 추종자였습니다 ㅋ 이전 아이디가 이레이저 헤드였어요 암튼 빨리 보고 싶네요 레이디 버그 ㅜ.ㅜ

  • 작성자 22.02.16 22:05

    @Grant Hill 아 데이빗 린치 팬이셨군요 ,저도 굉장히 좋아하는 감독이었습니다 ,어렸을때 티비 드라마로 트윈픽스보고 받았던 그 느낌의 기억이 생생하네요 ,,광란의 사랑과 블루벨벳을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몇년간 영화를 거의 안보다가 나중에 우연히 멀홀랜드 드라이브를 보고나서 ,아 맞다 ,,이게 데이빗 린치 였지 ,,했던 기억이 나네요 (린치 영화인줄도 모르고 나오미 왓츠 때문에 보다가 느낌이 쌔해서 감독이 누군지 찾아봤던ㅎㅎ)

  • 22.02.16 22:19

    와 블루벨벳~^^의 로이 오비슨 노래. 광란의 사랑의 젊은 니콜라스 케이지 생각나네요 존 맥티어난 영화도 좋아했습니다 말씀해주신 밀실 액숀! 다이하드 1편은 무려 다섯번 봤다는... 데이빗 크로넨버그 영화도 재밌었는데... 반갑네요. 오늘 히치콕의 금발 비밀 잘 배웠습니다 잉그리드 버그만이 잘못했네^^;

  • 22.02.18 00:40

    이제 힘 충전되셨죠? 3편 올려주세요 현기증 나요.

  • 작성자 22.02.18 08:42

    저 무슨 병있나봐요 ,,요즘들어 왜 이렇게 힘들고 피곤한지 ,,코로나 조금만 잠잠해지면 바로 건강검진 받으려고요 ㅎㅎ

  • 22.02.18 09:02

    @바렛의 왼쪽돌파 오잉! 아프지 마요 ㅠ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분명 이상없으실 거예요! 건강합시다! :)

  • 작성자 22.02.18 09:18

    @김꾼대 감사합니다 ㅎㅎ나이먹으니 건강이 최고란말이 무슨말인지 알게 되더라고요 ㅎㅎ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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