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마티스 텔(19세) 영입에 관심이 있다.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에 그의 임대 이적이 가능하다면 말이다.
방출에 집중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텔 영입 작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의 임대 영입은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 있다. 지금까지는 바이에른이 아닌 텔의 대리인들과 접촉해왔다.
헤드 코치 후벵 아모림은 이번 달 선수단 보강을 원하며, 레체의 풀백 패트릭 도르구 영입을 놓고 이미 광범위한 합의가 이루어졌다.
텔은 유나이티드가 고려하고 있는 여러 선택지 중 하나지만 영입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추가 방출이 필요할 것이다. 안토니는 지난주 레알 베티스로 임대를 떠났다. 마커스 래시포드는 이번 달 임대 이적이 가능한 또 한 명의 선수이며,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는 첼시와 나폴리의 관심 대상이다.
The Athletic은 이달 초 첼시가 텔 영입 가능성을 놓고 문의하였으며, 영입을 모색하기 위해 바이에른과 접촉하였다고 보도한 바 있다.
유나이티드는 이번 시즌 득점 빈곤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아마드와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모든 대회에서 9골을 기록하며 현재까지 구단 내 공동 최다 득점자다. 1순위 중앙 공격수 라스무스 호일룬은 7골을 기록한 한편, 지난 여름 볼로냐를 떠나 €40m의 이적료로 이적한 조슈아 지르크지는 4골에 그쳤다.
텔은 2022년 여름 렌을 떠나 바이에른에 합류했으며 구단 소속으로 82경기에 출전해 16골 7도움을 기록했다.
17세의 나이에, 텔은 바이에른 데뷔전에서 자말 무시알라를 제치고 구단 역대 최연소 득점자가 되었다.
텔은 데뷔 시즌 리그 5골을 기록하였고 바이에른은 2022-23 분데스리가 타이틀을 획득하였다.
텔은 이번 시즌 바이에른 소속으로 모든 대회에서 13경기에 출전하였고 주로 교체로 출전하고 있다. 그는 바이에른의 지난 세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였다.
첫댓글 뮌헨은 케인 부상당하면 어쩔려고 보내기만 하고 안사네요 선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