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는 공식 경기에서 단 11번만 유니폼을 입었던 시몬스를 통해 엄청난 자본 이득 (이적료 50m+30m 유로)을 실현하게 된다.
아센시오는 여전히 유력한 이적 후보다. 아스톤 빌라는 사우디의 알 나스르로부터 70m 유로가 넘는 금액에 존 두란을 매각한 이후, 1~2명의 공격수를 영입하고자 네트워크를 가동했다.
빌라는 마티스 텔을 염두에 두고 있었지만, 토트넘이 선두를 차지했다. 동시에 아센시오 측근들과 대화를 중단한 적이 없다.
올해 29세인 아센시오는 2026년까지 계약이 남아 있으며, 영구 이적을 최우선 목표로 삼은 PSG는 아센시오를 붙잡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과 바이언은 어제 마티스 텔의 이적료 60m 유로에 합의했다. 2022년 7월 당시 28.5m 유로에 바이언에 입단한 텔은 이제 결정을 내려야 한다. 텔은 시간을 두고 심사숙고하고 있다. 다른 클럽에서도 곧 제안을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
첫댓글 투박한 선수 좀 그만 좀 사자;;;
듀란 왓킨스보다 장점이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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