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7.3 (수) 포천과 가평에 소재한 경기의 금강산 운악산을 찾아서 가파른 암벽과 거대한
동봉,서봉과 망경대를 정복하며 경기 북부의 웅장한 산들과 즐산했습니다.

병풍바위를 배경으로 전망대에서~~~
"친구야 우리가 살면 얼마나 살겠나"~~~ 멜로디를 들어면서 등산을~~~

산행코스는 현등사->코끼리바위->절고개->남근석바위->가평동봉=>포천서봉->동봉->만경대->
병풍바위전망대->미륵바위->눈썹바위->민영환폭포암각서->현등사경관을 즐산했습니다.
운악산은 화악산·관악산(冠岳山:629m)·감악산(紺岳山)·송악산(松嶽山:489m)과 함께 경기 5악에 속하는데,
그 중에서도 산수가 가장 수려한 곳으로는 운악산의 망경대가 꼽힌다

현등사 주차장을 출발


코끼리바위에서~~~

한북정맥 해발 805m 지점 절고개에서 휴식후~~~

계속 밧줄에 로프가드레일을 잡고 오르네~~~ 다리힘 보다 팔힘이 드 많이 들어요~~~

남근석 바위 전망대에서~~~좀 비실비실한 남근석이네~~~ㅋㅋ

데크계단을 잘 조성해서 정상 가까이는 오르기 편하구나

운악산 동봉을 오르며 저 멀리 포천 운악산 서봉을 찰각후~~~

드디에 가평쪽 운악산 동봉 정상에서~~~

동봉 같은 위치에 정상 운악산비로봉표지석에서~~~추억의 포토를

동봉의 거대바위가 진짜 정상 같아유~~~인증샷후~~~포천 서봉으로~~~

서봉에서 바라본 아기봉의 능선이 멋지네요!!!

서봉에서 바라본 동봉의 모습을~~~

포천 운악산 서봉의 인증샷후~~~서봉에서 포천으로 하산하면 거대한 폭포가 있는데~~
운악산의 여러 폭포 중에서 대표적인 것으로 백년 폭포와 무운 폭포가 있으며, 화현면 쪽에 있는 무지개 폭포[홍폭(虹瀑)]도 유명하다. 무지개 폭포는 무지치 폭포라고도 하며 왕건(王建)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도망 온 궁예(弓裔)가 상처를 씻었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폭포 위쪽으로는 궁예의 옛 대궐 터라고 전해지는 곳과 성터라고 전해지는 곳이 있다. 이 성은 신라 말 호족의 역사를 밝히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서봉에서 멋진 아기봉 능선을 배경으로 추억을 담고~~~

다시 동봉을 지나서 만경대로 암벽을 오르며~~~장난이 아니네 똥심 좀 써야겠네~~~

드디어 운악산의 가장 높지는 않지만 만경대를 기준으로 거대한 운악산이 형성되었지요!!!
만경대는 높이 934.7m. 광주산맥의 여맥 중의 한 산으로 북쪽으로 청계산(淸溪山, 849m)·강씨봉(姜氏峯, 830m)·국망봉(國望峯, 1,168m) 등으로 이어져 포천시와 가평군의 경계를 이룬다. 산의 동북쪽에는 화악산(華岳山, 1,468m)·명지산(明智山, 1,267m) 등의 명산이 있다

만경대 정상애서 화악산,명지산과 연인산 등등 조망해 보고~~~
북쪽으론 광덕산,백운산,국망봉,강씨봉,등등 연결된 산맥도 즐감하면서~~~

저 아래 썬힐cc 골프장도 보이고~~~예전에 라운딩하던 추억도~~~

지금부터 하산하는 화려하고 신비한 암봉들이~~~


경기의 금강(金剛)으로 불릴 만큼 산세와 기암괴석, 계곡이 잘 어우러져 절경을 이룬다. 주봉인 망경대를 중심으로 봉우리마다 깎아지른 듯한 절벽들이 우뚝우뚝 치솟아 있고 주변에는 뾰족봉·편편봉·완만봉 등의 봉우리들이 겹겹이 둘러싸고 있다.


운악레스또랑에서 갖고온 맛난 부페로 널널히 민생고도 해결하고 멋진 풍경에 정상주 부라보!!!








미륵바위를 베경으로 추억의 포토를~~~

멋진 미륵바위의 전경을 담아보고~~~

웅장한 경기의 금강산 풍경을 찰각 찰각 추억을 담고~~~멋지다!!!



‘경기금강(京畿金剛)’으로 불리는 이 산은 이름 그대로 산악이 구름을 뚫고 구름 위에 떠 있는 것과 같은 암봉의 절경 명산이다.



하산중 눈섭바위에서~~~

하산후 계곡에 민영환암각서 폭포도 구경하고~~~ 다시 현등사로 오르며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운악리에 있는 현등사(懸燈寺)로 가는 길가의 바위에 ‘민영환’이라고 새겨진 암각 글자로 1906년 내시부지사(內侍府知事) 나세환(羅世煥) 등 12명이 새긴 것이다. 세로로 새겨진 세 글자의 길이는 민영환의 키와 같다고 전한다. 민영환은 조종면 현리에 내려와 있을 때 이곳에 들러 기울어가는 조선의 국운을 탄식하며 통곡하였다고 전하며, 인근에 민영환과 최익현(崔益鉉)·조병세(趙秉世) 등 구한말의 우국지사 3명의 충절을 기리는 삼충단(三忠壇)이 있다.

정자를 오르며 108계단을 힘들게 마지막 힘!!! 힘들어~~~

절은 신라 법흥왕 때 창건된 고찰로 고려 희종 때 보조국사(普照國師)가 석등을 발견하고 여기에 재건하여 현등사라 하였다. 그 뒤 여러 번 중수하여 오늘에 이르렀는데 현재 지진탑(地鎭塔)을 비롯한 많은 문화재가 남아 있다.
또한, 6·25전쟁 전까지 도요토미[豊臣秀吉]의 금병풍이 남아 있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그래서 운악산은 현등사의 이름을 따서 현등산이라고도 한다.

경내에는 하판리3층석탑, 현등사3층석탑, 7층다보탑, 보광전, 부도 등과 극락전의 아미타불상 후불탱화, 관세음보살상, 범종 등이 있다. 하판리 동구 언덕에는 조병세·민영환·최익현의 신위를 모신 3층단이 있다..


최근에 2층으로 된 만월보전과 영산보전및 적멸보궁을 증축했고 ~~~

만월보전 내에 있는 석불이 모셔졌네요 특이하게 루즈와 수염이 세겨져 았어용

운악산 전경을 조망하면서 뒤돌아보며 무사리 귀경했습니다.
첫댓글 가평운악산 다시봐도 멋져
작은 금강산이란 얘기 맞는 말인것 같아여
즐산한 모습 보기가 좋으네
늘 안산 즐산 하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