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구슬모아 당구클럽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클럽에 가게 되는 289 가지 이유....
서화 추천 0 조회 537 10.01.20 10:35 댓글 8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1.20 18:38

    97- 당구치러 와서 당구만 치면 안삐질텐데 당구 외의 다른 이유로 삐지는 사람들은 무엇때문에 삐질까 몇가지 이유일까 파악해보려고...
    카오스만 조용하면 안삐질 사람 한분 계시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

  • 10.01.20 18:39

    98- 289개 오기로 채우려면 오늘 꼭 가야하나.....?

  • 10.01.20 18:40

    99- 서화님의 새로산 큐를 꼭 구경하고 싶네요 ㅎㅎ

  • 10.01.20 18:41

    100- 기존의 서화님 쓰시던 큐 아직 분양 안하셨으면 저렴하게 분양해 달라고 때쓰러 가야쥐....

  • 10.01.20 20:15

    구슬모아에는 서화님과 같이 글을 잘쓰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아서,당구클럽의 낙원과 같다고나 할까요..암튼 부럽습니다.

  • 10.01.21 10:25

    101. 앞으로 당구를 정말 좋아하는 또 어떤 특별한 분이 클럽에 오나 궁금해서
    102. 구슬모아 의정부점은 언제 허가를 내 줄지 알아보려고....

  • 10.01.21 13:33

    -103- 오늘은 어떤 새로운 회원이 오실까 하는 기대감

  • 10.01.22 10:33

    과연 289가지 이유를 채울수있을까 궁금했는데.... 아쉽네요 289가지 이유를 채우지 못하는것 같아서....
    이글쓰다가 문득 들은 생각하나 왜 서화님은 289라는 숫자를 선택 했을까요?

  • 작성자 10.01.22 11:29

    내가 선택한거 아님... 자작나무님이 289가지라고 하셔서.. 그런 줄 알고... ㅋㅋ

  • 10.01.22 11:15

    104. 석호필님이 사온 호빵을 먹으러~

  • 작성자 10.01.22 11:30

    105. 혹시 누가 블롬달 무사시 버전이나 알칼데 m5 이상 되는 큐를 버린게 있나 찾아보려고...

  • 10.01.22 12:22

    ★ 289가지 이유가 나올때까지 공지로 놔둬 볼까 합니다....

  • 10.01.22 12:23

    -106- 당구는 치고 싶은데 주머니에 딱 9000 원빢에 없다

  • 10.01.22 14:04

    107. 와이프가 일찍오지말고 느즈막히 오라고 해서~

  • 10.01.22 14:05

    108. 집에서 저녁먹기 싫어서~

  • 10.01.22 14:07

    109. 전날밤에 케이블방송을 보다가 당구치고싶어져서~

  • 10.01.22 14:07

    110. 개인큐가 있어서~

  • 10.01.22 14:23

    111.고향에 들른것 같은 푸근함이 좋아서...... 저는 구슬모아를 들르게 됩니다~~~

  • 10.01.23 11:38

    저는 친정 같답니다.

  • 10.01.22 14:43

    112. 아프리카로 실시간중계를 보다가 '그루브'님이 들고 계신 큐가 무얼까 궁금해서~

  • 10.01.23 11:38

    큐를 바꾸셨나보네요....?
    몬지 궁금해라....

  • 10.01.23 12:18

    -113- 엄마심부름으로 콩나물을 사러 가기전에.....그리고 산 후에.....(카오스데쟈뷰)

  • 10.01.26 11:56

    -114- 12시 땡~~하면 들어오는 그 회원을 맞이하기 위해

  • 10.01.28 11:13

    115. 공이 넘 안 맞는다고 죄없는 당구공에게 화풀이라도 하려고 ...
    116. 그러다가 스트레스만 왕창 더 받으려고... ㅠㅠ

  • 10.01.30 16:32

    117- 모임에 참석했다가 시간이 남아서..........자작나무님(1.30)

  • 10.01.31 16:23

    118. 김경률 선수가 왔나 확인해보러...^^;

  • 10.02.02 14:56

    119- 김경률선수와 한겜 하려고.........

  • 작성자 10.02.02 15:14

    120 김경률선수한테 한판 이겨볼라고...-0-

  • 작성자 10.02.02 15:15

    121 오성규위원에게 방송에서 클럽 소개함 해달라고 졸라볼라고~

  • 10.02.02 15:26

    122. 매드박님이 4대천왕을 데려온다고 하시길래...

  • 10.02.03 17:52

    123. 마눌님이 데려다 줘서......
    124. 마눌님이 클럽으로 데리러 온다니까 클럽에서 기다리고 있어야 할 것 같아서....

  • 10.02.03 17:53

    125. 말은 안해도 울 남편이 얼마나 클럽에 가고 싶어할까 하며
    마눌님이 안스러워할 것 같아서....

  • 10.02.03 17:54

    126. 이 냥반이 클럽에 갈 때가 되었는데....하며 마눌님이 궁금해 할 것 같아서

  • 10.02.03 17:56

    127. 지인들과 어울려 바람쐬러 간 마눌님이 내심 미안해 할까봐....

  • 10.02.03 17:57

    128. 저렇게 큐를 방치해도 되나 하고 마눌님이 의아하게 생각할까봐.....

  • 10.02.03 17:58

    129. 마눌님이 '남자가 한 번 뭘 시작했으면 끝장을 봐야지...' 라고 생각을 할 것 같아서.....

  • 작성자 10.02.21 23:16

    130. 회원인 김경률선수 우승을 축하하러....

  • 10.02.22 09:32

    131. 매드박님의 현지중계를 직접 듣고 싶어서리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