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4581. 출8:25-32
오늘 본문은 고난에 대한 말씀입니다.
[출8:25-32]
25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 이르되 너희는 가서 이 땅에서 너희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라
26 모세가 이르되 그리함은 부당하니이다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는 것은 애굽 사람이 싫어하는 바인즉 우리가 만일 애굽 사람의 목전에서 제사를 드리면 그들이 그것을 미워하여 우리를 돌로 치지 아니하리이까
27 우리가 사흘길쯤 광야로 들어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되 우리에게 명령하시는 대로 하려 하나이다
28 바로가 이르되 내가 너희를 보내리니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광야에서 제사를 드릴 것이나 너무 멀리 가지는 말라 그런즉 너희는 나를 위하여 간구하라
29 모세가 이르되 내가 왕을 떠나가서 여호와께 간구하리니 내일이면 파리 떼가 바로와 바로의 신하와 바로의 백성을 떠나려니와 바로는 이 백성을 보내어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는 일에 다시 거짓을 행하지 마소서 하고
30 모세가 바로를 떠나 나와서 여호와께 간구하니
31 여호와께서 모세의 말대로 하시니 그 파리 떼가 바로와 그의 신하와 그의 백성에게서 떠나니 하나도 남지 아니하였더라
32 그러나 바로가 이 때에도 그의 마음을 완강하게 하여 그 백성을 보내지 아니하였더라
25절부터 32절까지는 파라재앙 이후 바로가 모세에게 타협안을 제시하는 장면입니다.
바로가 예배를 허락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조건이 붙습니다.
25절 ’땅에서 너희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라’
애굽 안에서 적당히 예배하는 것이 아니기에 모세는 거절합니다.
하나님을 믿어도 좋다.
그러나 너무 깊이 믿지는 말아라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이유는 26절 제사드리는걸 애굽 사람들이 보면 돌로 치는 일이 있을거라는 겁니다.
이스라엘이 제사드리는 동물 중에 애굽사람들이 신성하게 여기는 동물이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28절 ’너무 멀리 가지는 말라‘
하나님께 가기는 가되 애굽으로 돌아올 수 있는 정도만 가라입니다.
하나님을 믿되 세상과의 끈을 끊지 말라라는 겁니다.
그리고 31절 하나님께서 파리떼를 떠나게 하십니다.
그러나 32절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내지 않습니다.
기억하십시오.
고난이 사라지는 것이 회개가 아니며 환경이 좋아지는 것이 변화의 증거도 아닙니다.
- 출8:25~32 고난이 사라지는 것이 회개가 아니며 환경이 좋아지는 것이 변화의 증거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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