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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깊은 산행(4,700번째).
일어나니 새벽3시라 넘 일찍 가느니 차라리 한시간정도 더 잔다는게 5시가 다 될무렵 일어났다.
마두공뭔에 오니 아직 달이 보인다.
요 며칠전에 비해 많이도 시원해진 날씨다
여래사.
국립암센터.
💎 10분의 힘 💎
미국 제20대 대통령 제임스 A. 가필드는 어린 시절부터 특별한 재능을
가진 아이로 알려진 사람은 아니었다.
하지만 그는 누구보다 작은 노력이 얼마나 큰 변화를 만들어 내는지를
몸소 보여 준 인물이었다.
대학생 시절, 가필드에게는 아무리 애를 써도 따라잡을 수 없는 친구가
한 명 있었다.
강의를 들어도, 복습을 해도, 밤늦게까지 책을 붙잡고 있어도 성적은 늘
그 친구가 한발 앞서 있었다.
포기할 수도 있었다.
'저 친구는 원래 머리가 좋은 사람이니까.‘
그렇게 스스로를 위로하며 현실에 만족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가필드는 달랐다.
그는 남을 부러워하는 대신 성공의 이유를 찾기 시작했다.
기숙사에서 생활하던 어느 날, 우연히 한 가지를 발견했다.
늘 친구 방의 불이 자신의 방보다 약 10분 늦게 꺼지는 것이었다.
그 순간 그는 깨달았다.
'저 친구는 나보다 단 10분을 더 공부하고 있었구나.‘
가필드는 그날부터 결심했다.
무리하게 한두 시간을 더 공부하려 하지 않았다.
단지 매일 친구보다 10분만 더 노력하기로 했다.
하루 10분은 길지 않았다.
하지만 하루가 한 달이 되고, 한 달이 1년이 되자 그 짧은 10분은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 되었다.
조금씩 쌓인 노력은 결국 큰 차이를 만들었다.
마침내 그는 그 친구보다 더 뛰어난 성적을 거두게 되었고, 훗날 미국
제20대 대통령에까지 오르게 되었다.
가필드는 사람들에게 이런 말을 남겼다.
“여러분, 하루 10분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그 10분이 여러분의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흔히 성공한 사람을 보며 특별한 재능이나 뛰어난 환경을 먼저 떠올린다.
그러나 대부분의 성공은 어느 날 갑자기 이루어지지 않는다.
남들이 쉬는 10분, 포기하는 10분, 조금 더 참고 견디는 10분이 모여
결국 인생의 방향을 바꾸는 것이다.
공부도 그렇고, 건강도 그렇고, 독서도 그렇고, 운동도 그렇다.
매일 10분씩 책을 읽으면 1년 뒤에는 수십 권의 책을 읽은 사람이 되고,
매일 10분씩 운동하면 몸이 달라지며,
매일 10분씩 새로운 것을 배우면 어느새 남들과 다른 실력을 갖게 된다.
큰 성공은 거창한 결심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오늘 포기하지 않은 10분, 내일 한 걸음 더 나아간 10분,
그렇게 쌓인 작은 시간이 결국 인생을 바꾸는 가장 큰 힘이 된다.
우리도 오늘부터 단 10분만 더 노력해 보자.
그 10분이 내일의 나를 바꾸고, 1년 뒤의 나를 성장시키며,
언젠가는 꿈이라고만 생각했던 목표를 현실로 만들어 줄 것이다.
인생을 바꾸는 것은 특별한 기회가 아니라, 매일 반복되는 작은 실천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
그래서 나도 매일 10km라도 꾸준히 걸어가기로 했다.
그러다 열흘이면 100km를 걷게 되니까.....,
국립암센터.
고양시립 마두 도서관.
집에서부터 계속 걸었다. 풍산역까지 ㅣ시간 거리다.
풍산역앞 E마트.
고봉산이 보인다.
고봉산.
아침 공복에 씹어 먹으면 치매 독소 싹 씻어내는 음식.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사과나 당근을 챙겨 드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물론 몸에 좋지만, 뇌 속에 쌓인 치매 원인 물질인 독소를 씻어내고 뇌세포를 깨우는 데 이보다 훨씬 더 강력한 힘을 가진 의외의 음식이 있습니다.
많은 분이 그저 요리에 풍미를 더하는 부재료로만 생각하셨겠지만, 사실은 뇌 건강의 구원수라 불리는 생강입니다.
생강이 아침 공복에 치매 독소를 싹 씻어내는 일등 공신인 이유는 그 속에 들어있는 진저롤과 쇼가올이라는 성분 덕분입니다.
이 성분들은 강력한 항염 작용을 하여 뇌 속에 만성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막아줍니다.
치매는 뇌에 나쁜 단백질과 염증이 쌓이면서 시작되는데, 생강은 이 쓰레기 같은 독소들을 분해하고 배출하는 천연 청소부 역할을 수행합니다.
아침에 씹어 먹는 생강 한 조각이 뇌세포를 공격하는 염증의 불길을 끄고 기억력을 선명하게 되살려주는 셈입니다.
또한 생강은 뇌혈관을 시원하게 뚫어주어 혈류량을 획기적으로 늘려줍니다.
뇌는 우리 몸에서 혈액과 산소를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장기입니다.
아침 공복에 생강의 알싸한 성분이 몸에 들어가면 체온이 올라가면서 혈관이 확장되고, 뇌 구석구석까지 신선한 혈액이 공급됩니다.
피가 잘 돌아야 뇌세포가 영양분을 충분히 먹고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머리가 무겁고 멍한 느낌이 드는 아침에 생강은 정신을 맑게 깨워주는 최고의 뇌 깨우기 음식이 됩니다.
중장년층에게 생강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소화 기능을 살려 뇌로 가는 영양 흡수를 돕기 때문입니다.
위장과 뇌는 신경으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 위가 건강해야 뇌도 건강합니다.
생강은 아침 위장의 활동을 도와 독소를 제거하고 전신의 기력을 끌어올려 줍니다.
비싼 치매 예방약을 찾아 헤매기보다, 주방에 있는 생강을 꾸준히 챙기는 습관이 여러분의 뇌를 늙지 않게 만드는 가장 확실하고 경제적인 방법입니다.
이 뇌 보약을 제대로 섭취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생으로 씹어 드시기엔 너무 맵기 때문에, 아주 얇게 편으로 썰어 따뜻한 물에 우려내어 차로 마시거나 꿀에 절여 둔 생강을 한 조각씩 천천히 씹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따뜻한 성질을 가진 생강은 아침의 차가운 몸을 데워 면역력까지 한 번에 끌어올려 줍니다.
식초에 담가 초생강으로 만들어 아침 식사 때 곁들이시면 혈당 조절과 뇌 건강을 동시에 잡는 지혜로운 식단이 됩니다.
결국 선명한 기억력을 유지하는 비결은 멀리 있지 않았습니다.
사과나 당근보다 더 강력하게 뇌를 깨워주는 생강의 힘을 믿어보십시오.
오늘 아침부터 생강의 알싸한 향으로 하루를 시작하신다면, 뇌 속 독소는 깨끗이 사라지고 백세까지 치매 걱정 없는 맑고 총명한 정신을 유지하시게 될 것입니다.
고양시립 마두 도서관.
풍산역앞 E마트.
재래한증막.
고봉산 들머리.
만경사 앞.
느티나무 고목.
저렇게 가지가 많은데 태풍이 온다는데 괜찮을까?
북한산.
사패산.
도봉산.
탄현역앞 고층건물.
고봉산 안테나.
윌롱산.
장사바위
장사바위.
조림한 나무.
누리장나무.
고봉정.
금정굴길.
아파트부지.
탄현.
경의선 철길.
탄현역.
대덕교에서.
대화교에서
농협 식자재전문매장.
흰백일홍.
일산서구청.
고양 종합운동장.
대하역 4번출구에서 산행 종료.
(커피잔) 반(半)은 천국, 반(半)은 지옥
아름다운 꽃도 같은 종류만 모이면 질린다
법원 근처에서 30년 넘게 살면서 변호사로 법의 밥을 먹어 왔다.
칠십 고개를 넘으면서 밥벌이를 졸업하고 마지막 거처를 어디로 할까 생각했다.
도심 속에서 살던 대로 마지막까지 존재하는 방법이 있었다.
친한 친구들과 모여 수다도 떨고 놀이도 같이하면서 여생을 즐기는 방법이다.
두 번째가 실버타운이고, 세 번째가 바닷가에서 혼자 사는 것이다.
나는 지난 2년간 살던 실버타운을 나왔다. 시설에 대해서는 만족했다.
바다가 보이고 편의 시설을 갖추었으면서도 비용이 저렴했다.
남들에게 보여 주기 위한 화려함보다는 절제되고 소박하다고 느꼈다.
직원들에게서도 상업적인 미소가 아니라 진심을 느끼기도 했다.
일하는 사람들이 종교인들이기 때문인 것 같다. 그들은 일이 수도생활
이라고 했다
감사했다.
다만 문제는 이웃과의 소통이었다.
얼마 전 일본 실버타운에 있던 일흔일곱 살의 '히라노 유우' 씨가 쓴 글을 봤다. 핵심 내용은 이랬다.
그는 럭셔리 실버타운을 보고 반했다.
바다가 보이는 22층 건물이었다.
그는 첫 1년은 마치 천국에 온 기분이었다. 하지만 점점 일상의 무게에 짓눌렸다.
그가 보는 주위 사람은 대부분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었다.
그는 다른 노인들과 지적인 대화를
기대 했지만 착각이었다.
대부분이 잘된 자식이나 재산 그리고 왕년의 전직을 자랑했다.
그들의 천박함에 스트레스가 쌓여 갔다. 유명 셰프가 만든 음식을 매일 먹었지만 질려버렸다.
그는 지역 커뮤니티에 눈을 돌려보았다.
그러나 지역 주민은 고급 실버타운에 살고 있는 외지인에게 배타적 이었다.
방에 틀어박혀 외롭게 지내는 날이 늘었고 우울증이 찾아왔다.
감옥살이를 하면서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 것 같았다.
결국 그는 실버타운 생활을 청산하고 도시로 유턴했다.
그는 나이가 들어도 남녀노소가 모여있는 곳에서 사는 게 좋다고 했다.
건강한 노인이 비싼 돈을 내면서 노인들만 모여 사는 실버타운에 들어갈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한국인인 나는 같은 칠십대인 일본인 히라노 유우 씨와 비슷한 경험을 했다.
실버타운을 나오게 된 동기도 비슷하다. 겉에서 보는 실버타운은 천국 같았다.
그러나 첫날 공동식당에 갔을 때 그 꿈은 바로 깨졌다.
식당의 공기는 어두운 회색이었다.
핏기가 없고 주름살이 가득한 노인들이 침묵 속에서 밥을 먹고 있었다.
밀차나 쌍지팡이를 짚고 오기도 하고, 파킨슨 병에 걸린 노인이 혼자 힘겹게 밥을 먹고 있기도 했다.
나는 갑자기 ‘워킹 데드’라는 미국 드라마 속의 한 장면 속으로 들어온 것 같았다.
좀비 사회를 그린 드라마 였다. 분명 그런 느낌이었다.
나의 경우는 음식이 점점 맞지 않았다.
주방을 맡은 여성이 정성들여 시골 집밥을 만들어 주었다.
노인들을 위해 자극적이지 않도록 국과 반찬을 만들었다.
그러나 맵고 짠 음식에 길들여져 버린 내게 그 음식들은 입에 맞지 않았다.
맞추려고 노력했지만 되지 않았다.
바깥에 나가 식당에서 사 먹는 때가 많았다.
결론적으로 소통이 힘들고, 밥을 사먹으면 실버타운이 주상복합 아파트와 비슷하다는 생각이었다.
노인들에게 다가서면서 대화를 시도해 보았다.
90대의 한 노인은 그 곳은 저승가는 중간의 대합실이라고 했다.
죽으려고 그곳에 들어왔다는 노인들도 여럿있었다.
그들은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지 않았다.
삶이 다르고 인생관과 가치관에 차이가 많은 노인들은 소통할 공통의 소재가 없었다.
인격 미달의 노인도 보였다.
인간은 늙어도 변하지 않았다.
노인 한 명이 흙탕물을 일으키기도 했다.
자식들은 부모가 천국에서 사는 걸로 착각하고 오지 않지만 노인들에게는 외로움의 지옥일 수 있었다.
그들은 고독과 완만한 죽음이 있는 외따로 떨어져 있는 화려한 무덤가에서 사는 것 같았다.
아름다운 꽃도 같은 종류만 모이면 질린다. 섞여 있어야 아름답다.
아무리 예쁜 꽃병이라도 시들어 버린 꽃들만 가득 꽂혀 있으면 추하고 서글프다.
실버타운에서 그런 걸 느꼈다.
이제야 그때가 좋았다는 걸 알았다.
어린 시절 손자 손녀들이 병아리떼 같이 오골거리고 아빠 엄마들이 있고, 집안 어른으로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었다.
설날이면 온 가족이 모여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세배를 하고 떡국을 나누어 먹었다.
이제 그 시절이 좋았던 걸 깨닫는다.
지금 와서 생각 해보니 모두 부질없더이다.
• 건강하던 친구도,
• 돈 많던 친구도,
• 출세했다던 친구도,
• 머리 좋다던 친구도,
• 멋쟁이 친구도,
지금은 모두 얼굴엔 주름살로 가득하고, 방금한 약속도 잊어버리고 얇아진 지갑을 보이며 지는 해를 한탄하며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더이다.
가는 세월 누가 막을거고 오는 백발 어찌 막을건가.
청산은 날보고 '티'없이 살라하는데 어찌 '티'없이 살 수 있단 말이오.
청산은 날보고 '말'없이 살라하는데 어찌 '말'없이 살 수 있단 말이오.
그저 구름가는대로 바람부는대로 살다보니 예까지 왔는데 어찌...
이제 모든 것이 평준화된 나이
▪︎지난 날을
• 묻지도 말고,
• 말하지도 말고,
• 알려고 하지도 말고,
• 따지지도 말고.
▪︎앞으로 남은 세월
• 만날 수 있을 때 만나고
• 다리 성할 때 다니고,
• 먹을 수 있을 때 먹고,
• 베풀 수 있을 때 베풀고
•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고
• 봉사할 수 있을 때 봉사하고,
• 볼 수 있을 때 아름다운 것 많이 보고,
• 들을 수 있을 때 좋은 말 많이 하고, 듣고
그렇게 살다보면 삶의 아름다운 향기와 발자취를 남길 수 있지 않을런지...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바로 지금 이 순간 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이 끝나고 호흡이 정지 되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겠지요.
감사하며 기쁨으로 사는 것이 이 땅에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행운이지요.
정말 인생 80까지 살면 90점이고, 90살이면 100점 이라고 평소에 공언해 온 것이 타당함을 새삼 확인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화두처럼 여기는 평범한 진실을 다시 한 번 되새깁니다.
1. 기적(奇跡)은 특별한게 아니다.
아무 일 없이 하루를 보내면 그것이 기적이다.
2. 행운(幸運)도 특별한 게 아니다.
아픈 데 없이 잘 살고 있다면 그것이 행운이다.
3. 행복(幸福)도 특별한 게 아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웃고 지내면 그것이 행복이다.
하루하루가 하늘에서 특별히 주신 보너스 같이 생각 됩니다.
오늘은 선물입니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특별히 주신 선물 입니다.
오늘은 내가 부활한 날 입니다.
어제 밤에서 다시 깨어났습니다.
70세부터는 하루 하루가 모두 특별히 받은 보너스 날입니다.
오늘을 인생의 첫날 처럼 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처럼 즐기며 사십시오.
천국은 감사하는 사람만 가는 곳 이랍니다.
건강하게 살아서 숨을 쉬고 있음이 엄청난 축복이고 은총입니다.
부디 매일 매일 매사에 감사하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로 항상 기쁨이 충만한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엄상익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