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2장 말씀을 묵상합니다.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주인이라고 선언하시고 바리새인들은 안식일에 병을 고치며 고발하려고 기회를 노리고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귀신들려 눈멀고 말못하는 사람에게서 귀신을 쫓아내주시자 바리새인들은 예수님께서 귀신의 왕이기에 가능하다고 비난하자 에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성령의 힘으로 쥐신을 쫓아낸것이며 바리새인들은 심판날에 심판을 받게 될것임을 엄중히 경고하십니다.
에수님께서는 제자들이 자신의 가족이며 제자들처럼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만이 예수님의 가족이라고 선언하심을 알고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인류를 구원하시고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신 예수님을 맘과 정성을 다하여 알아가려 노력하며 예수님 말씀에 근거하여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를 돌아보며 더욱더 말씀에 근거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만이 예수님의 가족임을 잊지말고 항상 말씀에 순종하는 삶 살 수 있도록 은혜주시길 원합니다.
예수님 안에 거하며 말씀에 순종하는 삶 살수 있도록 성령님의 은혜로 인도해주시고 생각과 입술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삶으로 예수님의 제자된 삶을 살아 진정한 예수님의 가족 될 수 있도록 은혜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