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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모] 캐나다 한국인 스토리 모임
 
 
 
카페 게시글
Talk터놓고말해요(비댓X) 사고팔고 계시판 이젠 이용 안하렵니다
털업 추천 0 조회 2,179 15.02.10 10:41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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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10 10:51

    첫댓글 ㅋㅋ 부자되겠다

  • 15.02.10 11:52

    저도 오늘 다운타운에서->놀스욕까지 갔는데 근처왔다니까 바로 연락없고, 전화도 안받던데요
    볼일이 있어 갔기에 덜 기분 나쁘지만..애엄마라는 사람이. 어린나이도 아니라는건데..제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네요
    일주일전에 꼭 사겠다며 홀드까지 하길래 생각해서 약속지켰는데.
    이런 사례 가끔 게시판에 올라오긴 했지만 직접 경험하니까 참 씁쓸하고 이래서 괜히 엄한 한국인들까지 욕먹는가도 싶고.
    웬만하면 이렇게 까지 안하려고했는데 너무 괘씸해서 올립니다.
    5765 yonge 콘도사신다는 416-993-2048 이 분과는 거래 생각해보시길..

  • 작성자 15.02.10 11:57

    헐.. 머 그런 인간이 다있나요? 와...... 정말 이상한 인간들이 넘쳐나네요 정말 괴씸하네요!!!

  • 15.02.10 11:59

    @털업 저런 사람들 때문에 다른 사람들까지 욕먹는..기름값만 날렷죠 뭐ㅋㅋ

  • 작성자 15.02.10 12:02

    @arrive20 그렇게 사는 인생들 언제가 호되게 당할겁니다 속상하시겠지만 이젠 깎아주지 마세요

  • 15.02.10 12:13

    @털업 기분 좋게 시작한 하루를 망치고..하필 중국인 친구랑 간건데 민망하던데요

  • 작성자 15.02.10 15:05

    @arrive20 에구머니나 더 당황 하셨겠네요... ㅠㅠ

  • 15.02.10 14:46

    저도 판매자한테 님과 똑같은 이유로 판매거절 당해본적 있어요 ㅎ 욕바가지로 해주고 싶었지만 참았죠 ㅎㅎ 그래서 전 물건을 팔던 사던 나가기전까지 확인하고 나가요. 바람맞은 경우가 여러번 있다보니 상대방이 조금만 늦어도.. 트라우마~ ㅋㅋ
    이젠 판매할때는 시간변경하고싶거나 맘변해서 안사도 기분나빠하지 않을테니 미리 꼭 연락달라는 말을 꼭 한답니다. 사람들이 다 내맘같지 않으니 어쩔 수 없는듯 하네요. 기분 푸세요~!

  • 작성자 15.02.10 15:05

    진짜 이럴땐 욕을 바가지로 하고 싶은데 참어야죠 그래서 거왁 계시판이 있잖습니까 하하하 ㅎ ㅏ........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2.11 02:59

    나중에 저처럼 한번 겪어 보세여 아! 물론 5 불 짜린 아니겠지요 귀찮음 버리는 분이니 ㅎㅎ 10 불깎아준다고 좋아 할만한 물건이면요 ㅎㅎ 당신은 5 불짜리라 하지만 저한텐 5 불도 소중하답니다. 바람 맞춰까지 가야 되나요? 판매취소 정도면이라.... 죄송하다 문자 틱이 사과??? 요즘 사과 참 쉽죠잉? 말 참 쉽게 하시네요

  • 15.02.11 08:59

    @ㄱㄴㄷㄻㅄ 중요한 전제는 판매자분과 털업님께서 거래를 성사시키셨고 그 거래를 완료하려는 약속을 했다는 거에요. 만약 판매자분께서 더 좋은 가격을 찾고 계셨다면, 약속을 하지않고 또 다른 잠재 구매자를 기다리셨어야 했었겠죠. 사실 5불이나, 15불 벌어서 부자 되는 건 아니잖아요. 10불이란 돈이 과연 타인이랑 한 약속까지 일방적으로 져버리면서 기분을 상하게 할 가치가 있는지요? 그렇다고 절대로 10불이 사소한 금액이라는 말은 당연히 아니구요. 아주 거금이 아니면 왠만하면 약속을 지켜야 하는게 도리가 아닌지요.

  • 15.02.11 09:04

    @ㄱㄴㄷㄻㅄ 약속을 져버린거지, "거래 불발"은 아니죠. 거래 불발은 서로 조건이 안 맞아서, 거래 약속을 애초에 하지 않는 걸 얘기하고, 이미 성사된 거래를 깨뜨리는건 구두 계약 위반에 해당되는 행위라고 볼 수 있겠죠. 그리고 밖에서 바람 안 맞았다고 해서 모든게 괜찮아 지는 건 아닌 것 같아요. 털업님께서 그날 스케줄 미리 조정을 하셨거나 비워놓으셨을 수도 있구요. 약속시간에 촉박해서 알려준다는 건 좀 아니지 않나싶어요. 안타까운 현실은 서로 얼굴 못 보는 사이라고 해서 너무 자기 이익 위주로만 행동을 한다는 거에요.

  • 15.02.11 09:05

    @ㄱㄴㄷㄻㅄ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눈꼽만치도 없이요. 어차피 5불에 파나, 15불에 파나 그것을 가지고 비지니스를 하는 건 아닌 이상, 서로 예의라는 걸 가지고 서로를 대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작성자 15.02.11 09:16

    @ㄱㄴㄷㄻㅄ 저는 그 약속을 지키려고 시간 변경 약속 에 지장 되지 않게 계획하고 만나려 한건데 그조차 그저 돈액수로만 저한테 이런 말씀 하시니 좀 어이가 없네요 네 님은 그 10 불 더 받는 분 한번 만나보세요 거래 불발 10 불 더 찾는 그런 사람이요 돈보다 약속이 더 요 한거 아닌가요? 아 맞다 님은 5 불짜린 돈으로 안보는 사람이었죠?

  • 작성자 15.02.11 09:19

    @geocammer 자기 물건 자기 이익만 챙기면 다다라고 생각 하기 때문이져 위에 분 처럼 5 불받을 바엔 안판다고 하시니 글세여 만약 명품이었다면 그런 소릴 하실수 있을라는지 저는 어떤 물건 이든 사람 사이에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얼굴 모른다고 함부로 어기는 사람들 자기 실속만 차리는 사람들 그래서 물건 밑에 써있죠 네고 환뷸 없음. 한번은 어깨 부분 찢어진 거도 모르고 팔면서... 몰랐다고 그저 그자리에서 돈받고 물건 넘기면 다인줄 아는 분들....
    판매 하기전에 한번더 생각 하고 팔았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15.02.11 09:26

    @ㄱㄴㄷㄻㅄ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시나요? 혹시 판매자 친구분이라도 되나요? 사과 한마디? 정말 당신 같은 사람은 물건 사고팔고 안하길 바랍니다.예의라고는 눈꼽만큼도 모르시네요 그리고 피해봤다고 한적 없구요 난독증 있으신가?

  • 작성자 15.02.11 09:29

    @ㄱㄴㄷㄻㅄ 무슨 소릴 하는거에요 뭐가 궁하고 그사람 한개가 5 불이지 40불짜리도 팔고 그랬어요 여러개 올린거 중에서 제가 5불 짜리랑 다른 4 불짜리 그렇게 해서 1 불이라도 더드리고 10 불에 사려 했는데 뭔 이상한 소리를 하는겁니까?? 그리고 사람 차별 하나요? 이상한 사람이네 증말 불난집에 부채질 하지말고 일일이 댓글 달아 시비 걸 시간 있으면 님도 물건 한번 사고 팔아보세요 아! 님은 5 불도 100 불도 쉬워보이는 분이니 이런데선 거래 안하겠져???? 사람 무시 하지마세요 여기 궁하다구요? 사란의 인생을 어찌 아나요? 정말 잘난 분이시네

  • 작성자 15.02.11 09:30

    @ㄱㄴㄷㄻㅄ 님이 먼저 궁하다고 하디 않았나요??? 님 본인인성에 문제 있으니 남한테도 인성에 문제 있어보이나??? 피해 의식 있음?? 아 좀 왕따? 그래서 여기저기 댓글 에 불지르고 다니나? 풉

  • 작성자 15.02.11 09:31

    @ㄱㄴㄷㄻㅄ 그게 바로 이기적인거죠 내가 무슨 석고 대죄라도 바랬나요? 난 단지 그저 사람이 이런 경우가 있냐 속상하다 라는 거지여 이게 비단 한사람 만의 일이 아니라 누구나 일어날수도 있는 일이니까여 약속에 금액에 상관없이 좀더 신중을 기했으면 하는데 왜 갑자기 당신이 나한테 불지른데 기름부읍니까?

  • 작성자 15.02.11 09:33

    @ㄱㄴㄷㄻㅄ 님이 먼저 5 불짜리 파는 정도면 돈이 많이 궁하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여기에 쓴건 뭐지? 치매끼 있나?

  • 작성자 15.02.11 09:36

    @geocammer 정말 없죠 자기 배만 채우면 끝 이런 마인드죠

  • 15.02.11 09:45

    @ㄱㄴㄷㄻㅄ "거래 성사"는 구두나 서류상으로나 서로 가격과 조건을 제시하고 거래를 "약속"하는 걸 의미합니다. 서로 약속이 맺어졌으면 이미 계약이 맺어진거구요. 서로 약속을 했는데, 한 쪽에서 거래에 대한 마음이 바뀌어서 약속을 깨는 행위를 "계약 위반"이라고 하구요. 5불이나 15불같은 돈이 개인적으로 다가오는 액수는 각자 개인 환경이나 경제 관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단어에 대한 정의는 개인 철학으로 바뀌는 게 아니라, 사회적으로 establish된 정의(definition)를 따라야하는 거겠죠? 약속을 밥먹듯이 어기는 사람한테는 실제로 현물이 오가야 "거래 성사"가 됐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사전적 정의에 따르면 그게 아닌걸요...

  • 15.02.11 09:48

    그리고ㄱㄴㄷㄻㅄ님, 5불같은 물건을 내놓는 사람이면 사정이 어려울 것 같다고 하시는 가정은 너무 일반화 시키는 게 아닌가 싶어요. 참고로 제가 아는 지인도 경제 사정이 어렵지는 않지만 버리면 1불도 안 나오니까, 팔리면 10불 벌고, 아님 말고라는 식으로 물건을 내놓는 경우도 있었어요.

  • 작성자 15.02.11 09:50

    @ㄱㄴㄷㄻㅄ 에효... 상종할 사람이 아니네 어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면서 시비 걸지말고 어디 한번 당해보슈 그땐 나보다 더 난리일테니 인생사 아무도 모른다네 아직 어린거 같은데 인터넷 상이라고 얼굴 안보인다고 막말 하지마 생각 보다 토론토 좁단다 애야 가서 인성 교육을 좀더 받고 오길 바란다

  • 작성자 15.02.11 09:51

    @ㄱㄴㄷㄻㅄ 쯧쯧 난독증 병 고쳐라 내 글의 제대로 이해도 못하고 지 기분 내키는데로 편들어 공격 하는구나 내 글은 편을 들어 달라능게 아니다 시간 약속 잘지라고 하듯 사람과 사람 관계에서 돈의 액수를 떠나 약속을 우습게 보지 말란거다 그건 어느 상황에 마찬가지란다 인생을 좀더 살고 배우고 공부하렴 들개마냥 키보드 워리어가 되서 나대지 말거라

  • 15.02.11 09:53

    @ㄱㄴㄷㄻㅄ 다시 설명드리자면, ㄱㄴㄷㄻㅄ님, 계약금이 오가야 계약이 되는 것만은 아니에요. 애초에 계약금이라는 사회적 제도는 구두나 서류만으로도 상대방 말을 못 믿으니까, 일단 이렇게 미리 현물을 주고받고, 이 현물을 담보(leverage 혹은 security)로 해서 계약자가 딴 맘을 못 품게 하려는 의도에서 나온 것이구요. 어떻게 보면 털업님께서 언급하신 판매자분같은 사람들 때문에 생겨난 어쩔 수 없는 계약 행태인 거에요.

  • 15.02.11 10:04

    @ㄱㄴㄷㄻㅄ 잘 모르시는 것 같아 더 자세하게 설명 드립니다. 구매자가 계약금을 주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판매자가 다른데 가서 계약하지 말라고 미리 물건이나 서비스를 계약금 형태로 제공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게약 관계에서 누가 갑이고 을이냐에 따라 달라지는 dynamic이라는 거죠...

  • 작성자 15.02.11 10:05

    @ㄱㄴㄷㄻㅄ 너 어디사니? 지금 좀 나올래? 내 얼굴 보고 니가 이렇게 욕하면서 말할수 있는지 한번 볼까? 어디서 배워먹은 버릇이야?? 어디가서 사람들 한테 캐스모에 댓글 단단 말하지마라 니 인성 참 니 얼굴 몰라도 알거같아 불쌍하구나 참말로...

  • 작성자 15.02.11 10:06

    @geocammer 가서 ㄱㄴㄷㄹㅁㅂㅅ 다시 배우고 오너라

  • 작성자 15.02.11 10:07

    @ㄱㄴㄷㄻㅄ 구두의 계약도 계약이란다 에효 세상 물정 모르는 어린애라 참말로 이런거 까지 일일이 설명해야 하니 참말로 답답하네

  • 작성자 15.02.11 10:10

    @ㄱㄴㄷㄻㅄ 애야 아줌마 라고 하기전에 너 성격부터 고쳐봐 니말에 귀기울이지 않는다고 그렇게 아무한테 대놓고 욕하는건 아니란다 세상을 좀더 살아보렴 그럼 내가 왜 이글을 쓰게 됐는지 알거다

  • 15.02.11 10:12

    @ㄱㄴㄷㄻㅄ 일단 대답은 네, 구두 계약의 효력이 발생하죠. 하지만, 털업님같은 케이스는 소액 거래로서 계약이 성사되고 중간에 한쪽의 변심으로 인해 일방적으로 파기가 되어도, 계약 파기에 대한 책임을 물리적으로 물을 수도 없거니와, 그것을 집행할 수 있는 힘도 없다는 거에요. 그래도, 하소연이라도 하시려고 애초에 이 게시판에 글을 다신게 아닌가 싶어요. ㄱㄴㄷㄻㅄ님, 애초에 이 논쟁의 전제(premise)를 잘 못 짚으신 것 같아요.

  • 작성자 15.02.11 10:12

    @geocammer 제가 아까 저 아이한테 말했듯 그판매자는 5 불뿐 아니라 40 불짜리도 있었어요 돈이 급해소 궁해서 이런말 은 제가 애시당초 글에 언급 하지도 않았는데 어린건디 아님 어른인데 이해력이 딸린거지 자기 보고싶운 글만 보고 저러능건지....에혀..그나마 쥐님 은 제맘을 아시능거 같아서 위안이 됩니다

  • 작성자 15.02.11 10:15

    @ㄱㄴㄷㄻㅄ 그냥 너말엔 대꾸 안할란다 넌 지금 무슨 얘기가 삼천포로 가니? 겅제 공부 하려거든 니 학교나 가서 해라 먼 택스고? 구두계약 말그대로 문자 말 계약 도 꼭 서류상 뿐만 아니라 하나의 약속이란의미다 그럼 여기서 물건 삶대마다 텍스보고 하고 전부다 물건 서류상에 작성해서 사니? 아이고 애야 좀 정신 차리고 글들을 똑바로 보고 이해하기 바란다 니가 좀 아는 경제 용어 나왔다고 설레발 치지말고 좀 니는 빠지라

  • 작성자 15.02.11 10:16

    @geocammer 제글의 요점도 글의 의도도 모른체 마치 자기 세계에 빠져서 우리를 시간 낭비 하게 하고 있네요 애가 아직 어려서 이해를 못하능거 같아요 에고.......

  • 작성자 15.02.11 10:18

    @ㄱㄴㄷㄻㅄ 계약금이 여기서 왜나오게 됐지? 이상하다...... 좀 그 누구냐 캐스모 그애 같아 정신 이상한애 박씨였나?

  • 15.02.11 10:19

    @ㄱㄴㄷㄻㅄ 참고로 저는 본인이 아니구요, 그리고 초면에 본인이라고 상대방을 지칭하는건 실례에요. 본인이라는 단어자체가 상대방을 자기보다 낮춰서 지칭하는 대명사이거든요. 다시 ㄱㄴㄷㄻㅄ 질문으로 돌아가서, 판매자님께서 판매를 약속하셔놓고, 약속 시간 2시간 전에 일방적으로 판매 취소하신건 예의가 아니라는 거죠. 털업님께서 그 거래를 위해서 미리 그 시간대를 비워놓으셨으면, 상대방의 스케줄을 펑크내게 한 것도 잘 못 하셨구요. 사과는 하셨지만, 단순한 형식적인 사과에서 그쳤을 가능성이 커 보이구요.

  • 작성자 15.02.11 10:19

    @ㄱㄴㄷㄻㅄ 그리고 하나만 더 얘기할까? 5불짜리 가디건 팔면서 벤츠타고 오는 한국 아줌마는 궁해서 5불에 파니?

  • 작성자 15.02.11 10:21

    @geocammer 걍문자 답도 안해요 제가 마지막에 저도 같은 금액으로 드린다니까 그냥 그문자 한번 뿐 더이상 답도 없더라구요 영 칼리지 산다는데 그동네 비싼 동네 아닌가요? 궁해서 5 불은 아니겠지요?

  • 작성자 15.02.11 10:25

    @ㄱㄴㄷㄻㅄ 더이상 아무말 하지말거라 네 댓글 에 관심 없다 나중에 가서 직접 경험해 보거라 그런날이 네게도 반드시 올것이여

  • 작성자 15.02.11 10:25

    @ㄱㄴㄷㄻㅄ 상황설명 다했단다 니가 글을 못읽나보네.....

  • 작성자 15.02.11 10:47

    @ㄱㄴㄷㄻㅄ 내본문에는 문자 씹는다고 말안했는데 가격 맞춰준다고 한적도 없고 뭔소리야 나는 판매자가 올린금액에서 내가 그럴게 주려고 까지 했지 근데 그판매자가10 불 더 받고 다른사람 한테 팔라는게 그럼 나도 그렇게주겠다 하니까 씹은건데 그건 댓글에 달린말이지 미리얘기해서 다행?? 장난 하나 지근? 재밌냐? 너가 칼리지 살아봤어??? 우글우글 사는지 봤어? 넌 그래서 돈이 많니? 넌 어디사니? 무슨 콘도니 아 넌 구럼 차는 벤츠 이상 타고 다니겠구나? 여자같진 않고 남자같은데 여친은 있니??? 내가 그리고 모라고 했어 넌 남의 말을 그냥 우습게 여기는구나? 인성교육 안된 너같은 애들 한테 피해 보는 사람들 제발 없길바래

  • 작성자 15.02.11 11:50

    @ㄱㄴㄷㄻㅄ 그만해라 니가 생각 하는게 다가 아니란다 그말을 해주고 프다 굳이여기서 니신상 안밝혀도 된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론토 쫍아 한다리 건너면 다 알어

  • 작성자 15.02.11 12:28

    @ㄱㄴㄷㄻㅄ 쫍아 쫍아 쫍아 쫍아도 너~무 쫍아!!!! 인상착의만 말해도 알정도여 그러니 말을 앞으로 조심해 화난다고 아무한테나 욕하지 말고

  • 15.02.11 02:25

    저도 당했었어요..
    밥솥 판매한다고 날짜 시간까지 판매자 가능시간에 약속 잡았는데 당일 아침에 확인전화했더니 그러지 않아도 전화할려고했다 하더라구요.
    다른 사람이 웃돈 주고 산다고 한다고 ,,, 그 가격에 맞춰줄수 있는지...
    그 돈 주고 살 바엔 새거 사지 싶어서 다른 사람한테 파세요..했어요..
    그후 며칠 후에 다른 전화번호로 그 밥솥 올려놨더라구요..
    다른 전번으로하려면 본인이 전에 올렸던 글들이라도 지우고 하던지...
    하긴 그런걸 생각할 사람은 아니니 약속을 어기지 싶었어요..

  • 작성자 15.02.11 03:01

    정말 아나바다 가 아니라 자기 욕심들 채우려 하는거 같아요 안팔리면 또 올리고 올리고 ... 보기도 싫게 말이죠 아이디 바꿔도 그 물건은 뭔지 다 알잖아요 ㅋㅋ

  • 15.02.11 13:49

    @털업 ㅎㅎㅎㅎㅎ 왜이렇게 웃음이 나는지 ㅋㅋㅋㅋ 오늘하루 아침부터 저녁까지 바쁘게 돌아다니다 와서 이제서야 한숨 돌리는데 털업님글에 댓글이 엄청나서 보니.... ㅋㅋㅋㅋㅋㅋ 전 그냥 웃음이 ㅋㅋ
    털업님 오늘하루 고생하셨어요 ㅎㅎ

  • 작성자 15.02.11 13:59

    @re.. 아오 정말이지 어린애들은...인성교육 부터 배우고 글을 쓰던가 하지 다짜고짜 지 성질만 부리고 인터넷이라고 어른 한테 욕하고 반말하고 옛 말에 안에서 새는바가지 나가서도샌다 잖습니까.. 저아이가 누군지 몰라도 정말 걱정이네여 바쁘신 와중에도 댓글 까지보시고 어여 푹 쉬세요 굿밤이요~^^

  • 15.02.11 20:53

    저도 고생하셨다는데 한표 드리고 갑니다. 중생 한명 교육 시켜주셨네요. 인내심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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