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시장 마감이 3일 남은 가운데, 마커스 래시포드의 바르셀로나 이적 옵션이 구단에서 거의 불가능해 보이기 시작했다. 사실, 일부 소식통들은 그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 임대로 합류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한다. 바르사가 1월 초 제의됐을 때 좋게 본 옵션은 다니 올모와 파우 빅토르를 등록한 후 LW를 보강하기 위해 FW를 영입하려는 의도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미 여름에 시도됐지만 니코 윌리암스와 하파엘 레앙 영입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앞서 언급한 포지션은 다른 프로필을 가진 올모가 마침내 합류하면서 보강되지 않았다.
현재, 구단 내에서는 래시포드가 바르사에 합류하기를 바람에도 불구하고, 임대로 합류할 수 없을 것이라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같은 맥락에서, Mundo Deportivo는 바르사에서는 래시포드가 이번 이적시장에 합류하는 것에 대해 더 이상 명확하게 보지 않고 이미 작업을 완료할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퍼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안수 파티, 에릭 가르시아,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등 떠나면 샐러리 캡 여유를 창출할 수 있는 선수들이 여러 명 있었다. 그러나, 한 명도 떠나지 않고 필요한 샐러리 캡 공간도 창출되지 않는 가운데, 래시포드 영입은 이적시장 마감까지 남은 며칠 동안 상황이 바뀌지 않는 한, 구단에서는 불가능해 보이기 시작했다. 이 모든 시나리오는 래시포드가 임대로 바르사에 합류하는 것을 우선시하며 주급 £300k의 높은 급여를 삭감하는 것도 제의하는 시나리오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게다가, 그는 최근 다음 주 월요일에 마감되는 이적시장이 끝날 때까지 바르사를 기다리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래시포드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기회이지만 스포츠 부서에게는 우선순위가 아니다. 루이스 디아스, 레앙, 알렉산데르 이사크 등 다른 선수들이 더 인기가 많다.
첫댓글 리쉬를 왜 자꾸...뎀벨레급 부상 잘당하는디 허리지만
제발 Na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