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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나의 배트맨 연대기 6편 (아무 의미 없는 ‘기억’ 소환글 - 다크나이트)
(CHI)불타는개고기 추천 1 조회 995 22.02.17 23:2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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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2.17 23:37

    첫댓글 오바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 22.02.17 23:54

    다크나이트면 오바 더 하셔도 됩니다 ㅎㅎㅎ

  • 작성자 22.02.18 00:09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 22.02.18 00:08

    드뎌 다크나이트군요!! 히스레저에 대한 고기님의 사랑을 흠뻑느꼈네요 !ㅎㅎ 근데 히스레저의 조커... 은근 오정세씨랑 닮은듯요 ㅋ

  • 작성자 22.02.18 00:20

    오정세 님 스토브리그에서 색 진한 양복 입었을 때 저도 비슷한 생각했어요 ㅋㅋ

  • 22.02.18 00:20

    지....지렸다. 빤쮸 갈아입고 오겠습니다!!!

  • 작성자 22.02.18 00:38

    ㅋㅋ 감사합니다

  • 22.02.18 00:21

    저 한테는 종교 같은 영화 입니다. 한 30번 봤는데 또 봐도 벅차 오릅니다. 90년대 영화는 매트릭스, 2000년대 영화는 닼나, 2010년대 영화는 시카리오 이렇게 시 편이 최애 영화인데 이번 매트릭스 때문에… 이번 배트맨은 그 정도는 아니겠죠? 이 감독 영화 글로버필드는 너무 실망했고 혹성탈출은 너무 좋았는데 어떻게 뽑혔을지 기대 되면서 걱정됩니다. 이번도 트릴로지라던데…

  • 작성자 22.02.18 00:40

    저랑 영화 취향 비슷하신듯 하네요 ㅎㅎ 한동안 디시가 예고편만 엄청 멋지게 뽑아내고 본편은 거지같던 암흑기가 있어서 감이 안옵니다 ㅠㅠ 기도만 할뿐

  • 22.02.18 00:34

    와~ 트롤리지 시리즈에 이어
    본의 아니게 이런 글이 탄생 하네요!!
    매회 감탄에 감탄을… 더불어
    + 자신의 추억(아… 난 저때 뭐했지?)

    시카고 개고기 님의 히스레져에 대한
    아련한 추억이라면..
    현재 응원하고 있는 마이너 유투버에
    대한 제 마음과 일치하겠네요?
    다만 그들이 히스 처럼 대박날런지?ㅋ

    오늘도 재밌었습니다!~

    뱃맨~ 함 정주행 해야겠네요.
    일단 영화부터 구해봐야겠네요!!

    p.s:’술맛 여행놈’ ,’섬마을 훈태’ ,
    ‘주당 김자캐’ , ‘윤호찌’ , ‘숭부지TV’
    흥해라!!!
    -이렇게 나열했는데 하난 걸리겠죠?
    나중에 대박나면 진골인
    티 팍팍 내야지!~ㅋㅋ

  • 작성자 22.02.18 00:41

    와 제 글때문에 영화를 보신다니… 정말 최고의 칭찬이네요 감사합니다 ㅠㅠ

  • 22.02.18 08:36

    연재글 다 보고왔어요 진짜 꿀잼입니다.
    소년과 청년시절 개고기님이 너무 귀여워 여러번 웃음지었네요 ㅋㅋㅋㅋ
    배트맨을 재료로 한 개고기님 성장스토리같아요 킬링포인트가 몇개인지 ㅋㅋ
    그래서 배트맨 대신 보게된 청불영화는 생각나셨어요? ㅋ

  • 작성자 22.02.18 08:55

    영화리뷰보단 주변 기억을 얘기하려던게 글 시작한 최초 목적이었어요 ㅎ 근데 최근작으로 올수록 기억에 남을 만한 특별한 일은 없고 영화 자체는 점점 또렷하게 기억나서 영화 리뷰처럼 되가네요 ㅎ 그 청불영화는 정말 기억 안납니다 혹시 ‘나에게 오라’였나 싶었는데 그것도 개봉년도가 다르더라구요 ㅠㅠ 못찾을듯요

  • 22.02.18 21:05

    글 진짜 잼나게 잘 읽었습니다^^ 불타는 개고기님과 취향이 은근 비슷하면서도 다른데 글이 참 재밌어요ㅎㅎ 저도 한번 영화에 대한 글을 써보고싶은 충동(???)을 느끼게 될정도로요ㅎㅎ 진짜 너무재밌게 베트맨 시리즈 글 읽고있어요ㅎ

  • 작성자 22.02.19 00:22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파크마루 님 글 기다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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