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원조 썸 예능'으로 꼽히는 채널A 인기 예능 '하트시그널'이 시즌4로 돌아온다.
21일 뉴스1 취재 결과, 채널A '하트시그널' 제작진은 시즌4 제작을 준비 중이다.
'하트시그널'은 무한한 썸을 타는 공간 '시그널 하우스'를 찾아온 청춘남녀들의 짜릿한 동거 이야기를 담은 예능으로, 시즌3까지 인기리에 방송됐다.
'하트시그널'은 방영 당시 시청률보다 화제성이 더 돋보였다. 전 출연자들이 인기를 끌 만큼, 화제성과 파급력이 컸던 예능으로 많은 시청자들이 시즌4 제작을 기다려왔다. 시즌1은 서지혜 배윤경이 주목받았고, 시즌2는 오영주와 임현주 정재호 등도 연예계에 진출할 만큼 인기를 끌었다. 시즌3 역시도 다수 출연자들이 방송 이후에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연애프로그램 잘되나보다...신기해
미친... 근데 핱시2 넘을수 있을까 .. 이제 죄다 연예인 지망생들만 나올듯 ㅠ
드디어 핱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