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신청곡부터
부탁 드립니다~~♡
Monaco
Jean Francois maurice
BoneyM
바빌론 강가에서
년말이 되다보니
이곡이 생각납니다
소싯적에
"다들이불개고 밥먹어" 하며
개사해서 불렀던 추억속에
팝송 ㅎㅎ
오늘도 보문역 을 지나다가
주님께 염치없지만 간절한
마음담아
우리가족 소원 빌며
기도 제목 메모를 남기고
왔어요 ~^^
모나코 .
란 노래는 80년대
나이트클럽 같은데
가면 스트립쑈
배경음악으로
깔리곤 했었죠~~^^
불량아지매는
그런상상력만 풍부해요 ㅎ
행복한밤음악과 함께하니
두배로 해피합니다~^^
행밤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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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방갑습니다~~^^
정상적인 생각이죠 ㅎ
나이트에서 근무했던 시절을 그리면서 청취합니다
건강하세요 ♧
오우!!
진짜요? ㅎㅎ
멋찐 웨이터 오빠야들
생각납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추억의노래~~옛날 회상하며 즐청합니다 ~~^^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존시간되세요~~^^♡
한창 날라다니던 시절에 노래들
오늘은 느긋하게 즐청할깨요 ㅎ
역쒸 ~~
7080세데 올드팝이
들을수록 좋터라구요 ㅎ
감사합니다~^^♡
모나코....올만에 듯읍니다..
보니 엠 도...
즐청해요..
..
중저음에 목소리가
무척이나 쎅쒸 하지욤
ㅎㅎ
야한 나이트 클럽엔 60넘으니 출입 금지 하더이다.ㅎ 신청곡이 저와 중복? ㅎ
중복이 됐어요
그럼 먼저신청하신분께
양보해야죠 ㅎㅎ
@해피우먼 대화방장 영어와 한국어는 다르니 그렇게 cj님께서 들려 줬으면 ㅋㅋ
@호롱불(춘천) 그니까요
여러가수들이 불렀죠^^
다들이불개고밥머거 ㅎㅎ
추억속 사진들이 오버렙됩니다
바빌론강가에서는 아래에서 청곡했어요
제가 시 낭송 하나 올려볼께요
진다는 것은 - 김옥림
편하게 들려주세요
먼저 신청하신분이
우선권이 있으니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