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 국제 이란은 미국의 그 어떤 침략에도 무자비하게 대응할 것이란은 이란을 제재하려는 미국은 이미 자격을 상실하였다고 말하였다이용섭 기자| 입력 : 2020/09/22 [12:34]이란은 미국의 그 어떤 침략에도 무자비하게 대응할 것 이란은 미국의 그 어떤 침략에도 무자비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이란 외교전략 위원회 위원장인 까말 까라지가 지난 토요일에 말하였다. 이에 대해 이란 국영통신사인 이르나(IRNA)는 9월 19일 자에서 ‘이란은 미국의 그 어떤 침략만행에도 무자비하게 대응할 것이다.: 까라지“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보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 외교전략위원회 의장 까말 까라지는 토요일에 자기방어에 대한 고유한 권리를 규정한 유엔 헌장 51조에 따라 이란은 제재 복귀를 위해 자행하는 미국의 모든 공격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이르나는 ”그는 이란에 대한 무기 금수 조치를 포함한 유엔안전보장이사회가 제재 복귀를 해야만 한다는 미국의 주장에 대해 논평하면서 그는 미국의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고 의미가 없기에 미국의 가까운 동맹국들조차도 그것을 불법적이라고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이 포괄적공동행동(JCPOA)에서 일방적으로 탈퇴한 후 그들은 JCPOA 또는 결의안 2231호의 강제(트리거) 조항을 사용할 권리를 (미국)정부에 부여하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하여 미국이 2018년에 독단적으로 포괄적공동행동계획에서 탈퇴를 함으로서 그에 따른 규칙을 이용할 권리를 상실했기 때문에 그 규칙을 이용을 할 수가 없다는 점을 전하였다. 이어서 이르나는 “그는 물론 일방주의적 정책으로 국제기구를 무시하면서 타국에 불리한 정책을 강요하고 있는 미국은 이란에 대한 무기 금수 조치를 확대하라는 부당한 요구를 이행하기 위해 안보리 결의에 기댈 필요가 없다. 그는 제3국(이란과 거래하는 제3국)에 대한 제재를 통해 다른 국가들을 위협하여 이란의 무기 거래를 막을 계획을 (미국이)가지고 있다고 말했다.”라고 하여 미국이 이미 자격상실을 하였음에도 이란을 제재하기 위해 국제기구들을 이용하려 하는데 그는 더 이상 의미가 없다는 사실을 전하였다. 다가오는 미국 대선에 대한 질문에 그는 11월에 선출되게 될 대통령은 이란에게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미국의 정책이 행동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르나는 《까라지는 "물론 트럼프의 임기 동안에 미국의 성격이 (도발적이라는 사실)이 세계 각국들이 분명하게 인식하고 있기때문에 트럼프의 대통령직이 중요하였다. 오늘날 미국인들의 기만적인 선전전(슬로건)과 부조리와 다른 국가(원문-사람)들을 제재하고 압박하기 위해 국제기구를 자신들의 (목적 달성을 위한)도구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분명하게 인식하였다."라고 말했다.》라고 하여 이미 세계는 미국이 도발적이며 기만적이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있기에 이제 미국의 제재와 압박을 통할 수 없다는 점을 전하였다. 한편 미국이 이란에 대한 무기 금수 조치를 연장하려고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 압력을 넣고 있지만 쿠티헤레스 유엔사무총장은 그에 대해 과감히 반대한다고 언급하였다. 또 유럽의 안보리 이사국들 사이에서도 미국의 조치를 반대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히고 있다. 이는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바대로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의 분열과 또 그 힘이 쇠진하였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 번역문 전문 ----- 이란은 미국의 그 어떤 침략만행에도 무자비하게 대응할 것이다.: 까라지
테헤란, 9월 19일, 이르나(IRNA) -- 이란 외교전략위원회 의장 까말 까라지는 토요일에 자기방어에 대한 고유한 권리를 규정한 유엔 헌장 51조에 따라 이란은 제재 복귀를 위해 자행하는 미국의 모든 공격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란에 대한 무기 금수 조치를 포함한 유엔안전보장이사회가 제재 복귀를 해야만 한다는 미국의 주장에 대해 논평하면서 그는 미국의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고 의미가 없기에 미국의 가까운 동맹국들조차도 그것을 불법적이라고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이 포괄적공동행동(JCPOA)에서 일방적으로 탈퇴한 후 그들은 JCPOA 또는 결의안 2231호의 강제(트리거) 조항을 사용할 권리를 (미국)정부에 부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는 물론 일방주의적 정책으로 국제기구를 무시하면서 타국에 불리한 정책을 강요하고 있는 미국은 이란에 대한 무기 금수 조치를 확대하라는 부당한 요구를 이행하기 위해 안보리 결의에 기댈 필요가 없다. 그는 제3국(이란과 거래하는 제3국)에 대한 제재를 통해 다른 국가들을 위협하여 이란의 무기 거래를 막을 계획을 (미국이)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다가오는 미국 대선에 대한 질문에 그는 11월에 선출되게 될 대통령은 이란에게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미국의 정책이 행동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까라지는 "물론 트럼프의 임기 동안에 미국의 성격이 (도발적이라는 사실)이 세계 각국들이 분명하게 인식하고 있기때문에 트럼프의 대통령직이 중요하였다. 오늘날 미국인들의 기만적인 선전전(슬로건)과 부조리와 다른 국가(원문-사람)들을 제재하고 압박하기 위해 국제기구를 자신들의 (목적 달성을 위한)도구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분명하게 인식하였다."라고 말했다. 8072**2050 Follow us on Twitter @IrnaEnglish
----- 원문 전문 ----- Iran will give rigid response to any US aggression: Kharrazi 사진(이란 외교안보국) Tehran, Sept 19, IRNA -- Head of Iran's Strategic Council on Foreign Relations Kamal Kharrazi said on Saturday that under Article 51 of the UN Charter of the United Nations on the inherent right to self-defense, Iran is authorized to respond promptly to any US aggression on the pretext of return of the sanctions. Commenting on the US claim of the return of UN Security Council sanctions, including the arms embargo on Iran, he said that the US claim is so baseless and meaningless that even America's close allies consider it illegitimate; because after the withdrawal of the US from the JCPOA, they do not give that regime the right to use the trigger clause in JCPOA or Resolution 2231. Of course, the US, which with its unilateralist policy does not care about international institutions and tries to impose its unreasonable policies on others, does not need to rely on Security Council's resolutions in order to implement its illegitimate demand to extend the arms embargo on Iran, as it is intending now to block Iran's arms deals by threatening others with secondary sanctions, he said. Asked about the US upcoming presidential elections, he said that it does not matter for Iran who will be elected in November; rather American policies will be the criterion for its actions. "Of course, Trump's presidency was important because the US' nature became clear to the world during his term. Today, the absurdity of Americans' deceptive slogans and their instrumental use of international institutions against others have become clear to everyone," Kharrazi said. 8072**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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