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교회다니는 횟수는 상당히오래되었지만 예수님을
믿은지는 얼마되지않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술도마시고
나이트장도다녔으며 세상사람들이하는 모든것들 말하자면
안해본것이 없었습니다.그것도 교회다니면서말입니다.
교회가서 마음으로 형제들을 마음에 품기도하였고 교회갈때
복장은 미니스커트에 파진옷들을 입고 다니기도하였습니다.
말씀에보면 마음에품기만해도 간음한것이라고 나와있는데도
아무런 죄책감없이 그랬던것입니다.
제가 교회서 오르간반주만 15년을했고 성가대까지하면 거의
20년 되는샘입니다.아버지께서 목소리를 좋게해주셨는데도
불구하고 저는 제가 잘난것인양 반주와 노래를 했습니다.
아버지께 돌려야할 영광을 제가 가로챘던것입니다.
뒤늦게나마 아버지께서 깨닫게하셔서 예수님을 믿게해주셨고
아버지께영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릴수 있었습니다.
교회만 다닌 횟수로는 30년이 넘었습니다만 예수님
믿은지는 4~5개월 정도입니다.
예수님 믿기전 전도도하고 주님오심도 알리고 나름대로
이것이 믿음의 전부인양 믿음이아닌 제신념으로
했었던것입니다. 그때 교회에서 살다시피하고 가족들이
뭐라하면 핍박을 받는다 생각하였습니다.
환경을 통해 거짓교회들을 가지않도록 막으신것이었는데
제가 착각을 하였던것이었습니다.
디모데 전서 5:8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가족을 돌아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자요 불신자보다 더악한자라고되어있습니다
제가 말한 거짓교회라함은 기독교 방송에나온 자칭 유명목사라는
자들의 교회입니다.
정확한 표현은 교회가아니라 예배당이라 해야할것입니다.
말씀에 즉 성전이라함은 아버지하나님께서 함께하는
우리몸자체가 성전이요.교회인것입니다.( 고전6:19)
어느 자칭주의종이라하는자는 교회에다 헌금을 갖다바치라는식
으로 잘못 가르치고있으며 건물을 짓는다 헛소리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마태 25:33~46절 특히40절에 지극히 작은자는것이 내게한것이라
되어 있습니다. 어려운이웃이있을때 도와주는것이야말로
헌금을 하는것과 같은것입니다. 말씀으로 비춰봤을때 바로이것인
것입니다.
예수님 믿지 않고도 얼마든지 목사나 전도사 권사 집사등을
할수있습니다.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다들어갈것이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뜻대로
행하는자라야 들어가리라(마태7:21)이 말씀은 믿음없이도
주여라는 말을 쓸수있다는 말씀입니다.
아버지께서 3년전에 저를 메신저로 선택한줄 착각해 주의종들에게
말씀을 전하게 하셨는데 평신도들이아닌 주의종들을 상대로
말씀을 전하는것이었기 때문에 마음가운데 교만함이 크게
자리를 잡고있었습니다.
이때 당시에 메신저로 선택받았다는것도 제생각뿐아니라
어느 주의종으로부터 확증을 받았는데 이것또한 아니었음을
나중에 알게 해주셨습니다.
저희동네에 무당집들이 많았기에 아버지께서 기도하라는맘주셔서
무당집주위와 통일교주위 땅밟기도 했었습니다. 제가 믿지않음을
틈타 무당집의 온갖귀신들이 저를 장악하기 시작해서
저를 죽이려작정을 했습니다.
교만이라는것은 아주교묘하기때문에 웬만해선분별하기
어렵습니다.하나님은 심령을꿰뚫어보시는 분이시기에
사람이 알지못하는 교만함까지도 아시는것입니다.
믿음없이도 선지자노릇을 할수있다것임을 입증한 샘입니다.
저는 살려고 안해본것이 없었습니다.우리나라영성깊다는
목사님들의설교들이나 해외목사님들설교들을 들었지만
저에겐 전혀 도움이 되질않았습니다.능력많다는목사님께
안수기도도받아봤지만 그때뿐이었습니다.
바깥을 잘나가지 않을뿐아니라 집에틀어박혀 말씀과
기도만 열중했는데도 저에겐 평안도없고 계속적으로
두려움에 쌓여 지옥같은삶을 살았습니다.
주위에선 아무리 말을 해줘도 그때뿐이었고
그만큼 제가 귀신들에게 잡혀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가족들의 관계뿐아니라 제가아는모든사람들까지의
관계들도 깨져버리고 저의남편과 시부모님마저
저를 정신병자취급을 했습니다.
환경이 안열리면 대부분 사람들은 마귀역사라며
대적기도하고 별에별기도를 다합니다.
모든환경을 다스리시는 아버지를 인정한다면 왜
그문제가왔는지 아버지께 여쭤봐야할것입니다.
몇년전 어느권사라는자가 안수기도해 주었는데
혀가꼬이며 마치방언을 받은것퍼럼 그런현상이나더니
의심하는순간 사라졌었고 몇년후 라라라~라고하며
했었는데 어느집사라는자가 방언이미받았으니 하라고 했었습니다.
이것을 확인키위해 주님오심을 알린다는 자칭주의종이라는자에게
확인을 해보니 방언이라면서 하라고했습니다. 전 방언이라는 그말을
할때마다 더두려웠었습니다. 전 그때 예수님을 믿었던것도
아니었는데 그사람들의 말을 듣고 헛소리를 했던것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방언을 한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때당시 눈으로 보이는 금가루라는것도 실제 받아봤고
큰아이는 예수님을 본 환상과 전쟁이나는환상
천국과지옥을 본 환상등 귀신도 보고 했었습니다.
아이가 엄청난걸 체험했다고 착각을 했으며 믿음없이도
이런것들을 체험할수있다는것도 알게되었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것은부처믿는자들도 다아는사실입니다.
다만 이들이 믿지않음은예수님께서 인간의 모든죄를 담당하신것
자체를 믿지않는것입니다.
하와가선악과를 따먹었다는것을 보면 의지적으로 먹은것처럼
보이지만 영적으로 깊이보면 아버지께서 허락을 하셨던것입니다.
인간은 행함으로 구원을 받을수없기 때문에 예수그리스도를
이땅에 보내셔야겠기에 그렇게 하셨던것입니다. 로마서를
잘묵상해 보면 알게되실것입니다.
자칭 주의종들이라는자들과 많은사람들이 이죄짓고저죄짓고 늘
고백하며 잘못했다 울며불며 하는것들을 많이 봤습니다.
어느 자칭 주의종이라는자가 저더러 하는말이 조상죄를회개해야
한다 헛소리하는것을 들어 미친듯이 조상죄지은것 잘못했다
고백하고또하고 제가어렸을때 죄도용서해달라 울면서 자백한일이
있었습니다.이것은 예수님이 내죄를 지고십자가지신일을
믿지 않은것입니다.
어렸을때 죄를 기억하게 해달라고 하면 신기하게도 그장면들이
떠올라 용서해달라고 울며불며 이러짓들을 해왔던것입니다.
이 행위는 예수님께서 내죄를 십자가에서 피흘려주심을
믿지않는 행위나 마찬가지이므로 하나님을 대적하는것과
같습니다.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신것을 모르고 헛소리하는것입니다.
자칭주의종이라는자들 자신이 하나님을 대적하는줄도 모르고
이런짓들을 하고있으며 가르치고 있어 안타까울뿐입니다.
성경에서 말씀하고있는죄는 예수님을 믿지않는것으로 나와
있습니다.(요한복음16:9 )
전그때 당시 주위에 헛소리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고 열심히
마치 그것이 회개인양 떠들었던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가
부인할것을 아시고 말씀하신 부분이 있습니다.무슨죄를 지을것을
이미 아셨던것입니다. 아버지께서 역시 앞으로 인간이 지을 모든
죄를 아시고 예수님을 보내셨던것입니다.
자칭 주의종들이라는자들은 예수님이 이미 피흘려주심으로 거룩하게
하셨다는데도 그것을 못믿고 우리는 죄인입니다.라고하는자들도 있고
거룩하게 해달라는자들도 있습니다.이렇게 말하는자들은 예수님의 피를
부정하게 여기는것입니다.이런자들을 향해 히10:29 경고하는것입니다.
어느 자칭 주의종이라는자는 예수님을 믿는데도 용서가안되는분계시면
용서하라,사랑을 해야된다고 율법적으로 말하는자도 있습니다.
말씀에 보면 해라,하지마라가 많이있을것입니다. 우리가 할수있으면
성령님이 필요없는것입니다. 정말예수님을 믿게되면 성령님께서
하게 해주시는것이지 우리가하지못합니다.
부자청년이 내가 십계명을 다지켰는데 어찌 구원을 받을수있겠냐는
질문에 예수님께서 하시는말씀은 네가 가진것 팔아 나눠주라고하신
부분이 나오는데 이것을 어느자칭주의종이라는자가 헌금을 교회에다 갖다
바치라고 인용하고있었습니다. 그뒤의말씀이 더중요한것은
사람으로는 할수없으되 하나님으로는 하실수있다는것입니다.
영적의미를보면 부자청년은 자기가 십계명을 지키려해서
이렇게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마가10:18~27)
어느 자칭주의종이라는자는 귀신들이 여러영들이 있다고하면서
책까지 쓴것을 봤는데 이사람은 겉으로봐서는 지식으로
많이 아는듯하나 하나님의 사람이아님도 알게되었습니다.
이사람의관점은 모든것을 귀신의 역사로보기때문입니다.
환경을 다스리는 하나님은 이사람에게는 없는것입니다.
말씀에 마귀를 대적하라고 말씀하신것은 예수님께서
이땅에 십자가에서 이루셨던 사건을 못믿게만드는것을
대적하라는 의미입니다.
저도 믿지않을때 텔레비젼도 보지 않았으며 믿지않는자가 옷을주면
귀신이붙어온다 어느자칭주의종이라는자 사모님으로부터 말을듣고 다갖다
버린적이있었습니다. 음식도 제사음식을 먹으면 안좋은영향을 받는다는
말도하였습니다. 고전8:4우상의제물은 아무것도 아니라는데도
마치 그들은 거룩한척 말씀을 잘못오역하여 저에게 그렇게
말을 했던것입니다.
어느자칭주의종이라는자는 문어가 영적으로 안좋다는둥
먹는것이 좋지않다 동물들은 영적으로 안좋다는 헛소리를
들은적이 있었습니다. 그럼 동물을 만드신 아버지께서 잘못만드셨다는
것밖에는 되지않습니다.이런자들은 겉으로보기엔
거룩한 척하고 있는것입니다.
누가11:34 네몸의 등불은 눈이라 네눈이 성하면 온몸이
밝을것이요 만일나쁘면 네몸도 어두우리라 이말씀은
모든관점을 아버지의뜻으로 보는자는 성하다는뜻이고 모든관점을
마귀가역사했다고 하면 그사람은 아버지께서 함께하는자가
아니고 늘 마귀와 싸운다고하면서 공격받는사람도 함께하시지
않습니다.환경에영향을 받는다는 자체가 아버지께서
함께 하지않기에 그러는것입니다.
교회에 거의 신천지가 판을 치고 들쑤시는이유는
그만큼 영적상태 즉 예수님을 지식으로만알고 믿지않기때문입니다.
파리가 더러운곳에 꼬이듯 아버지께서
함께 하지않는자들의 모임에 환경통해 신천지나 다름없다는것을
환경통해 알게 하시는것입니다.
아버지께선 전능하시기때문에 믿지않는자들 통해서도
알게해 주실때가 있습니다.
요즘 시중에 해골의 캐릭터와 공룡인형과 그림들이
많이 나와있습니다. 제가 예전같으면 해골이니까 마귀들
좋아하는것들이 왜이리 많이나왔나하면서 보혈뿌리고
별기도를다했을겁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것이 아니라 세상을통해 아버지께선
무엇을 알게하시는것일까.....
해골의 의미는 해골처럼 아버지께서 드러내신다는의미이고 공룡의
의미는 공룡이멸망한것처럼 그런시대가오고있음을 불로심판할때가
가까워왔다는것을 즉 주님오실때가 심히가까웠다는것을
세상을통해 알게해주시는것입니다.
제주위에 아는사람들중 주님오심에대해 알린다는
사람들을 봤습니다.그들중 이혼한사람들도있었는데
그분들의 말에의하면 이세상살기싫다고말하면서
주님이 어서오시길 간절히 바라고 남편으로부터
핍박을 받아 이혼하게된거라했습니다.
첨엔 그분들이 믿음이 엄청좋아 주님을 너무 기다린다고
생각이 들었으나 그렇지않음을 아버지께서 깨닫게해주셨
습니다. 말씀에보면 예수님을 믿게되면 배에서 생수가
흐른다는말씀이 있습니다.생수는 성령을 뜻하는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이 실질로 있지만 예수님을 진실로 믿게 되면
천국이 마음에 임하게 되는것입니다. 어느장소에 있든 그자리가
바로 천국인것입니다. 마음에 늘 지옥같으면 그사람은
지옥을 가게됩니다.말씀에 비춰보면 그런것입니다.
회개라고 하는것은 아버지께로 돌이키는것이고
예수님을 진실로 믿는것입니다.
말씀에 분명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으라고 되어있고 예수님을 진실로 믿으면
죄를 지을수없다고 되어있습니다.(요한일서3:9)
사도바울이 날마다 죽노라라고 한건 환경을 다스리시는
아버지를 날마다 믿으며 인정하라는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지않아서 마귀한테당하는것과 아버지께서
연단하시는건 엄연한 차이가있습니다.
대부분 자칭주의종들 이라하는자들도 모든 환경을 다스리시는
아버지를 인정하지않으면서도 주님오심에 대해 알리고 있고
나름대로 말씀을 가르치기도합니다.
문제가 생기면 무조건 마귀역사라는 목사님도있는데
바로 이것이 환경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인정하지않는것입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지않는것이 삼위일체이신 예수님과
성령님을 인정하지않는것입니다.
말씀에 성령훼방죄나 거역죄가 사함을 받을수없다는것이
바로이것입니다.
마가3:20~29보시면 귀신의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냈다는것이 나오는데 이말씀은 귀신쫓아낸것만을
의미하는것뿐아니라 모든 환경도 포함되는것입니다.
따라서 모든문제가 왔을때 마귀역사라고하는것이
바로 환경다스리시는아버지를 인정하지 않음으로
위에서 말한바 삼위일체이신 예수님과성령님을 인정
하지않는것입니다.
그래서 성령훼방죄나거역죄는 오는세상에도 사함을
받을수없다는것이 바로이것입니다.자칭 주의종들이라고
하는자들은 성령훼방죄나 거역죄가무엇인지도모르고있어
안타까울뿐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은 우리의 모든죄를 씻어주시는데 서로사귐이
있을때 깨끗케하신다고 하셨습니다.(요한일서1:7)
예수님을 진실로믿을때 다시말하자면 환경을 다스리시는
아버지를 인정할때를 말하는것입니다.
아버지를 인정도안하면서 예수님의보혈을 말한다면
말씀에 비춰봤을때 거짓으로 가르치고있는것입니다.
요한일서1:9 죄를 자백하면이라는것이 나오는데 죄가아니라
잘못이라 번역되야 맞을것입니다.성경에서 말하는죄는 믿지
않는것이라 위에서 말한바있습니다.
마귀는 우리힘으로는 절대이길수없으나 아버지의 강력한
파워만이성령기름부음만으로만 이길수있습니다.제가 모든 환경을
주관하시는 아버지를 인정하기시작하면서 부터 흑암이 무너지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가족관계뿐아니라 사람들과의관계도 회복되었습니다.
전도와 섬김과 사랑도 되어져가는것이지 내가 무얼
해서가 아닙니다.죄덩어리인 인간이 하나님을
위해 무얼 할수있겠습니까!!!!간증 또한 주님께서 허락하심이
없이 한다는것도자기 의가 될수있는 것입니다.
말씀에 순종하라고 많이 나와있는데 순종이 아니라 믿지않는것으로
번역되어야 맞을것입니다. 히3:19 이로보건대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할것이라.말씀에 응하게 되는것입니다.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사도행전16:31)여기서말하는 믿는다고하는건 머리로아는것이
아닌 진실로 믿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교회다니면서 속사람이 변화되지 않았다고 하는사람들은
안에 성령님이 안계신 사람즉 예수님을 믿지않는사람들입니다.
믿음이 뭔지 모르면서 교회만나오면 예수님이름을
들먹거리며 믿는다고들합니다. 말씀에 비춰보면 예수님을
머리로 신념으로 아는것이지 믿는것이아닙니다.
히브리서4:12에도 분명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영과 및관절과
골수를 찔러쪼개기까지한다고 되어있는데 말씀으로도
그사람이 변화되지 않았다면 그안에 성령님이 안계신것입니다.
말씀은 곧 하나님이십니다.(요한1:1)
말씀에 보면 병든자들이 고침받았다고 하면서 구원을
받았다고 나온 의미들은 병든것뿐아니라 모든 환경에서
건짐받은것을 의미합니다. 세상에 살면서 환경으로부터
건짐받지못했다면 그사람은 말씀에 비춰봤을때 천국간다고
말할수는없습니다.
눅4:18에보시면 가난자에게 복음을 전했다는 말씀이 나오는데
가난한자에게 현실적으로 물질것입니다. 복음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것인데 예수그리스도안에 모든것이 다있는것입니다.
많은 자칭주의종들이라 하는자들 이말씀을 오역하여 어떤사람은
물질축복만바라는건 기복신앙이네 떠들고 어떤사람은 물질만
구하고 다시말하면 예수님 믿지도않으면서 물질을 구하고
있는건 중염불하는것과 다를바없고 가난하게 사는것이
하나님의 뜻인양 말하는것도 말씀에 비춰볼때 거짓인것입니다.
전세계 주의종들이나 교회다닌다고 하는 사람들
예수님을 말로만 믿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것입니다.
그래서 간증에보면 목사나 장로 권사 집사들이
대부분 지옥에 있다는것을 보면 입으로만 주여주여했기
때문인것입니다. 말씀에 보면 천국에 들어가기가 아주
어렵다고 하신말씀도 바로 이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게되면 주님오심에대한 메시지를 듣지않아도
당연히 기다려질것입니다. 이미 말씀에 써있기때문입니다.
마태24장은 주님오심 가까울수록 세상에서
어떤일이 벌어질것인가 말해주고 있습니다.
92년 다미선교 휴거사건이 있었던건 다알것입니다.
이들이 성령을 제대로 받았다면 마태24:36나온말씀에
위배되는일은 안했을것입니다. 이들을 옹호하는자들의
말에의하면 주님오심을 기다리지않는자들보단 낫다면서
마치 예수님을 더사모하는것인양 말들을 하는것을 알게
됐습니다.
이들과 관련된자들중 휴거영화만든자들도 있는데 휴거라는
단어는 성경에도 없으며 그영화에 내용을 보면 남편은
남고 부인과 자녀가 없어진것을 볼수있는데 마태24:40~41
그때에 두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것이요.이말씀을 잘못받아들여 이렇게
만든것입니다.
두사람중 한사람은 부부관계나 가족을 말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가족중 버림을 당하는자가 있다면 행16;31절과 노아의 가족들이
방주로 들어간 내용과는 정반대적인것입니다.
요즘 자칭 하나님의선지자라고 하는자들이 나와 미래일을
예측이라도 하듯 점쟁이짓들을 하고있음을 볼수있는데
이건 벧후1:20~21절과는 반대적인이유는 말씀에서 예언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것이지 미래일을 예측하는것이
아닙니다.말씀이 예언자체이기때문입니다.
행2:17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영으로 모든육체에게
부어주리니 너희자녀들은 예언할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여기서 환상이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저희 큰아이한테도 전쟁난다는것을 여러번 보여주었는데
이것도 주님으로부터온것이 아님을 강조하는바이고
어느분의 죽음에 대해 예수님을 가장해서 나타나 죽을것을
제딸에게 미리 말해주었고 얼마안있다 그분이 돌아가셨는데
그때당시 제딸이 예수님과 너무 친해 이런것도 알려준다
착각을 했었습니다. 이모든것이 마귀의 장난이었음을
나중에 알게 하셨습니다.
그때 당시 제딸의 말에 의하면 제영이 빠져나가 예수님과함께
천국에가서 생명수 강가에가서 생명수를 마셨고 천국의 과일도
먹었다고 하였고 천국의 놀이터에서 놀기도하고 지옥을 보여주었다고
도 하였습니다.
이모든것이 다 마귀의 장난이었음을 다시한번
강조 하는바입니다.
천국과 지옥을 봤다고 하는자들이나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주의 종이되라고 했다는것,주님오심을 알리라고 했다는자들
뿐아니라 어느이혼한 자들이 예수님이 결혼했다고 헛소리
한자들,어느 사별한 집사라는 자는 젊은자인데 예수님이
결혼하라 했다고 헛소리 한자들도 있었습니다.
이런자들은 헛것을 본자들입니다.
이혼한자(눅16:18)-무릇 그아내를 버리고 다른데 장가
드는자도 간음함이요 무릇 버리운 이에게 장가드는자도
간음 함이니라.
젊은과부(딤전5:9~12)-과부로 명부에 올릴자는 나이
육십이 덜되지 아니하고 한 남편의 아내이었던 자로서
선한 행실의 증거가 있어 혹은 자녀를 양육하며 혹은 나그네
를 대접하며 혹은 성도들의 발을 씻기며 혹은 환난 당한 자들을
구제하며 혹은 모든 선한 일을 좇는 자라야 할 것이요
젊은 과부는 거절하라 이는 정욕으로 그리스도를 배반할 때에
시집가고자 함이니
처음 믿음을 저버렸으므로 심판을 받느니라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말했다는 모든것들은 말씀에
비춰봤을때 사탄으로 부터온것입니다. 말씀에서 말한
환상은 그런 헛것을 보는 환상이 아니기때문입니다.
고후11:13~14저런사람들은 거짓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이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이 이상한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10월7,8일 오워박사집회 알리려 성복교회측에다 100장의
전단지를 부탁하여 돌리려했으나 분실되서 돌리지말라는
환경을 통해 말씀하시는 아버지의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8일날 제가 갔었는데 왜막으셨는지에대해 더욱더 정확히
알게 하셨습니다.
가서본결과 찬양이라고 부르고있는것 뉴에이지곡을 부르고있었고
환경을 통해 이들이 무슨짓들을 하고있는지를 알게되었습니다.
뉴에이지곡도 오워박사가 부탁해서 부른것으로 관계자를 통해
듣게 하셨습니다. 회개가 무언지도 모르면서 회개를 외치고
있었던것입니다.
신학교를 나왔고 박사학위를 받았다고 한들 성령님께서
깨닫게해주지 않으신다면 말씀을 못깨달을것입니다.
성도들의 비위나 마추고 천국과지옥에 대해 설교하지
않는다면 심판대에서 물으실것입니다.
말씀을더하거나 빼면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알게될것이고(계22:18~19)
모든혀가 하나님께 자백하고 각사람이
자기일을 직고하게될것입니다.(롬14:11~12)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다구덩이에 빠진다는
말씀에서(마태15:14) 앞의소경은 주의종을
의미하는것이고 뒤의소경은 그말씀을 받아먹은
자칭교회다닌다고 하는사람을 의미합니다.
뒤에 소경들이라 하지않고 단수를 쓴이유는 믿음은
각자이기때문입니다. 여기서
구덩이는 지옥구덩이를 의미합니다.
교회를 수십년 다닌다고 직분을 가졌다고해서
예수님을 진실로 믿는다고 볼수는 없는것이고 삶에서
드러나는것입니다. 착한일을 많이한다고 해서
믿음이있다고도 할수없는것은 예수님믿지않는사람도
좋은일들을 많이하기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의는 오직 예수그리도를 마음으로 진실로 믿을때
의로 여겨주시는것입니다.(롬1:17)바로 이것이 희석되지
진정한 복음인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앞에 설자는 아무도없습니다.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만이 설수있는것입니다.
주님과 동행한다는말은 환경을 다스리시는 아버지를
매사에 인정하는것이고 세상에서 아버지의 뜻을 찾는
것입니다.
말씀에 믿음이 적다고 나와있는것은 잘못번역된것입니다.
믿음이 적은것이아니라 믿음이 없다고 하는것이 맞습니다.
그이유는 마태17;20절에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으면 산을
옮길수있다고 말씀을 하셨기때문입니다.
정말 내안에 주님이 계시다면 함부로 말과 행동을
못할것이고 성령을 받았는지는 본인이 더 잘알것입니다.
말씀에도 너희가 믿음이 있는지 확증해보라는것이
이것이기도합니다. (고후13;5)
모든것을 깨닫게해주신 아버지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할렐루야,마라나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