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rgb(71, 200, 62); font-size: 18pt;"></span><span style="color: rgb(71, 200, 62); font-size: 18pt;">2015년!!!</span></b></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8pt;"><b><span style="color: rgb(71, 200, 62);">우리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새 해의 첫 달이 지나가고 이제 2월도 성큼 지나가고 있습니다.</span></b></span></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8pt;"><b><span style="color: rgb(71, 200, 62);">그동안 새롭게 개편 된 중보치유학교에 계속 새 가족들이 늘어가고 있어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새로운 시스템으로 전환하느라 이전에 전적으로 집중했었던 치유사역에 조금은 차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금요일부터 개편 프로그램이 안정되면서 다시 치유가 활발해졌습니다. 오히려 소외된 분이 없이 모든 사람들이 충분히 치유사역을 받을 수 있어 매우 효과적 이었습니다.</span></b></span></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8pt;"><b><span style="color: rgb(71, 200, 62);">특별히 오전 중보학교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면서 강력한 임재와 영광이 본당에 충만하여 모든 시간 은혜가 넘쳤습니다. 무엇보다도 치유학교답게 그룹으로 진행된 치유시간에 많은 분들에게 다양한 치유가 손쉽고 강력하게 일어났습니다. 중보치유학교를 통해 죽은 자를 살리시고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실 하나님을 더욱 기대합니다.</span></b></span></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8pt;"><b><span style="color: rgb(71, 200, 62);">새롭고 신선한 전인적 사역을 통해 성도님들에게 큰 유익을 주시고 새 일을 행하고 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span></b></span></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8pt;"><b><span style="color: rgb(71, 200, 62);">이제 구정 명절과 3월 자체 성회 관계로 중보치유학교가 이번 금요일을 마지막으로 한 달 반 가량을 쉬게 되었습니다.</span></b></span></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8pt;"><b><span style="color: rgb(71, 200, 62);">2015년 시작과 더불어 매 시간 예측불허의 신선한 은혜가 쏟아지고 있습니다.</span></b></span></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8pt;"><b><span style="color: rgb(71, 200, 62);">이번 금요일 절대로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span></b></span></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rgb(71, 200, 62); font-size: 18pt;">2월 13일의 금요일은 바로 당신의 날 입니다. </span><span style="color: rgb(159, 201, 60); font-size: 18pt;"></span></b></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24pt;"><b><span style="color: rgb(0, 216, 255);"><span style="color: rgb(0, 216, 255);">전</span>체 인도: 김옥경 목사</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6D624F54D5D25B2F"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0 김옥경 목사님.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16D624F54D5D25B2FE0E7"/></p><p style="text-align: center;"><b><br></b></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 style="line-height: 1.6; font-size: 24pt;"><span style="color: rgb(71, 200, 62);"><span style="color: rgb(0, 216, 255); font-size: 24pt;">치유 간증</span> </span></b><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21484B54D5B19E13" class="txc-image" width="48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t (5).jpg" exif="{}" actualwidth="480" id="A_2421484B54D5B19E13B9EB"/></p><p><font color="#a366ff"><span style="line-height: 38.4px; font-size: 24px;"><b><span style="color: rgb(217, 65, 197);">1. 할렐루야! 척추 농양으로 24시간 내내 항생제를 맞으며 고통 속에 누워 지내던 분이 기적적으로 일어나 걷고 뛰었습니다!</span></b></span></font></p><p><br></p><p><font color="#a366ff"><span style="line-height: 38.4px; font-size: 24px;"><b>등산 하러 다녀온 다음 날, 느닷없이 허리에 극심한 통증이 생겼고, 수차례 병원을 옮겨 다니며 입원하여 수주일 간 무통 주사와 진통제를 맞았지만, 허리를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은 날로 심각해져 갔습니다.</b></span></font></p><p><br></p><p><font color="#a366ff"><span style="line-height: 38.4px; font-size: 24px;"><b>또다시 전주의 큰 병원에서 서울 세브란스 병원으로 이송되어 받은 검사 결과, 척추 주위에 생긴 농양으로 인한 통증이며, 수술할 수 없는 위치이기 때문에 항생제 투여 밖에는 별다른 방법이 없다고 했습니다.</b></span></font></p><p><br></p><p><font color="#a366ff"><span style="line-height: 38.4px; font-size: 24px;"><b>그 후로 양쪽 팔에 24시간 내내 항생제를 투여 받았기 때문에 일상생활조차 불가능해졌고, 허리의 통증 때문에 움직이기도 어려워 병원에 누워계셔야만 하는 상황이었습니다.</b></span></font></p><p><br></p><p><font color="#a366ff"><span style="line-height: 38.4px; font-size: 24px;"><b>오늘 큰 따님의 권유로 처음 교회에 오셨을 때도 통증이 너무나 극심하여 누워서 계속 울고만 계셨습니다.</b></span></font></p><p><br></p><p><font color="#a366ff"><span style="line-height: 38.4px; font-size: 24px;"><b>그런데 김용택 목사님의 정성스러운 치유기도를 받은 후 놀랍게도 허리 주위를 바늘로 찌르는 것과 같은 극심한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처음에는 일어나 앉고 서는 것이 결코 쉽지가 않았지만 계속적인 가르침과 섬김을 받으시며 어느 순간 완전히 자유케 되었습니다.</b></span></font></p><p><br></p><p><font color="#a366ff"><span style="line-height: 38.4px; font-size: 24px;"><b>약 40일 간 고통 속에 누워만 계시다가 통증이 사라지자 “이제 정말 살 것 같아요!” 하시더니 연신 걸어 다니시며 병원에서는 조금이라도 걸으면 기적이라고 했었는데, 이제 뛸 수도 있게 되었다며 간증하시는 내내 두 손을 높이 들고 선하신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또한, 치유해주신 주님의 사랑에 감격하여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사랑으로 치유하시고, 구원을 베푸신 미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b></span></font></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font color="#a366ff"><span style="line-height: 38.4px; font-size: 24px;"><b><span style="color: rgb(217, 65, 197);">2. 곧바로 위의 환자 분과 함께 오신 둘째 따님에게도 놀라운 치유가 일어났습니다!</span></b></span></font></p><p><br></p><p><font color="#a366ff"><span style="line-height: 38.4px; font-size: 24px;"><b>10년 전부터 당뇨로, 조금만 부딪혀도 팔다리가 부러질 만큼 몸이 쇠약해져서 병원에 가면 항상 수술을 받자고 권유받곤 했습니다. 최근에 등산을 갔다가 넘어지면서 왼쪽 팔과 오른쪽 무릎에 심한 타박상을 입어 극심한 통증으로 몸을 움직일 때마다 고통스러웠습니다.</b></span></font></p><p><br></p><p><font color="#a366ff"><span style="line-height: 38.4px; font-size: 24px;"><b>오늘 가족들과 함께 팔과 무릎의 보호대를 착용하고 간신히 참석하였는데, 이길용 목사님의 사역을 받은 후 일어서서 걸어보았을 때 놀랍게도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스스로 팔과 무릎의 보호대를 풀고 걸어보시더니 이길용 목사님께서 이제 뛰어보자고 하자마자 즉각 뛰어 달리셨습니다. 할렐루야! 놀라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b></span></font></p><p><font color="#a366ff"><span style="line-height: 38.4px; font-size: 24px;"><b> </b></span></font></p><p style="text-align: left;"><font color="#a366ff"><span style="line-height: 38.4px; font-size: 24px;"><b>무엇보다도 1번 환자이신 불신자였던 아버님이 딸의 치유를 위해 믿음을 독려하는 모습에 모든 분들이 기뻐 떡실신 하였습니다.^^</b></span></font></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30EB3754D5B1C626" class="txc-image" width="385"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t (1).jpg" exif="{}" actualwidth="385" id="A_2430EB3754D5B1C6260B24"/></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rgb(217, 65, 197); font-size: 18pt;">3. 고막을 제거하여 들을 수 없던 분이 40년 만에 듣게 되었습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br></b></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 font-size: 18pt;">40년 전 중이염으로 오른쪽 고막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은 후 오른쪽 귀로는 전혀 들을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40년 만에 고막이 제거되어 전혀 들을 수 없던 오른쪽 귀로 소리를 듣게 되는 놀라운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몇 년 전부터 역류성 식도염으로 고생해왔는데, 기도를 받은 후 물을 마셔보았을 때 역류하는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rgb(217, 65, 197); font-size: 18pt;">4. 중풍 초기 증상이 치유되었습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br></b></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 font-size: 18pt;">지난주, 병원에서 중풍 초기 진단을 받았습니다. 특별히 뇌의 언어 관련 기능에 이상이 생겨 말이 어눌해지기 시작했고, 조금만 신경을 써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저림 증상에 시달렸습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br></b></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 font-size: 18pt;">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몸이 회복된다는 믿음이 생기면서 온몸이 저린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한, 어눌했던 발음이 이전보다 분명해졌습니다! 오늘부로 자녀에 대한 모든 염려와 근심과 걱정도 하나님께 맡겨드려서 마음도 너무나 평안해졌다고 하시며 주님께 감사해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rgb(217, 65, 197); font-size: 18pt;">5. 뇌경색 후유증으로 상실했던 방향감각이 돌아왔습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br></b></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 font-size: 18pt;">몇 년 전, 뇌경색 수술 후유증으로 뇌에 물이 차면서 방향감각을 상실하게 되어 걷다가 자주 넘어지곤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방향감각이 치유되어 전혀 넘어지지 않고, 정상적으로 걷게 되었습니다! 또한, 걸을 때마다 넘어질까 봐 불안했던 마음도 완전히 사라져 평안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감사드립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rgb(217, 65, 197); font-size: 18pt;">6. 할렐루야! 맞물리지 않던 양쪽 치아 길이가 같아졌습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br></b></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 font-size: 18pt;">오랫동안 오른쪽 치아를 꽉 다물고 자는 잠버릇 때문에 턱관절에 심한 통증이 생겼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턱을 움직이기 어려울 만큼 아팠고, 오른쪽 어금니에도 극심한 통증이 생겨 병원에 갔더니 상태가 심각하다며 치료보다는 잠버릇을 바꾸어야만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턱이 시원해지는 느낌이 들면서 극심했던 턱관절 통증과 치아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br></b></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 font-size: 18pt;">또한, 오른쪽 턱이 아프다 보니 왼쪽 치아로만 음식물을 씹으면서 왼쪽 치아들이 닳아져 입을 다물면 양쪽 치아 길이가 달라 맞물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놀랍게도 양쪽 치아 길이가 같아져 모두 정상적으로 맞물리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놀라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rgb(217, 65, 197); font-size: 18pt;">7. 64년 동안 달고 살던 기침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br></b></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 font-size: 18pt;">4살 때부터 심하게 기침을 하게 되어 병원에 갔더니 기관지 폐문이 확장되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 후로 치료를 받아보았지만 별다른 차도가 없었고, 자주 기침을 하다 보니 가슴 통증까지 생겼는데, 오늘 처음 참석하여 기도를 받은 후 64년 만에 처음으로 기침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가슴의 통증도 사라져 너무나 편안해졌다고 기뻐하셨습니다! 할렐루야!</span></b></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46833B54D5B1DC2A" class="txc-image" width="358"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t (6).jpg" exif="{}" actualwidth="358" id="A_2546833B54D5B1DC2A8E6E"/></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rgb(217, 65, 197); font-size: 18pt;">8. 40년 만에 스스로 제어가 불가능했던 팔의 떨림이 멈추었습니다! </span></b></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 font-size: 18pt;">난산(분만 과정에 이상이 생겨 분만 시간이 길어 모체나 태아에 여러 가지 장애가 생기는 일)으로 태어나면서 40년이 넘는 세월동안 왼쪽 몸이 불편했는데, 특히 어깨는 항상 근육이 뭉쳐 통증이 있었고, 스스로 제어할 수 없을만큼 팔이 계속 떨렸습니다. 병원에 가보아도 근본적인 원인을 찾을 수 없어서 신경과 약만 처방 받아 복용하다가 호전이 되지 않아 그마저도 포기한 채로 지내왔습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 font-size: 18pt;">그런데 처음 참석하셔서 기도를 받은 후 놀랍게도 40년 만에 스스로 제어가 불가능 했던 팔의 떨림이 멈추었습니다! 어깨 근육도 부드러워지면서 어깨 통증이 사라져서 스스로 무척 신기해하시며 너무나 기뻐하셨습니다. 할렐루야!!! </span></b></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rgb(217, 65, 197); font-size: 18pt;">9. 결핵성임파선 수술 후 생긴 우울증이 치유되고 있습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br></b></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 font-size: 18pt;">5개월 전 결핵성임파선 수술을 받았지만 수술로도 몽우리를 완전히 제거할 수는 없어서 약물치료로 매일 독한 약을 10알씩 복용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약이 너무 독하다보니 계속 복용할 경우, 생명이 위험해질 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 두려워서 잠이 오지 않았고, 정신과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을 만큼 심한 우울증에도 시달리게 되었습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br></b></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 font-size: 18pt;">정신과에서 퇴원한 후에는 지속적으로 치유성회에 참석하면서 그동안의 삶을 회개하였고, 하나님이 주시는 큰 위로와 참된 기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br></b></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 font-size: 18pt;">그런데 최근에 정기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에 갔더니 병세가 상당히 호전되었고, 결핵약과 우울증 약의 복용량도 줄이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 font-size: 18pt;">오늘 이외에도 많은 분들에게 치유가 일어났습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 font-size: 18pt;">오토바이 사고 후유증으로 튀어나온 견갑골이 제자리로 들어가고,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생긴 온 몸의 관절 통증이 사라지고, 왼쪽 발등에 움직일 수 없을 만큼 심하던 통증이 사라지고, 뻣뻣해서 들기도 힘들던 왼쪽 다리를 자유롭게 움직이고, 30cm 거리의 글자도 잘 보이지 않던 분의 시력이 회복되고, 사시증상이 치유되고, 10년 된 비염 증상, 어깨 통증, 무릎 관절 통증, 2년 동안 달고 살던 기침 증상, 왼쪽 골반 통증, 2년 된 극심한 신경성 두통, 복숭아 뼈 통증, 원인 모를 가슴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대상포진으로 인한 신경 통증이 크게 호전되고, 10년 전부터 달랐던 양쪽 어깨의 높낮이가 같아지고, 심장압박 증상, 결막염 증상이 사라지고, 키가 1.5cm 자라고, 속이 메스껍고 어지러운 증상, 방광염으로 인한 통증과 출혈, 소화불량과 가슴이 답답한 증상, 사고로 인한 두려움과 불안함 등이 모두 완전히 사라져 참석하신 많은 분들이 치유를 통해 하나님께서 베푸신 놀라운 은혜와 사랑 그리고 평안을 얻게 되었다고 간증하시며 기뻐하셨습니다! 할렐루야!!!</span><span style="color: rgb(76, 76, 76); font-size: 18pt;"></span></b></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24pt;"><b><span style="color: rgb(0, 216, 255);">그룹별 모임</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38454554DA16F629"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그룹별모임 (1).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138454554DA16F6299BE9"/></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2A284854DA20101D"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그룹모임1 (1).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52A284854DA20101D952C"/></p><p style="text-align: cente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0EC94A54DA20221F"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그룹모임1 (2).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40EC94A54DA20221F81B2"/></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55EA4554DA16F701"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그룹별모임 (4).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655EA4554DA16F7012882"/></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0, 216, 255); font-size: 24pt;"><b>치유 선포</b></span></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203A4054D9F4C233"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4 치유선포 (2).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4203A4054D9F4C2335980"/></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377D4054D9F4C211"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line-height: 19.2px; clear: none; font-size: 9pt;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4 치유선포 (1).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1377D4054D9F4C2119742"/><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24pt;"><b><span style="color: rgb(0, 216, 255);">오전 11시 중보학교</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b style="line-height: 1.6; font-size: 24pt;"><span style="color: rgb(0, 216, 255); font-size: 24pt;">말씀: 김옥경 목사</span></b></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1C243754D9F91B04"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1 오전 11시 중보학교 (1).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11C243754D9F91B04EB7E"/></p><p style="text-align: center;"><b style="color: rgb(171, 242, 0); line-height: 1.6; font-size: 18pt;"><span style="color: rgb(0, 216, 255);">동영상 간증: 박수련 전도사</span></b></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8pt;"></span></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42A84654D5AD9605"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1 오전 11시 중보학교 (2).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542A84654D5AD9605DCD1"/></p><p style="text-align: center;"><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24pt;"><b><span style="color: rgb(0, 216, 255);">오후 1시30분 치유학교</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24pt;"><b><span style="color: rgb(0, 216, 255);">설교: 진성원 목사</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3E7F4654D5AD970A"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 치유학교 진성원 목사님.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53E7F4654D5AD970AB686"/></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118F4654D5AD9834"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1 치유학교 진성원 목사님 말씀 (2).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3118F4654D5AD98343A2D"/></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font-size: 24pt;"><span style="color: rgb(71, 200, 62);"></span><span style="color: rgb(0, 216, 255);">영접의 시간</span><span style="color: rgb(71, 200, 62);"></span><span style="color: rgb(171, 242, 0);"></span></span></b></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1E464654D5AD992A"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3 영접 (1).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21E464654D5AD992A4E28"/></p><p><span style="color: rgb(171, 242, 0);"></span></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171, 242, 0); font-size: 24pt;"><b></b></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171, 242, 0); font-size: 24pt;"><b><span style="color: rgb(0, 216, 255);">예언 사역</span></b></span><span style="font-size: 24pt;"></span></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16084654D5AD9D34"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6 예언사역섬김.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516084654D5AD9D34E8F7"/></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color: rgb(171, 242, 0); font-size: 24pt;"></span><span style="color: rgb(0, 216, 255); font-size: 24pt;">특송</span></b></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color: rgb(0, 216, 255); font-size: 24pt;">＇여러분＇</span></b></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 font-size: 18pt;">˝</span><span style="font-size: 14pt;"></span><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 font-size: 18pt;">...</span></b></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t;"><b><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 font-size: 18pt;">We've got to march and go to a high up there</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t;"><b><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 font-size: 18pt;">우리 함께 이 험하고 아픈 세상을 같이 걸어가자.</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t;"><b><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 font-size: 18pt;"><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He is the sta</span>rt and he is the way and only way</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 font-size: 18pt;">나의 아버지는 시작이요, 길이요, 진리요.</span><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 font-size: 18pt;">˝</span></b></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18934654D9FA6F27"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3-3 특송.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418934654D9FA6F27C5FA"/></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8pt;"><b><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는</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8pt;"><b><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4ABC4054D5AD9E14"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99 찬양 (1).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64ABC4054D5AD9E14BACE"/></p><p><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span><br></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font-size: 18pt;"><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span><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I Love You ~ I Love You~ I Love You~</span></span></b></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font-size: 18pt;"><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내 모든 것 다해 주만 따르리</span><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span></span></b></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43FF3E54D9F9D027"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찬양.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443FF3E54D9F9D0277EBE"/></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font-size: 18pt;"></span><span style="font-size: 18pt;"><span style="font-size: 18pt;"></span><span style="font-size: 18pt;"></span><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color: rgb(0, 216, 255); font-size: 14pt;"></span><span style="color: rgb(0, 216, 255); font-size: 14pt;"></span></span><span style="color: rgb(0, 216, 255); font-size: 14pt;"></span></span><span style="color: rgb(0, 216, 255); font-size: 14pt;">아버지 하나님! 사랑합니다!!! </span><span style="color: rgb(0, 216, 255); line-height: 1.6; font-size: 14pt;">예수님! 사랑합니다!!! </span><span style="color: rgb(0, 216, 255); line-height: 1.6; font-size: 14pt;">성령님! 사랑합니다!!!</span></b></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6; font-size: 14pt;"><b><span style="color: rgb(0, 216, 255); font-size: 14pt;">함께하신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span><span style="color: rgb(0, 216, 255); font-size: 14pt;"></span><span style="color: rgb(0, 216, 255); font-size: 14pt;"></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8pt;"></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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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풍성한 은혜 가운데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모든 필요를 아시고 그 필요를 채워주시기 위해서 섬세하게 인도하시는 주님! 우리가 그 사랑의 주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주님! 더 놀라운 일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금요치유학교에 참석하는 모든 영혼들이 주님의 만지심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모든 사역자분들에게 갑절의 기름부음을 부어주셔서 영혼들을 섬길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우와, 저도 가고 싶어요!! 비록 지척에 놔두고 직장 때문에 참석하지는 못하지만ㅠㅠ 2월 13일의 금요일은 바로 저의 것입니다!!! 그곳에서 풀어지는 역사들이 제 삶에도 동일하게 풀어질 줄 믿고 신경을 그곳에 놔두고 있을래요*^^* 주님, 저에게도 은혜를 부어주세요!!!!!
아멘!!!
참 반가운 닉네임이예요. 사랑합니다.^^
아멘~~~! 좋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새일을 행하시는 주님 예수님을 부활하게 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믿습니다! 선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선하시고 인자하신 주님을 신뢰합니다.!!!
우리를 풍성한 은혜 가운데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모든 필요를 아시고 그 필요를 채워주시기 위해서 섬세하게 인도하시는 주님! 우리가 그 사랑의 주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주님! 더 놀라운 일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금요치유학교에 참석하는 모든 영혼들이 주님의 만지심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모든 사역자분들에게 갑절의 기름부음을 부어주셔서 영혼들을 섬길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멘!!! 오직 주님이십니다. 주님만이 생명이시고 지혜와 능력이십니다. 우리 모두에게 큰 은총을 베푸소서...
@하늘에속한사람들 아멘 내일이 기다려졌습니다..^^
우리의 반석이시요 피난처가 되시는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아멘
매주 모일 때마다 새로운 차원의 치유와 회복의 역사를 변함 없이 베풀어 주시는 신실하신 주님, 치유의 주님,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더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이런 귀한 은혜를 경험하여 몸과 마음이 새로워지고 회복되는 역사들이 더 증가되게 하여주소서. 선하신 주님, 막혀 있는 영혼들의 구원의 문이 이 치유를 통해서 더 광대하게 열리게 하여주소서. 그렇게 행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더욱 충만한 주님의 임재를 갈망하고 갈망합니다.
아멘!! 주님의 아름다운 성품을 만날 수 있는 치유의 현장이 되게 하소서.!!
더욱 주님을 기대합니다~
아멘
주님의 임재가 영광이 날마다 더해지는 중보치유학교 2015년을 기대합니다~^^
아멘!! 올해는 더욱 풍성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아멘
우와, 저도 가고 싶어요!! 비록 지척에 놔두고 직장 때문에 참석하지는 못하지만ㅠㅠ 2월 13일의 금요일은 바로 저의 것입니다!!!
그곳에서 풀어지는 역사들이 제 삶에도 동일하게 풀어질 줄 믿고 신경을 그곳에 놔두고 있을래요*^^* 주님, 저에게도 은혜를 부어주세요!!!!!
아멘.!! 사모하시는 성도님에게도 동일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를 치료하시는 여호와라파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전인적인 치유가 열방에 증거되게 하소서♡♡♡
중보치유학교 올해도 기대하고 기대합니다.더욱더 충만한 주님의 임재를 부어주소서!!! 새롭게 행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더 차원 높은 임재로 저희를 더욱 새롭게 하소서...
주님, 그 심장의 깊이 앞에 고개 숙여 영원히 경배합니다. 그 영원함을 어떻게 표현할수 있을까요.. 작고 낮은 자를 목숨보다 귀히 사랑하시는 그 사랑.
아멘!!! 어떤 말로 그 큰 사랑, 다 표현 할 수 있을까요! 인간의 언어로는 형용할 길이 없어 그저 감사드리고 찬양 드립니다.
@하늘에속한사람들 인간의 언어와 표현으로는 형용할 길이 없으신 유일하신 주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