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새벽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아침을 먹고
아쉽지만 큰언니는 여행에서 빠지고 막내여동생 핍업해서
막내 남동생 내로 8시까지 도착했다
우리가 도착 할때 벌써 둘째는 와있었다
내차를 주차장에 주차해놓고 남해로 출발
오늘도 나들이 차들이 엄청 많아서 좀 힘들겠다 하면서
막내 동생이 운전을 아주 편안하게 잘하여서
중간 휴개소에 한번쉬고 거제 해저터널을 지나서
우리 도착지 소노캄 리조트에 도착을 했다
정말 많은 이들이 숙소 입실을 기다린다
우리도 방 배정 받아놓고 간단한 점심 식사를 칼치 조림을 맛있게 먹었다
행제간에 여행 다들 너무 재미있게 웃고 유모스러운 이야기로
즐거운 산책도 하고 바닷가를 거릴면서 예쁘지는 않지만 기념 사진도 찍고
다시 숙소로 들어와서 잠시 쉬었다가
저녁 식사 예약된 부페식당을 갔다
맛있는 음식들이 차려져 있다
사내진미라고 여행에는 입이 즐거워야된다
아주 식사를 맛있게 하고 숙소로 들어와서 많은 웃음을 주고받았다
그리고 각자 숙소 방을 사다리 타기로 정하여서
배꼽 빠지게 웃고 제대로 배정을 받았다고 하고
가볐게 와인 한잔씩 하고 자짜리에 들었다
정말 오랫만에 가족여행 남해에서 즐기고 잠자리에 들었다
카페 게시글
일기장
2022년 6월 4일 남해로 여행 출발
김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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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05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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